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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남자와 바람둥이 그녀..

헨스 |2011.12.21 10:50
조회 247 |추천 0

저는 25살이구요........그여자애는 20살 이번년도 3월달에 첫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그년 제가 첫여자였쬬... 워낙 말주변도 없고 게다가 낯가림도 있고해서 연애를 그동안 한번도 성공 못했거든여. 작은키에 착한성격(그런줄알음)얼굴은 이쁘지않지만 전 개의치 않았어여. 저한테 이쁘면 되니깐  먼저 다가와줘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연애를 시작했죠.. 얼마간은 참 좋더라구여.

아 이런게 연애구나~ 근데 그 행복한 시간도 오래가지 못했어여.

한번은 약속을 했는데 안오더라구여.. 전화를 했죠.... 근데 걔 학교 선배가 전화를 받더군여.

XX이가 자기남친한테 꼬리를 쳤다구요. 그래서 갈구고있다고..... 정말 미치겠더군여. 또 실망했구여

하지만 이렇게 끝내는게 아쉬웠어여(여기서부터 난 ㅄ) 하지만 봐줬어여. 그뒤로 한번은 제가 스마트폰

으로 폰을 바꾸니 자기도 폰을 바꾸고 싶다고 하대요? 그래서 뭐 중고폰이라도 10만원짜리 사줬어여.

잘하고 다니더만.... 한번은 걔가 화장실갔을떄 폰을 열어봤어여.. 비번패턴 솔직히 몇번보면 바로 알잖아여? 가관이었습니다. 남자들과 문자내용.... 남자: 모텔가서 영화보쟈... 그여자애: 사귀면 갈수있는데

뭐 이딴 내용이더라구요.. 그떄 큰충격이었죠.. 나중에 보니 그남자랑 잤더군여. 뭐 안당해본사람은 모를실지도 모르겠지만

여자애가 참 속된말로 수건더군요.... 첨에 좀 쉬운 애인줄 알고 만났지만 어려서 제가 바꿀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착각이더군요..

그뒤로.... 헤어졌다가... 복수 할려는 맘도 있었고,, 미련떄문에 잡았습니다.

뭐 저도 쓰레기라 하시면 할말은 없네요..

근데 또 사람마음이 약해지더군여.. 또 헤어졌다 만났어여 하지만 맘에 입은 상처는 잘 아물지않대요?

악몽도 꾸고...... 저도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부터 연락이 뜸하더군여.. 연락해도 피하고....

또 시작인가 이생각부터 나더군여... 그래서 헤어져? 이렇게 물어보니 알겠다고 하더라구여.

정말 어린애가 왜 그런지.... 나도 호구라고 하지만 순수한 사람맘 가지고 놀면 재밌나여?

이모든게 제 첫사랑이 해피엔딩으로 끝내길 바랬던 마음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사회 경험이라고 생각해야되나여??? 웃긴게 3일째인데 아직도 생각납니다. 밤에 잠을 못잘거같아서

술한병씩 까고 잤는데..... 이제 저 어떻게 해야되나여?

여러분의 따끔한 충고와 질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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