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용ㅎ.ㅎ 저는 지금 130일째 예뿐 연애중인,
코봉이의 사랑을 먹고사는 1인입니당^ㅇ^~
나도 니님들이 쓰시는 음슴체 가겠스니당!!!!!!!!!!!!!!!!!!!!!!!!
친구들도 판쓰고 , 아는 동생들도 판써서 너무 부러웠었는데 ㅎㅎㅎㅎ
내가 이렇게 되다니 ,, 나님 좀 많이 발전한듯.
우린 지금 130일째 만나고 있음.
한번 깨졌었다가 이러쿵저러쿵해서 다시만나게 되었음!
100일넘을땐 조마조마했음., 너무 티격태격 자주해서 내가 많이 울기도 했음..ㅠ0ㅠ
하지만 지금은 둘다 서로 좋아서 안ㄴ달난 상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01#
이 날은 내 생일이였음 여느때와같이 내친구 커플이랑 같이 데이트를 하기로 했음
그런데 내친구가 좀 멀리 사는애여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주구장창 기다렸음ㅠㅠㅠ
겨울인데 추워가지고 덜덜떨면서 기다린거 아니겠음? 근데 너무안와서 전화를 수백통해도
"가고있다"x10000000 이랬음,, 난 추워 죽겠는데 안오는 친구가 너무 미웠음.
게다가 내생일날 학교에서 공부하고있었는데 카톡으로 남자친구가 잔업한다고 해서 짜증난 상태였음.
그래서 내가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고 따졌음 . 그래도 내생일이라서 친구 만나서 같이 기다린다고 했음
근데 내친구년은 아무리 기다려도 나타 나질 않았음. 근데 어느순간 뒤를 딱!!!!!!!!!!!! 돌아보니
남자친구가 장미꽃을 들고 있었고 내친구가 뛰어 오고있었음.. 그순간 너무 추웠던지라 서러워서
폭풍눈물흘렸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서러운거 다 얘기하면서 안겨서 우니까
남자친구 미안해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행복해서 우는거였는뎅ㅎㅎㅎㅎ헤헤헤헤헿
그래서 이제 친구차 타고 우리가 항상 놀던 식으로 카페를 갔음. 근데 세명이서 갑자기 어디 갔다온다길래
눈치가 없었던 나는 갔다오라 했음. 근데 갑자기 내 남자친구가 커다란 상자와 함께, 친구들은 케익을 들고오는ㄱㅔ 아닌가,!! 두둥.. 또 울컥해서 울뻔했음..ㅋ (아까 운게 너무 타격이 큰 나머지 눈물이 안ㄴ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생일 파티를 조촐하게 하고 ~~~~ 난 막 따지기 시작했음 (물론 남자친구에게)
니 잔업한다매 어째서 지금내랑같이있는건데 ? 이랫더니 누구생일인데 내가 잔업을 하겠냐면서 크크..
그 때 쫌 감동먹음..
에피소드.02#
이 날은 빼빼로 데이 전날로 기억하고 있음. 빼빼로데이날 못 만날거 같아서 내가 11/09일날 빼빼로를 주었음. 내가 주고 놀다가 헤어졌는데 그담날 학교에서 수업 받고 있었는데 화장실이 너무 가고싶었음.
그래서 화장실로 무작정 뛰어갔는데 그때 마침 내남자친구가 톡이 왔음 . 니지금 어딘데 ? 이렇게 와서
내가 화장실인데? 이러니까 과 휴게실에 오라고 해서 가서 안겼더니 내몸을 반대쪽으로 돌리는게 아님?
봤더니 빼빼로 큰 상자가 뽝!!!!!!!!!!! 있는게 아니겠음? 안에는 내가 좋아라 하는 딸기맛 빼빼로와 장미꽃한송이와 내가 좋아하는 키티 인형 >.< 키티 슬리퍼가 있었음 (집에서 신는) ㅎㅎㅎㅎㅎㅎㅎ
난 너무 황송해서 너무 고맙다고,, 오고 있었는지도 몰랐고 언제 그런걸 준비했는지도 몰랐다 ㅠㅠㅠㅠㅎ;
한마디로 눈치가 개 없는듯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수업중인데 몰래 수그려서 상자들고 들어갔더니
우리 과 아이들 난리났음 때마침 쉬는시간되서 우르르 몰려와서 빼빼로를 다 나눠갔음..ㅎㅎㅎㅎㅎㅎㅎㅎ
애들 부럽다면서 난리났음ㅋㅋㅋ 난 으쓱으쓱.. 내남자가 이정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헤 ♥
우리 101일날 찍은 이미지 사진!!!!!!!!!!!!!!!!!!
자세히 보면 커플링이 반딱반딱![]()
농구장 가서 커플석에 앉아서 찍은 사진이네용ㅎ~
커플염색하고나서 찍은 남자친구 사진ㅎ.ㅎ!!
100일기념으로 99일날 경주월드갔다가 휴게소에서
찍은 사진입니당ㅎㅎㅎㅎ♡
내생일날 받은 장미꽃과 함께 나이스샷~ㅎ0ㅎ
저희 연애사는 여기까지임. 읽는다고 고생한 님들
추천팍팍눌러주세용!!!! 감사하무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