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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를 낳아도 ■■

스물둘스물넷 |2011.12.21 00:40
조회 315 |추천 6

안녕하세요

판읽기는 좋아하지만 글쓰는건 첨이네요

부끄

 

손재주가 없고 글쓰는 능력이 바닥이지만,, 끗까지 읽으실수 있으시면 읽어보고 평가해주세요

어떤지^____________^

 

 

제 친구가 정말 어이없는 일을 당해써요 최근에

 

 

 

 

 

 

사랑하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나 결혼하니까 헤어져

 

 

?

 

 

 

 

?

 

 

응?

 

 

 

정말 어처구니 업지않습니까 ?

 

.

.

.

아닌가요;;?긁적

 

 

나름 나쁜남자도 겪어봤고고 제 친구도 나름 어느정도는 남자들에게는 나쁜여자라고 생각했는데,

머,, 이런,, 제 친구 나쁜여자라고 생각하긴하는데 항상 헤어질때는 자기가 차이더라구요,, 쯔쯧,

 

결혼한다고 헤어지제요, 진데요, 졌데요, 졌어요

 

 

오잉?

근데, 왠 결혼? "우리가치결혼하자~♥" 게다가 사귀기위해 선물까지 사다바친 남잡니다,,;;

당신대체 멍미?


이 멍청한

제 친구 첨엔 그러케 남자 많이 안죠아했지만 사귀면 사귈수록 빠져들었었나바요

 

카톡사진이 '난, 괜찮아'라는 컨셉으로 올라와이떠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애가 후줄근해 보여쳐요, 난 괜찮아였는데,, 컨셉은,, 안괜찮아로 보였죠. 엄춍,,,슬픔

 

 

 

 

 

근데 이 남자노무사람분이 참,,, 쩔어요, 슴둘인데 결혼,한데요, 제친구한테 결혼강요해써떠효

알고보니 양다리여써써용,

제 친구는 9월에, 그 여자분은 10월?에 암튼 그 여자분을 더 늦게 만났는데 한달 차이였나봐요

 

 

그 남자말론 늦게 만난 여자분이 애를 가졌데요, 그래서 넌 애 없으니까 나 그여자랑 결혼할거야

 

?

?

 

?

 

애를 가졌다면, 하하, 대단하죠?

대단한 정자왕이신가바요

 

2개월정도 사귀신것같던데,하하

 

여자분이 연상이래요, 이쁘신것 같았어요 사진은

 

 

 

 

하루는 제친구가 미쳐버렸는지 저도 모르게찌만, 미친듯이 파도를 탔대요

어디로 갔냐구요 ? 그 남자가 결혼하겠다는 여자홈피로요, 전화를 해서 알리고싶었대요,

그 남자 이런 사람이라고 오지랖도 넓죠 제 친구?헤헤;,ㅜ

근데 그여자홈피말고 그여자분 친구홈피로 파도를 탔대요, 아마 번호가 없었나바요,

 

 

그래서 그 여자분 친구에게 전화를 했데요, 안녕하세요,

OO분 친구분이시죠^^? 라고 차칸차칸열매를 먹어가며 자초지종을 설명했대요

그랬더니 그친구분이 네, 제친구한테 연락해볼게요 라고 해서 걍 딩가딩가 있다가

폰이 울리더래요,

 

 

그 여자분이여써여,

이런저런 말씀을 다 드렸데요, 언제부터 그 남자랑 사겼었고, 같이 결혼한다 는둥 여행을 갔다왔다는 둥 등등의 이야기를 했데요

그래서,,, 근데 그여자도 몰랐더라구요 제친구의 존재를,,?

 

일단 제 친구는 미니홈피가 업써요, 옛날옛적에 탈퇴했었거든요,  판 완전사랑하는 친군데,ㅋㅋ

 

어쨋든 그 여자분이 자기네 동네로 오라고했데요, 근데 갔데요 그 남자 소개해줬던 언니랑 같이 붕붕

 

?

 

?

?

 

제 친구는 그 남자의 스토커라고 남자가 몰아세우네요;;? 같이 찍은 사진도 없는데 어떻게 사겼었냐며

딴사진 보여주니 남자가 저 사진은 저아이가 합성한거라고,;;

 

?

 

?

쩔죠;,,?,,, 같이 제주도도 다녀와서 사진찍은 사이면서,,,하하,,,

근데 제 친구가 사진을 잘안올려놔서 갑자기 폰에 둘이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을 해뒀길래 몰래 캡쳐해뒀거든요, 그래서 그걸 친구한테 뿅뿅 날려줬죠,

 

제가 보낸사진을 보고는 5월달에 사겼었던 여자애래요, 근데 스토커처럼 안떨어진데요;;;??읭?

 

 

하하하

 

 

빠락빠락 우겨요,,, 멋진 남자죠,,???

니가 내인생에 끼어들어서 왜 난리냐고 승질내면서 따지더래요

 

우아,,,,먼저 끼어들고 꼬리친건 자기자신인걸 몰라요,, 멍청하죠?;;

아마 제친구는 복수심에 불탔었겠죠,

눈빛이 어쨋든 죽을듯이 이글이글했대요

 

그래서 제친구 고소해하면서 집으로 오다 생각해보니 그남자가 자기가 일하는 곳에 찾아올까바 두려웠데요

 

좀 지나서 제친구가 그 남자의 이야기를 했데요 아는 언니에게

,,, 하아,, 근데 그언니가 그남자 여자친구의 친구의 친구래요,, 하하하하ㅏ하하하핳 참 멀어보이는데 가까운거 같기도하죠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언니가 아무래도 친구한테 얘기해서 그친구가 그남자 여자친구에게 말하고 그여자친구가 남자친구한테 따졌나부용,,,하하하하하하하하

 

역시,, ㄷㄱ는 좁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제친구를 불러냈데요, 아니 집앞에 그남자와 와이썻데요,

하,, 눈에 독기가 쫘악 올랏더래요, 퐈이아~~

 

실갱이를 하다가 보니 제친구 아버지께서 오셨대요,, 근데,,, 쏘쿨하신 아버님 걍 지나가셨데요,,하하하하하하하하하 머시쓰세효,ㅠㅠ,ㅋㅋㅋ

 

결국, 빌어라고 했데요,

 

?

 

 

?

 

왤까요??,

 

오빠랑 안사귀면서 사겼다고 뼝친거래요, 그렇게 그여자한테 말하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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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제친구 이러한 현실이 지쳐서 자기가 미친년이라고 했데요,

 

한사람 병신만드는거 참 쉽죠잉??

 

 

근데 제친구 자기자신이 너무 병신가꼬 불쌍한거 같고 힘들어서 그상황이 도망쳐나왔데요

더못하겠다고,

 

근데 그남자가,, 하하,,,, 고맙고, 너무 고맙고, 폰끄고 잠수타래,,요,, ?

 

,,,,,,,,,

 

결혼을 참 장난으로 생각하는 어린슴둘인가바요,,,

 

 

저 나이를 어디로 드셨을지 참,, 사고가 있는 스물둘일텐데,,

 

 

 

그래서 저랑 제친구들은 이사실을 그냥 다 퍼트리기로 했어요,

머 이런 남자 만나지 말라는 참고이기도하겠죠,,,

결혼재촉하는 사람은 절대 만나면 안될것 같아요,

특히 나이어리면서 재촉하는,,

능력도 없으면서 결혼하자는,?

 

글솜씨 없고 빼먹은게 만치만,, 정말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머 이젠 둘이서 잘사랑하면 되겠죠,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세요~~ 혼인신고는 하셔따고 하네요,하하

 

파릇한 두분께 언젠가

 

 

 

 

 

 

 

 

돌싱,,?

 

 

 

드디어 저는 시험이 끗났어요 신남신남

벗,,, 성적은,,하하하하하하ㅏ핳

 

 

추천          

*성적 잘나와쓰면좋겠다/ 잘나올것이다/ 잘나온다*

 

반대          

*성적 개망/ㅈ망/ and 저런 남자 만난다*

 

 

이 일을 알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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