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제소개 조그만 가게를 운영중인 26 흔녀입니다.
스마트폰시대가 오면서 무료대화나 무료통화 같은 어플을 사용하게 되었고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친구추천이랍시고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제 마음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더군요... 는 농담이고 제친구가 되더군요..
아르바이트생을 구하느라 알바사이트에 제 번호를 뿌리고 다닌 탓인지.
일주일에 한 두번 올까말까한 대출전화, 성인광고의 폭격이 시작되더군요.
그래서 번호를 바꾸었습니다.
전에 번호 참 기억하기 쉽고 좋았습니다. 마치 스팸번호처럼
이번에도 스팸번호같은걸 골랐습니다...
누가 해지 한지 얼마 안된 뜨끈 뜨끈 한 번호 였나봅니다.
성인광고 전화가 매일밤낮으로 꼬박꼬박 오는게 두개 전 그런전화도 있다는걸 처음알았습니다.
수족관 문자,자기찾는문자,시간이 썩어나는 여대생, 돈빌려주겠다는 수많은 사람들..
바쁘거나 알바구하는 중이라 전화가 많이 올때 스팸 전화에 낚이고 나면 욕이 튀어 나오곤 했습니다.
그밖에 재미진 어플들 사람만나는 그런것 ,, 이런것도 전에 쓰던분때문에 가입할수가 없습니다..ㄱ ㄱ ㄲ
그리고 알고 싶지 않았던 그분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경기도 화성시에 사시는 최명철아저씨...
대략 40~50정도 되신분 같음.
하.. 그분... 젊게 사셨나봄 개인신상을 얼마나 뿌리셨음,. 이렇게나 사람을 지치게 하는지..
그러던 어제 늦게 까지 일을 하고 늦게늦게 잠든 저는 11시쯤 전화 한통에
꿈나라에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는 개가짖는소리 오만 인상을 쓰면 더듬더듬 휴대폰을 찾았습니다.
모르는 휴대폰 번호 알바하고싶다는 전화인가 했습니다..
ㄷㅈ캐피탈이라고....
고갱님 찾고 대출 어쩌구 .. 안해요..라고 하니까 꼭 받으시란건 아니구요..
다시한번 말하고 끊었습니다., "안해요".
다시 또 전화가 옵니다.
뭐라고 하는데 고갱님 대출 어쩌구 하는것 같습니다.
30~40정도 되는 남자인것 같습니다.
어쨌든 왜 자꾸 전화해요. 라고 하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보통은 이렇게 하면 끝...
문자가 옵니다..
노란색은 접니다.
이뒤에 답장 하기도 귀찮고 걍 스팸신고 해버렸어요..
혼내줄 방법을 알고 싶지만 귀찮다...
아시는분은 좀 알려주세요.
혹시라도 톡되면 미니홈피 열어 보겠습니다 ~
음슴체 없고 길고 지루한 글 읽어주신분들 감사
저녀석 혼내주고 싶다 싶으면 추천 꾹 !
글쓴이가 띨띨이니까 당하지 생각된다 추천 꾹 !
점심 먹고 배부르다 추천 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