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금너무 마음이 무겁습니다..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힘을주세요 ^^
저는 내년24살 입니다 .. 저는 아빠 엄마 언니 동생 그리고 저까지 다섯식구가 삽니다.
언닌 학생 동생은 취업준비생 저는 사무직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어느날 집이.........기울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가 직장에서 몇달째 급여를 못받았더군요
관리비며..카드값 .. 독촉장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직장을 다녔기때문에 제월급으로 집에 손안벌리고 제생활을 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전화를 하셨습니다 대출을받아달라고 .. 집이어려워져서 그런가부다하고 이천만언가까지받았습니다.. 1금융권은 힘들어서 2금융권으로 .. 이자가원금 60만언이 나가네요 월급으로 감당할수있었습니다.
한달뒤..아버지가 800만원때문에 고소를 당했다네요 ,..돈을 못갚으셔서 .. 빌려준사람이 고이자를 받아내려고해서 싸웠답니다 ..
겨우겨우..세군데에서 800을 받았습니다 ..네 .. 이자.. 전 학자금대출을 받은것도있고 제 핸드폰비 카드값다해서 .. 마이너스 통장이 되더군요 ..
아버지가 가족에게는 비밀로 하시랍니다 .. 저혼자 짊어지고있었습니다...
이제 한계입니다.... 언니는 학생이라 ..지금당장 힘들고 동생도알바했다가 지금면접보러다니고..
엄마는 몇일에있는 일용직으로 공장다니시고.. 아버지는 월급도 못받는 일나가시고 ..
도저히 집에서는 ... 제가 짊어지고있는 것들을 도와줄수가없습니다..
월급들어오자마자..저는 0원이 됩니다.. 카드도 20만언 한도로씁니다.. 교통카드쓰면서
150남짓 받는데 ..적은돈도 아닌데 .. 지금저에게는 너무모자르네요 .. 지금도 이자 80이 나가야하는데
40만언이 모자르네요 .. 이나이에 신용불량자되게 생겼어요 ..
아버지 욕하는거아닙니다 ..우리가족을위해 누구보다도 애쓰신분.. 더 잘되려고 ..무언가일을벌리셨는데
잘안되신것같습니다 .. 단순히 월급을 못받아서가 아니였던것같습니다 .. 아버지 너무힘들어하셔서..
화도못냅니다 ..너무힘들어하셔서..이도 안좋으셔서 얼굴ㄷ 항상퉁퉁 부어있으십니다 ..
돈이없어 치료도못받고 ..저도 월급들어오면 돈없어서 아버지치료도못해드리고 ..
일끝나면 담달부터 호프집알바라도하려구요 평일에 .. 2시까지나 12시까지하는걸로 ....
17평에서 21년동안살다가 겨우 ....각자방있는곳으로 이사왔는데 .. 행복하나싶었는데..
지금상황이 너무 답답합니다 .. 학자금은 저이자라 ..괜찮지만 .. 대출이자만 100만원이 넘게나가네요
언젠가는 잘되겠죠 ? 아버지가 하고계시는일이 잘 풀려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이휴 답답해서 푸념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