글만 읽다가 처음 쓰게 되네요. . 그것도 안좋은 일로.. 휴.
넘 억울해요.
그런데 어디에 알아보고 해결해야 할 지 막막하네요. 정말.
가족 중 한 사람이 주민번호 도용 되었다는 걸 얼마 전에 알았아요.
그리고 핸드폰 개통이 되었고 몇달 치 연체가 되어 무려 230여 만원 정도의 연체비가
있다는 거죠.
KT에서 연락왔습니다.
물론 경찰서에도 알아봤구요. 찾을 수가 없답니다..
KT측에서는 개통했던 대리점이 없어졌다며, 피해자인 우리에게 납부하라고 합니다.
벌써 신용 어쩌구 거기로 넘어간 듯 합니다. 일단 납부하고 법으로 처리하라는데... 참 나.
경찰쪽에서 못찾았다는데 우리가 어떻게 하라구.
- KT 측에서 본인확인도 잘 안해보고 개통을 했는데, 왜 사기를 당한 우리 책임이 100%인지
이해가 안가는데, 사기 당하고 찾을 수 없으면 당하고만 있어야 하나요?
-이런 사례들이 많은지..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 하나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