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21.9살 흔한 대딩녀입니당...![]()
남친두 저랑 동갑이에여
저는 남친을 과팅으로 만낫슴돠
,,,,헤헤헤헤헤![]()
마지막 과팅이다라고 생각하고 햇눈데 어떻게
좋게 하나 낚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이자식....... 내 사랑... 2월에 군대감...ㅠ.ㅠ
무튼 내 사랑 자기야 고마워 맨날 나 챙겨주고
정말 우리 자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인가비...
흑그그그그그그ㅡ흑 ㅠㅠㅠㅠ
그건 그거고....
이제 음슴체로 가겟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 우리 얘기 시작하겟슴
궈궈궈궈거거거거ㅓ거걱ㄱㄱㄱㄱㄱ
ㄱ
ㄱ
ㄱ
ㄱ
ㄱ
우리 남친은 디대 비주얼 난 어문대 여신임 ㅋ
걍........ 우리끼리 하는 말임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자부하면서 사귀구 있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춰컬릿을 좀 좋아함 ㅋ
그래서 일어난 사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평소에 춰컬릿 환장하는 나는.. 맨날 춰컬릿 사머금.
그래서 용돈 바닥남...ㅠㅠ
하루에 먹는 춰컬릿 6,7처넌치 머거성.......
내 차칸 남친은 춰컬릿 사다가 나한테 받침 ㅋ
헤헤헤헤헤 학겨 패마에서 춰컬릿만 만 이처넌 치 사가니까
알바생이 ㅋ 졸라 쳐다 보며 웃음 ㅋ
무튼 춰컬릿 평소에 우리 졸라 머금
어느 날은 이마트에 춰컬릿 잔뜩 사와서 질리도록 먹그 있는데
갑자기 이 새끼가 실성한 듯이 웃는 거임 ㅋ
" 자기야 나 이제 한계야.. 진짜 못먹겟어..."
여태까지 삼개월동안 졸라 참아왔다고 이제 더는 못먹겟다고
그것때문에 실랑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사건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이따가 내 남친 갑자기
읭? 이게 뭐지 0_0;;;;;;;;;;;;;;;;????????????????????????
ㅋ
ㅋ
ㅋ
침대에서 우리 티비보그 있는데 갑자기 일어나는 거엿슴.......???
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좀 초콜릿머그면서 막 흘리고 그러는데.... 그게...
남친 엉덩이로 초콜릿 들어가서 침대랑 바지에 다 묻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에도 묻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 싼 줄 알앗씀
내 남친 울상지으면서 엉덩이 닦음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게 뭐...ㅁ비갸효 버ㅜ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자기 말을 제대로 못하고 울상 지음.........
미안 자기야.................
2. am 8:00 티라미스케이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통학을 해서 남친을 잘 못봄 ㅠ
그래서 내가 아침에 첫차타구 가서 걔 만나러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자식 안일어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단거를 좀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갑자기 아침에 케잌이 먹고 시픈 거임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 깨워서 케잌 먹자고 데리고 파리바게뜨 감
티라미스 삿음 ㅋ
아침부터 행복하게 우리 케잌을 먹엇는데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잌먹구 수업들어갓는데
이자식이 일교시 시작한지 50분이 지낫는데
못들어가고 잇는 거엿슴.............
아침부터 케잌 먹구 화장실에서 오십분동안
.............. 끙끙 대고 있다는 거엿슴...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 이후로도 케잌 졸라 머금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무슨 오늘은 54일이니깐 케잌먹자
오늘은 80일이니깐 케잌먹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잌 졸라 사머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남친 50분동안 화장실에 갇혀있던거 생각하니까
생각 나는 게 잇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시골뇨쟈임...
남친이 서울 구경 시켜준다그
서울 데이트 ㄱㄱ 햇슴
근데 지하철 타구 막 가는데
갈아탓는데 한 전거장 가구 바로 "내리자" 이러는 거임
그러더니 갑자기
" 나 화장실 갔다올게 "
이말만 남기고 화장실로 뛰어가는 거임 ㅋ
처음에 어의없엇슴 ㅋ
화장실간다고 말도 안하고 갑자기 손 휙 낚아채서 내리니깐 ㅠㅠ
그래도 남친 똥 매렵다는데 걍 잠자코 기달리구 잇엇슴..
근데 5분이 지나도.. 10분이 지나도 안나오는 거임
카톡왓슴 ..
" 자기야 미치겟어 배가 너무 아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똥쟁이인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똥 잘 쌈 ㅋ 난 진짜 변비 개 심함
8일동안 못싼 적 도 잇그 기분이 4,5일임...ㅠㅠ,...
20분 지나고 나왓슴 ㅋ
남친 얼굴 급 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룰루라라라 서울 구경 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도 욱김 똥이 얼마나 급햇으면 아무말하고 내릴 수가 잇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남친은 디대라 과제가 많음
가끔 자아도취 좀 심함 ㅋ
자기가 만든 과제 지 방에 놓고
" 와.. 진짜 저거 라인이 너무 이쁘지 않아?"
" 정말 잘 만들엇다 그지 자갸??"
그럼 난 응 ^^^^^^^^^^^^^^^^^^;;
사실 난 잘 볼 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 얘긴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 과제 하다가
자기가 하는 거 막 찍어서 보내고 그러는데
........ 이 자식이 내가 사준 붕어빵 손난로?
그게 있는데 그게 우리 자식임 ㅋ 첫째임 ㅋ
이름도 이씀 김 환희 ㅋㅋㅋㅋㅋㅋㅋ;;;;;
방 어질러펴져 있는 상태에서 우리 환희도 거기에 내팽겨쳐 있는 거엿슴....
" 자갸.. 어쩜 우리 환희를 ㅠㅠ??"
"아니야 자기야 저거 내팽겨져 있는 거 아니야.."
그걸로 실랑이 좀 하다가 좀 있다가 카톡 보냄
자기야 우리 애기는 뭐해?
그랫더니
"우리애기 컴퓨터해"
" 잉???????????"
내가 이해 못하니까 사진 보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애기 컴터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질 할 겸 사진 몇개 올리그 갈게여...
남친이 저 러문여신이라구 부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도서관에서 가치 공부할때 나 열공하라그 붙여준거ㅎㅎㅎㅎ
54일째 되는 날 케잌먹엇는데 편지도 써줌
나 러시아어문과라고 러시아어로 사랑한다고도 써줌 ㅎㅎ
귀여운 자식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우리 커플링 ㅎㅎㅎㅎㅎㅎ
톡되면 사진 ㄱㄱㄱㄱㄱㄱㄱㄱㄱ 하겟슴.........
추천하면
그대들에게 축복이 내릴지니
추천 ㄱㄱㄱㄱ 해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