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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페 찢어짐...★★★(동정주의/사진有느님)

휴.. |2011.12.22 13:03
조회 1,036 |추천 2

안녕하세요ㅎㅎ

저는 15살 흔녀입니당

크리스마스 혼자지내니까 음슴체 쓸게요ㅋㅋ

 

......하.... 일단 쓰기전에 눈물 좀 닦겠음...

 

 

이 사건은 학교에서 일어났음.. 그것도 1교시시작했을때!!!!! 그것도 바로 오늘!!!!

3시간 전에 일어난 따끈따끈한 일임....

 

상황은 이러함.

 

우리학교 오늘 교과서 버리는날이였음. 아니.. 교과서 버리는날이 아니라 폐지 버리는?그런날ㅋㅋ

 

그래서 나도 룰루랄라 신나하며 버릴 교과서 챙기고

사물함 앞에 있는 포대를 향해서 감 (포대에 버리라고 했기때문에ㅋㅋ)

 

포대안에 교과서들이 꽉차있는거임.

 

이 바보같은 나는 그위에다가 그냥 교과서를 올려놨음.

 

아니나 다를까 포대가 쓰러짐ㅋㅋㅋㅋㅋ 아오... 나님은 반애들 도움따위 필요없이

 

혼자서 묵묵히 주섬주섬했음.

 

근데 내가 불쌍했는지 친구가 와서 새포대를 가져다 주었음 ...통곡

 

고마워통곡

 

무튼 그렇게 바닥에 있는 교과서들을 주워서 포대에 넣기를 두어번 반복하고 또 교과서 줍고 일어나는데.... .......................................

 

내가 아까 뭐라했음? 포대가 사물함 앞에 있다고 했잖슴?

 

우리 학교 사물함 손잡이가 고리처럼생겼음ㅋㅋ 모르겠다면 사진 투척

 

 

ㅇㅇ 이러함..근데 내가 걸린 손잡이는 저것보다 생긴게 더 흉측했음 회색 테두리가 없었음ㅋㅋ

이해 못했다면 그냥 넘어가셈..

 

아무튼,

 

바로 저 고리에 패딩이 걸려서 투드드드드드드드듣드드드드듣ㄱ 하는 소리가 들렸음.

 

방긋

 

 

 

 

 

 

 

 

 

 

 

 

 

 

 

 

방긋

 

 

 

 

 

 

 

 

 

 

에이 설마파안

 

 

 

 

 

 

 

 

 

 

 

 

 

 

 

근ㄷㅔ 내 눈앞에 거위털이 둥둥~~~?

 

 

 

나 어떡해요 언니~↗?

 

 

그 순간 내 팔을 보았음. 거위털들이 빠져나갈라고 애를쓰는거임ㅋㅋㅋㅋ

 

날 떠나지마ㅏ.....

 

 

왼손으로 찢어진 부위를 가렸음. 쪽팔려서 아무도 모르게 옷 벗고 돌돌 말아서

 

가방에 투척.

 

 

나 눈물날뻔했음... 난 가방안에서도 뿜어져 나오고있는 거위털들 때문에 어서 아빠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 겠다고 생각해서

 

 

결국 조퇴 ㅋㅋㅋ 선생님한테는 배아프다구.....했음...........

 

...죄송해요....

 

 

찢어진거 투척함ㅋ

 

 

 

 

 

 

 

 

 

 

 

 

 

 

 

 

 

3 2 1? 그딴거 안해 똥침

 

 

 

 

그래도 많이는 안찢어져서 다행... ㅋㅋㅋㅋㅋ... 다행........?

 

좀더 세밀하게 보여주겠음

 

 

거위털들이 뿜어져 나오는거 진정시킴ㅋㅋㅋ

 

 

 

 

 

하.... 우리 아빠가 이거 매장가서 맡겨야 된다고 하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으로 지금도 마음아프니까 악플 달지말아주셈... 그럼더 마음아파짐슬픔

 

 

빠잇.

 

 

 

p.s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아어허아아어허우어아ㅓ어어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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