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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과여신과 과비주얼의 만남이라..... 자칭하는 CC..ㅋㅋㅋㅋㅋ

찐빵 |2011.12.21 22:09
조회 2,491 |추천 1

안녕하세여 저는  21.9살 흔한 대딩녀입니당...방긋

남친두 저랑 동갑이에여

저는 남친을 과팅으로 만낫슴돠

,,,,헤헤헤헤헤부끄

마지막 과팅이다라고 생각하고 햇눈데 어떻게

좋게 하나 낚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이자식....... 내 사랑...  2월에 군대감...ㅠ.ㅠ

무튼 내 사랑 자기야 고마워 맨날 나 챙겨주고

정말 우리 자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인가비...

흑그그그그그그ㅡ흑 ㅠㅠㅠㅠ

그건 그거고....

       이제 음슴체로 가겟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 우리  얘기 시작하겟슴

 궈궈궈궈거거거거ㅓ거걱ㄱㄱㄱㄱㄱ

 

 

 

 

 

우리 남친은 디대 비주얼 난 어문대 여신임 ㅋ

걍........ 우리끼리 하는 말임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자부하면서 사귀구 있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춰컬릿을 좀 좋아함 ㅋ

 

그래서 일어난 사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평소에 춰컬릿 환장하는 나는.. 맨날 춰컬릿 사머금.

그래서 용돈 바닥남...ㅠㅠ

하루에 먹는 춰컬릿 6,7처넌치 머거성.......

내 차칸 남친은 춰컬릿 사다가 나한테 받침 ㅋ

헤헤헤헤헤 학겨 패마에서 춰컬릿만  만 이처넌 치 사가니까

알바생이 ㅋ 졸라 쳐다 보며 웃음 ㅋ

무튼 춰컬릿 평소에 우리 졸라 머금

어느 날은 이마트에 춰컬릿 잔뜩 사와서 질리도록 먹그 있는데

갑자기 이 새끼가 실성한 듯이 웃는 거임 ㅋ

 

" 자기야 나 이제 한계야.. 진짜 못먹겟어..."

 

여태까지 삼개월동안 졸라 참아왔다고 이제 더는 못먹겟다고

그것때문에 실랑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사건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이따가 내 남친 갑자기

 

읭? 이게 뭐지 0_0;;;;;;;;;;;;;;;;????????????????????????

침대에서 우리 티비보그 있는데 갑자기 일어나는 거엿슴.......???

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좀 초콜릿머그면서 막 흘리고 그러는데.... 그게...

남친 엉덩이로 초콜릿 들어가서 침대랑 바지에 다 묻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에도 묻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 싼 줄 알앗씀

내 남친 울상지으면서 엉덩이 닦음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게 뭐...ㅁ비갸효 버ㅜ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자기 말을 제대로 못하고 울상 지음.........

미안 자기야................. 

 

 

2. am 8:00 티라미스케이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통학을 해서 남친을 잘 못봄 ㅠ

그래서 내가 아침에 첫차타구 가서 걔 만나러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자식 안일어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단거를 좀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갑자기 아침에 케잌이 먹고 시픈 거임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 깨워서 케잌 먹자고 데리고 파리바게뜨 감

티라미스 삿음 ㅋ

아침부터 행복하게 우리 케잌을 먹엇는데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잌먹구 수업들어갓는데

이자식이 일교시 시작한지 50분이 지낫는데

못들어가고 잇는 거엿슴.............

 

아침부터 케잌 먹구 화장실에서 오십분동안

.............. 끙끙 대고 있다는 거엿슴...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 이후로도 케잌 졸라 머금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무슨 오늘은 54일이니깐 케잌먹자

오늘은 80일이니깐 케잌먹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잌 졸라 사머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남친 50분동안 화장실에 갇혀있던거 생각하니까

생각 나는 게 잇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시골뇨쟈임...

남친이 서울 구경 시켜준다그

서울 데이트 ㄱㄱ 햇슴

근데 지하철 타구 막 가는데

갈아탓는데 한 전거장 가구 바로 "내리자" 이러는 거임

그러더니 갑자기

" 나 화장실 갔다올게 "

이말만 남기고 화장실로 뛰어가는 거임 ㅋ

처음에 어의없엇슴 ㅋ

화장실간다고 말도 안하고 갑자기 손 휙 낚아채서 내리니깐 ㅠㅠ

그래도 남친 똥 매렵다는데 걍 잠자코 기달리구 잇엇슴..

 

근데 5분이 지나도.. 10분이 지나도 안나오는 거임

 

카톡왓슴 ..

" 자기야 미치겟어 배가 너무 아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똥쟁이인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똥 잘 쌈 ㅋ 난 진짜 변비 개 심함

8일동안 못싼 적 도 잇그 기분이 4,5일임...ㅠㅠ,...

 

20분 지나고 나왓슴 ㅋ

남친 얼굴 급 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룰루라라라 서울 구경 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도 욱김 똥이 얼마나 급햇으면 아무말하고 내릴 수가 잇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남친은 디대라 과제가 많음

가끔 자아도취 좀 심함 ㅋ

자기가 만든 과제 지 방에 놓고

 

" 와.. 진짜 저거 라인이 너무 이쁘지 않아?"

" 정말 잘 만들엇다 그지 자갸??"

 

그럼 난 응 ^^^^^^^^^^^^^^^^^^;;

사실 난 잘 볼 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 얘긴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 과제 하다가

자기가 하는 거 막 찍어서 보내고 그러는데

........ 이 자식이 내가 사준 붕어빵 손난로?

그게 있는데 그게 우리 자식임 ㅋ 첫째임 ㅋ

이름도 이씀 김 환희 ㅋㅋㅋㅋㅋㅋㅋ;;;;;

방 어질러펴져 있는 상태에서 우리 환희도 거기에 내팽겨쳐 있는 거엿슴....

 

" 자갸.. 어쩜 우리 환희를 ㅠㅠ??"

 

"아니야 자기야 저거 내팽겨져 있는 거 아니야.."

 

그걸로 실랑이 좀 하다가  좀 있다가 카톡 보냄

자기야 우리 애기는 뭐해?

그랫더니

"우리애기 컴퓨터해"

" 잉???????????"

내가 이해 못하니까 사진 보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애기 컴터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질 할 겸 사진 몇개 올리그 갈게여...

 

 

 

 

 

남친이 저 러문여신이라구 부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도서관에서 가치 공부할때 나 열공하라그 붙여준거ㅎㅎㅎㅎ

 

 

54일째 되는 날 케잌먹엇는데 편지도 써줌

나 러시아어문과라고 러시아어로 사랑한다고도  써줌 ㅎㅎ

귀여운 자식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우리 커플링 ㅎㅎㅎㅎㅎㅎ

 

 

 

 

 

톡되면 사진 ㄱㄱㄱㄱㄱㄱㄱㄱㄱ 하겟슴.........

 

 

 

추천하면

 그대들에게 축복이 내릴지니

추천 ㄱㄱㄱㄱ 해줘여 >.<

 

추천수1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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