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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누나 미안해요ㅠㅜ

백남봉 |2008.08.05 11:30
조회 1,182 |추천 0

얼마전이었습니다..

저흰 상도동에 언덕베기에있는 높은 일반 다세대 주택에 거주 하고 있는데요..

옆집에 이쁜 누나가 살고 있습니다..

가끔씩 창문 넘어로 담배 한대 필때쯤이면 거실에서 그녀의 방까지

훤히 들여다 보이거든요...

저도 압니다..ㅡ,.ㅡ 이러면 안된는거...

초딩때 여탕 훔쳐본 이후로 이런 스토커 기질 있다는 제가..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머 어쩌겠습니까? 남자란 똑같은거 아니겠어요...

.....

샤워하고 거실에서 머리를 말리고 있던 그녀...

이야~ +.+ 하면서 감탄사가 흘러 나왔죠...

긴머리에 청순가련형... 거기다 S라인에 볼륨감 까지...

그녀를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황홀 자체 였습니다...

아마 그녀는 제가 훔쳐 보고 있다는걸 몰랐던것 같아요..

머리를 말리고 있던 그녀가 제가 있는 쪽으로 뒤돌았을때 못볼걸 보고 말았습니다... 

.....분명히 여자였는데.... 여자 였는데...

왜...왜...왜...

밑에가 튀어나와있는거죠?!!

....--

여자들 흥분하면 밑에 튀어나옵니까?...

장미란 선수 유심히봤는데..

여자쫄쫄이 타이즈 입은 사람 유심히봤는데...

그어떤 여자도... 남자 처럼 안튀어 나오던데...

그럼... 저건 모죠?..

-.- 훔쳐 본건 죄송하지만... 이건 아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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