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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남일도아니네요.무서운대한민국(실화)■■■

뼈닝 |2011.12.22 12:19
조회 1,000 |추천 7

안녕하세요 저는 용인에 사는 17 여학생입니다.

 

저는 늘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인신매매 , 살인 , 실종 이러한 사고들을 보면서 화를 내곤 하였지만

 

저에게 일어날일들일 수 없다고 생각 하고 지내왔습니다 ..

 

혹여 지금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다면 늘 조심 하고 인적이 없는 곳은피하세요!

 

제가 12월 20 일날 겪은 일을 얘기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 초에 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결석일이 70일 이 넘은관계로 자동자퇴처리가 되었습니다.

 

저는 동네양아치도 모범생도 아니고 평범합니다.

 

저희 가족들은 언니두명 다섯살 남동생 엄마 아빠가 계십니다 .

 

하지만 아빠는 일때문에 대전에 아파트에서 지내구 계시구요.

 

그래서 언니들은 학교를 가고 남동생은 유치원을 갈떄

 

저는 늘 집에 혼자있습니다. 그러다 너무 할게 없어서 밖에 나가 걸을까 하고 나갔습니다.

 

(저희 아파트주의는 공사중이고 다른 주민들이 아직도 입주를 하고있는 생긴지 별루안된 아파트입니다)

 

저도 이사온지 한달도 되지안았기때문에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고 계속 걷고 걸었습니다.

 

흥얼거리면서 걸어온곳이 아파트 끝이라두 되는지 공사중인 저수지가 훤히보이고 버스정류장 같은곳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서있는 친구사이로 보이는 아주머니 두분과 노란색 패딩 쪼끼를 입은 남자대학생

 

저는 아 임시 버스정류장인가?하고  있는데  갈색갈로털달린패딩을입은 아주머니가 저한테

 

교회를 다니냐며 과자와 비타민 씨 를주시면서 몇동 몇호냐고 물어보는것입니다.

 

저는 이런거 거절을 잘못해서 2005동 1104호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아주머니 두분이 웃으면서 학교안나가냐고 집에 부모님 계시냐고 물어보는겁니다

 

저는 아주머니두분이 인상도 좋으시고 충분히 물어볼수있는 질문이라 생각하고

 

물어보는 질문 마다 답변을 해드렸습니다 .

 

저는 집에돌아가고있을때 다시 그곳을 봣더니 아주머니 두분이서 저를 보고 웃으며 대화중이시더군요

 

속으론 "내가뭐웃긴가? ㅡㅡ" 하면서 좀해메다가 집에들어가 티비를보고있었습니다 .

 

한 두시간이 흘렀을까..? 초인종소리가들리는겁니다

 

(이제부터 그아주머니와 저의 대화를 말해드릴꼐요)

 

"누구세요?"

 

"음~그 교회 아줌만데~ 문좀 열어줄래?"

 

(솔직히 이때 좀 짜증이났음 ;)

 

"왜요?"

 

"교회 신문 좀 주게~"

 

(솔직히 줄꺼면 그때주던가 햇지 그리고 신문같은건 보이지도 안았었슴 그래서 이상한것같아 현관화면을 보는 데 카메라에 안잡히게 선듯 보이지안는겁니다. 분명 혼자오진 안앗을테고;)

 

"필요없어요~아빠한테 물어보고 결정할께요"

(이땐 엄마를아빠로 바꿔말해야댈것같았음)

 

"문좀열어봐봐 일단"

 

(문을열래 ㅡㅡ솔직히 이;번에 욕할라다 말음;)

 

"필요없어요~"

 

"문좀열어봐~"

 

완전기분나빠서 그냥 씹기루 했는데 ㅋㅋ 밖에서 막 목소리가 여러겹겹쳐서ㅋㅋ들려오는거임 ;

이게 생긴지도 별로안됫고 사람들도 다안들어온지라 뭐 어떻게 해야될지몰라서 계속 화면만 바라보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또생각난다;

그 제가봣다더 ㄴ그 남자 대학생잇죠? 그사람이 얼굴을 카메라에 들이대는겁니다;

 

서로 모르는사이인줄알았더니 ㅋ 그 노란색쪼끼패딩대학생이랑 아주머니들이랑 아는사이였던겁니다

 

처음엔 아무생각이 안나고 무서워서 엄마한테전화를 하기루했습니다 .

 

엄마한테 난리아닌 난리를치면서 막 상황을얘기햇는데

 

경비아저씨를 불르라고 하시고 조용 히 가만히 집에 있으라고 하시는겁니다 .(엄마도 놀라셔서 막 화내시면서 얘기를 하심..ㅠㅠㅠ헝)

 

그런데 전화끈고 똑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똑 거림 ㅠㅠ 초인종이나 눌르지 똑똑때문ㅇ ㅔ 털이란 뭐든 털이든 다 일자로 스더군요;

 

"학생 문좀열어 밖에추워 문좀열어봐!!~"

 

승질내면서 착하게 말하는척 ..

 

아니 근데 막 문을 똑똑거리다가 제가 자꾸 무시하니까

점점 발로차는것같고 하더군요 ; 솔직히 이사온지도 별로안돼서

무섭지만 그래도 욕을 햇습니다;

 

"아니 안한다고!xxxxxxx엄마없냐 못배웟냐 zz"

 

길게는못햇쬬..무서워서..

 

그랫더니

 

"미쳣네"

하면서 웃음소리로 화음을 맞추는 ;

 

"애야 문좀열어보ㅏ"

 

무서워서 112에 전화함 ㅠㅠ흑흑 ㅠㅠㅠ

 

작은일 큰일될까 오해떄문에 큰일벌어질까봐 불르지안을려햇엇는데

 

미쳣네에서 경직되서 몸이 자동으로 전화기를 찾앗던듯;

 

경찰한테 간신히 외운 주소를 말하고

 

문에다가 대고 "경찰불렀으니까 진짜 빨리가세요!"

 

이랬죠..그러니까 잠잠해지더라고요 ..;

 

그러고 경찰오고 저는 조사를받고 엄마가오시고 아빠한테 연락이 오고 ;

 

언니들은 학교에서 돌아와서 막 신기하다는듯이 웃으면 서 얘기를 하는데 그땐 진짜

 

ㅁ어미ㅏ어ㅕㅂ쟏어ㅣㅏㅁ넝민어ㅣㅂㅁㅈ겨ㅔ븡마ㅣ넝벼ㅐㅇ걈나ㅣ엄'ㅇ

 

가슴이 미칠듯뛰었습니다..; 교회사람들이라고 속여서 납치해갈사람들도 있다는걸 몸소알았습니다.;

 

무서워서 눌려본적없는가위도 오전에 걸려보고 ㅋㅋㅋ정말 진짜 그교회사람들 다시보면 진짜 미친듯

 

팰겁니다..(현실은도망뿐이겟지만여;;) 정말 정말 !!

 

이런일 이 없어야 되는데!! 여러분들 도 조심하세요.....

 

무서워서 쓸때도 떤듯 ㅠㅠ..정말 한심스러운 일들도 만네요.. 아침이여도 모르는사람은 조심조심..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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