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네이트 판만 보고 네이트온을 꺼버리는
흔남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슴체 써도 될까 모르겠네요......;
아무튼 글 시작하겠음-_-)b
글쓴이가 중학교3때부터 짝사랑하던 여인네가 있었음
약......7년동안... 암튼 군제대하고 사귀게 됐는데
.........!@#$%^&*()_+|..................................................
그녀에게 어찌어찌하다가 강아지 한마리가 생기게 됐음
그....견의 이름은 보미......라고 함
과거에는 수컷이였으나.............(지금은 물버리는 만 하게 됐다고 함..)![]()
암튼 그뒤부터 보미님이 털을 기르기 시작하고 어느샌가
이런 미모견이 되버렸음...............................![]()
사진투척....
3
2
1
...............................
수컷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개가 우아해지고 걸음걸이또한 자부심이 가득했음
매일매일 스스로 털관리....잡털들을 제거 하심서 쳐묵쳐묵 핥핥핥 하셨음...![]()
글쓴이도 너무 이뻐서 여친님에게 하루만 빌려달라고 조를정도였음.......
B U T 붓
긴털견들을 길러보신분들이면 아마 견공감하실듯........
털이 옷에붙고 견님들중에 털빗는거 매우 싫어하는 견님들 많음
특히 보미님은 털 빗는거 매우매우매우 싫어하셨음
털 빗을때마다 견반항을 해댔다고 함
결국 털이 떡지고 여친님은 고민고민하다가
털을 밀러 자주가던 애견병원으로 델꼬갔음...............
그리곤 얼마후..................................
의사쌤 왈 : 보미가 아마 자기가 이뻣던 줄 알았을 꺼에요
보미가 아마 자기가 이뻣던 줄 알았을 꺼에요
보미가 아마 자기가 이뻣던 줄 알았을 꺼에요
보미가 아마 자기가 이뻣던 줄 알았을 꺼에요
여친님은 초점이 사라져 있는 강아지 한마리를 안고 집에 데리고 왔다고 함
그리곤 얼마후 조용히 카톡으로 사진한장이 도착했음 ![]()
3
2
1
뿌악!!!!!!!!!!!!!!!!!!!!!!!!!!!!!![]()
그대는 내 털을 기억하는가 ?
털을 잘려보지못한이 인생의 끝을 논하지 말라
털하나에 사랑과 털하나에 행복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웃기남?![]()
왠지 아련아련하지 않음 ?
글쓴이도 얼마전에 들은 얘긴데 견님들은 털을 밀릴때 수치심을 느낀다고 함..
근데 저사진보니 어디서 봤다 한게 있었음
하아................
바로 아련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글쓴이도 엄청나게 웃고 보미 주인님도 서로 배잡고 웃었음
사진한장 추가할께영
이분 모든걸 포기하셨음
이거 톡 끝낼때 어떻게 끝맺음해야함.............?????????????
암튼 크리스마스 얼마 안남았는데 이글 보신분들 크리스마스보단 일단 감기 안걸리고
이번해 마무리 잘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