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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5년베프가남친되더라ㅋㅋ 444★★★★

귤껍질 |2011.12.20 17:47
조회 751 |추천 7

 

 

 

 

저 또왔어요 ㅎㅎ 안녕

 

네이트판 너무 자주오는거 같단말이져 ....ㅋㅋㅋ

 

 

몇몇분들이 글이 짧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긴줄알았는데 ㅠㅠ
더 많이 쓸수있게 노력해볼게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쯤에서 스타뚜 !!!!!!!!!!!!!!!!!!!! ㅎ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까전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얘기부터 적고 시작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

 

 

학교는 차마못말하겠구... 현진이랑 전 같은 전문계에 다녀요 ㅋㅋㅋ 근데 불행하게도 원숭이

들도 같은 학교에 다녀요 ㅜㅜ ㅋㅋㅋ

 

 

원래 원숭이들 멤버가 현진이까지 6명인데 2명은 인문계로 빠지고 나머지 세명이 저희학교... 하 씁쓸하다....ㅋㅋ

 

 

 

암튼 그렇게 다니는데 저랑 원숭이 2명붙은거 빼곤 반이 달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까 현진이가 저희반에 찾아왔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원래도 잘 찾아오긴함 친구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가 갑자기 울상이 되서 와가지곤 짜증을내는거임 ㅡㅡㅋㅋㅋ

 

 

 

"아 짜증나 원숭이1이랑 놀기싫어 버럭"

 

원숭이1은 원숭이들중에서도 현진이랑 가장 오래 알고지내고 정말 친한 똘끼가

충만하다 못해 넘치는 아이임 ㅋㅋㅋㅋㅋㅋ

 

 

 

'왜?ㅋㅋㅋ'

 

물어보니깐 얘가 정말 원숭이를 죽일듯한 눈으로 하소연을 하는거예요 ㅋㅋㅋㅋ

 

 


"아 생각할수록 화나네. 아니 내가 쉬는시간에 누워서 자고있었거든? 근데 이 새x가 계속 시끄럽게 불러대는거 ㅡㅡ 그래서 일어나니깐 따라와보래 그래서 갔지. 근데 거기가 어딘줄아냐? 여자화장실로 부른거야 이 미친놈이. 그래서 이딴덴 왜끌고 오냐고 하니깐 어떤애가 내 가방을 거따 던져놨다고 꺼내가래 ㅡㅡ 근데 솔직히 쪽팔리게 어떻게 거길들어가냐. 걍 냅두라했지. 근데 자꾸 가져오라고 걸리면 더 망신이라고 난리를 치는거야 이 @#%&#$# 같은게. 그래서 눈치좀봐서 꺼내올라고 앞에서 대기탔는데 #%&@#@#같은 @#$!@#^@ 가 글로 나 밀어버려서 아 진짜...... @#$^&#%&@&*"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욕은 하도많이 해서 살짝 바꿔놨어요 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상상이감?ㅋㅋㅋㅋㅋㅋ

 

 

 

 

얘가 자고있었는데 원숭이1이 깨워서 따라갔대요 근데 거기가 여자화장실이였는데 그 안에 이현진가방이 있다고 니꺼 갔고나오라곸ㅋㅋ

 

 

현진이는 창피해서 냅둘라했는데 원숭이1이 또 워낙 말의 달인이라 거기에 또 넘어가가지고 ㅋㅋㅋㅋ 들어갈까 말까 서있는데 원숭이가 밀어넣어 버렸대요ㅋㅋ 근데 또 거기서 멈추면 되는데 이 똘끼스러운 아이가 "이현진 지금 여자화장실 들어가있다 !!!!!!!" 이러면서 소리치고 다녀가지고

 

현진이는 정말 개망신당하구ㅋㅋ 화는 날대로 난상태여서 놀기싫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욕 엄청해댔어요 정말 화났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더 웃긴건ㅋㅋㅋㅋ 사실 그 가방 원숭이1꺼였음 ㅋㅋㅋㅋ

 

 

 

현진이는 창피해서 바로 여자화장실에서 나와버린거라 가방은 보지도못했었다던데ㅋㅋ

 

원숭이가 지 가방 넣어놓은거 끄낼려고 현진이를 이용했다는...ㅋㅋㅋㅋ

 


이거 학교끝나고 안 사실이라 아까 현진이랑 원숭이1 또 대판 싸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글로써놔서 표현을 잘 못하겠는데 현진이 오늘 정말 화 많이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저 원숭이 목을따놓고 죽어야한다고 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 진짜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둘이싸우는걸 톡커분들이 봐야대는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무튼 오늘싸운건 여기서 그만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턴 저희 사귀게 된 얘기 써드릴게요 아 풋풋하여라 부끄부끄

 

 

하.. 저희가 사귀게된건 이현진이 먼저 고백 한거지만 좋아하는 티는 제가 훨씬

먼저 훨씬 많이 냈음..ㅋㅋㅋㅋㅋㅋㅋ

 

 

 

현진이가 키도크고 얼굴도 훈훈해서 인정하긴 싫지만 인기가 좀 많음 ..........................ㅠㅠ

 

 

현진이 얼굴에비하면 저는 걔 얼굴에 모공정도...ㅜㅜ?

 

그래서 좀 속상할때가 많았어요 ㅠㅠ 차라리 열등감이였으면 ㅠㅠ 통곡

 

 

 

한번은 현진이가 2학년 축제때 딴학교여자애들한테 번호를 따인적이 있음 ㅡㅡ ㅋㅋ

 

 

솔직히 여러번 더 따였었는데 그땐 현진이도 별 관심도 없고해서 그냥 맘좋게 넘어갔어요 ..ㅎㅎ 근데 이번엔 얘가 너무 대놓고 좋다고 번호따인거를 자랑하고 다니는거임 ㅡㅡ

 

 

 

 

"oo아 이 오빠가 또 번호를따였다ㅋㅋ 부럽냐 이 인기가 ㅋㅋㅋ"

 

이러는데 정말 한대 치고싶더라.... ㅎㅎ

 

 

솔직히 전 이현진 좋아하고 고백도 못한상태라 답답해죽겠는데 얜 눈치도 못채고 좋다고

자랑이나하고 ... 정말 기분이 미묘하면서 짜증났어요

 

 

 

그래서 그냥 축제때동안 계속 이현진피해서 알라랑만 다녔죠 ㅋㅋㅋㅋㅋ

 

문자도 안받고 마주칠꺼같으면 죄인처럼 막 숨고 그랬어요 ......ㅜㅜ

 

 

 

근데 얘도 은근 그런걸 느꼈나봐요 ㅋㅋ 눈치없는 알라도 무슨일있냐고 물을정도없으니깐 ㅋㅋㅋ

 

 

 

제가 하도 숨어다니니깐

 

"강당으로 15분까지 와" 이렇게 문자를 했더라구요 아 막상 만나자니깐 또 떨려서 ...ㅋㅋㅋ

 

 


이렇게 해봤자 사이만 이상해지고 그래서 그냥 당당히 강당에 갔죠 알라버리고 !!ㅋㅋ

 

 

알라 화장실간다고 할때 몰래 버려놓고옴.... 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

 

 

 

강당에 갔더니 역시나 이현진이 서있더라구요ㅋㅋㅋㅋ

근데 너 손에 그거뭐니?ㅋㅋㅋㅋ왠 닭꼬치를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한테 닭꼬치 주면서 "왜 문자씹어?" 이러는거임 ㅋㅋㅋㅋ 거기서 뭐라고 말해요 ㅜㅜ

 

니 번호따인거 화나서 숨어다녔다!! 이럴수도 없고 ㅋㅋㅋ 그리고 닭꼬치도 넘 웃기곸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놀면서 돌아다니느라..ㅋㅋ 이랬더니 절 빤히쳐다보드라구요 ㅋㅋㅋ 부끄허게

 

 

 

 

 

 

 

 

그러더니  "이제부터 나랑다녀 문자씹는일없게" 이러는거임 ㅋㅋㅋㅋ

 

전 한마리의 양일뿐이니 그냥 말듣는 수밖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저 단순해서 금방 또 풀리고 대꾸도 안하고 같이다녔음ㅋㅋ 닭꼬치 같이 먹으면서 ㅋㅋㅋ 마침 이때 강당에서 나오니깐 알라랑 딱!! 마주쳐가지고 욕도 오질라게 얻어먹고 ㅜㅜ 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알라까지껴서 먹을꺼 먹으러다니고 애들 장기자랑하는거랑 이벤트하는거

 

막막 구경하면서 다녔음 ㅋㅋㅋ

 

 

막판엔 망할원숭이들도 껴서 학교 이곳저곳 다 누비고 다니고 ㅋㅋㅋㅋㅋㅋ

 

 

 

 

 

 

 

 

 

더쓰고 싶지만 오늘은 이만 ㅠㅠㅠㅠ

 

 

 

제가 지금 현진이만나러 나가봐야되서.......  이거쓰느라 시간을 못봤네요  ㅜㅜ

 

그리고 저 이거 1시간이나 썻어요ㅎㅎ 오늘은 쫌 많이쓰지않앗나..? ....아닌가 ㅎㅎ

 

 

아무튼 시간나는대로 또 얘기 가져오겠습니당

 

 


그리고 댓글에 즐찾해놓고 봐주신다고 했던분!! 정말 감사하고 사랑하는거 알죠 ㅠㅠ ♥♥

 

 

 

다음편엔 축제때랑 고백한거 쓸께요 담에뵈요 ^^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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