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저는 여친도 없고 흔남이고 지금 상황이 너무 진지해서 돋움체로 쓸게요.(혹시 제가 반말을 써도 양해좀요)
안녕하세요 . 저는 특성화고에 다디는 흔남입니다.
저는 8월 27일 기아자동차 광주 지부로 실습을 나오게 됫는데요.
저의 근무는 주간/야간을 주단위로 번갈아 가면서 아침 8시 30~저녁 7시30분까지 합니다.[주간기준 야간일시 반대]
아무래도 회사가 바쁘니 저는 평소 잔업[2시간]이랑 특근[주말특별근무]를 거의 반강제적으로 뛰는데요.
사건은 12월 17 일토요일 특근을 참여한 실습생중 하나였던 김모군이 쓰러지면서 발생햇습니다
이학생은 평소 근무하는 아저씨들도 하기 힘든일을 처음 오자마자 맡게 되서 너무 힘들어햇는데요.
이 학생이 실습생의 1주일 근무 시간인 46시간이 아닌 58시간 근무를 하면서 과로로 쓰러지게됫습니다.
지금 이학생은 뇌사 상태에 잇으며 이에 따른 기아의 조치가 너무 웃긴데요ㅡㅡ![]()
이 사건이 뉴스에 화제가 되자 기아가 한 조치는 실습생중 94년생들을 미성년자라고 바로 짤라버리네요.
저도 그중하나고요.
설명을 드리자면 저는 평소와 같이 일을 하다 반장님이 사무실에서 대기하라해서 아 머지 하면서 가습니다.
그런데 애들이 94년생들이 잘린다고 하더라고요.;
아... 설마 .. 설마 아니겟지 하면서 기다리는데
주임님이 대기하고잇는애들중 미성년자들을 부르더군요(저포함 2명이 엇습니다)
그리고 하는말이 일단 너희들은 대기하다 잔업 빠지고 기숙사가서 내일 정상출근 해라.
아 그말을듣고 휴다행이다하고 저는 기숙사에 왓습니다.
근데 나머지 94년생애들의 휴대폰에 문자가 오더군요.
그동안 수고햇다고 실습생활 종료라고....
말이 됩니까--?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난후 반장님이 저한테 연락하더군요.
반장 : XX야 너 문자 왓냐?
저 : 아녀 그거 떄문에 고민하고잇엇어요 저희 어떻게되요...?
반장 : 아 너희 94년생 다 짤렷다. 문자 왓으면 그냥 종료된거야 짐싸고 이만 가라.
저 : 아 저는 아직 문자가안왓는데요 저도 짐싸고 갈가요..?
반장 : 아 일단 문자오면 짐싸서 내려가고 안오면 내일 나와
하 --; 이런 기아의 태도 너무 일방적이지 않습니까..?
차라리 1주일 근무시간46 시간에 마쳐서 근무를 시키던가 노동청에 걸리까봐 일방적으로 짜른다는 기아의 방식.
아 저혼자서는 이렇게 글올리는거 밖에 못하겟네요.ㅠㅠ;;
딱히 멀바라는게 아니구 이런 기아의 태도를 알아 주셧으면 했습니다..
이만 글 끝낼게요.;
재미 없는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이만 짐싸고 집가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