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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의대 거품 빠지겠네요 ㅋㅋ 의대 망한듯 ㅋㅋ

아하 |2011.12.22 13:14
조회 684 |추천 0

이번에 선택의원제, 총액계약제, 포괄수가제 3연타 맞고 의대 추락 예정입니다.

한 번 기사 찾아보시길. 이것 때문에 의사협회 분열되고, 서로 맞고소 하고 계란 던지고 장난 아닙니다.

 

http://pann.news.nate.com/info/252837492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2305363&tags=%EC%9D%B8%EA%B8%B0%EA%B8%80

 

기사 읽어보시고, 잘 생각해 보시길. 지금 아는 사람들은 올해부터 의대 지원 다 기피합니다.

의대, 의사에 대한 환상을 깨세요.

 

최근 뜬 기사도 첨부하니 읽어보시길. 의사협회, 의사들이 도대체 어떤 존재들인지 실체를 보세요.

리베이트(불법 뒷돈)를 시장경제라고 헛소리를 하네요. 결국 국민 의료비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이런 무개념 발언들로 인해 의사들 인식을 바닥으로 내려가고, 전망도 암울해지는 상황입니다.

오죽 환자가 없고, 돈벌이가 안되면 리베이트(불법 뒷돈)에 이렇게 집착을 하는 것인지 생각해보세요.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050582

 

http://news.donga.com/3/all/20111221/42789706/1

 

게다가 이제 의학전문대학원들이 다 의대로 복귀를 해서 의대 정원도 확 늘어나기 때문에 안그래도 이제

의대 컷트라인 폭락할 건데, 이런 제도까지 통과되면서 의대 점수 완전 폭락할 것이 뻔한 상황입니다.

 

쉽게 말해, 선택의원제, 포괄수가제 등이 통과돼서, 이제 의대 졸업해도 개원을 못하는 상황이 됩니다.

개원을 어렵게 한다고 해도, 돈을 못 법니다.

 

개원을 못하면 페이닥터를 해야 하는데, 페이닥터로 취직한다고 해도 병원에 매출을 올려주지 못하면

눈치보느라 바쁘고, 30초 진료로 대충대충 진료하고, 안해도 될 검사 과잉으로 해서 환자들 등골 빼먹는

비양심적 진료를 하게 되고, 리베이트 뒷돈으로 받아먹는 일이 생기게 되는 겁니다.

 

의대에 환상을 가지고 있다면 깨시길 바랍니다.

향후 3-5년 내에 의대 거품 확 꺼지고 컷트라인은 한양대 공대급으로 추락할게 뻔합니다.

 

폭락하는 의대 갈바에 연고대 공대 가서 대기업 취직하는게 훨씬 전망이 좋을 겁니다.

그래도 메이져 의대 정도면 추천합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메이져 의대면 괜찮습니다.

 

단 그 아래급 의대, 특히 지방의대면 답이 없습니다. 지방의대 갈바엔 연고대 공대가 훨씬 괜찮습니다.

공대 특히 화생공 등 화학분야로 진출하면 석유화학 산업 쪽에서 연봉도 쎄게 받으며

중상위권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의대의 경우 한 번에 합격한다고 해도 의대6년+수련5년+남자는 군대3년= 33-34살이 됩니다.

그러면 병원 기웃거리며 페이닥터 자리를 알아보고 몇 년 하겠지요. 그러다 눈치보이고 할 경우

마지막 탈출구가 개원이었는데, 이번에 선택의원제 통과로 개원이 어려워졌다는게 정말 큰 타격입니다.

게다가 병원 차리려 해도 수 억원이 들고 이자만 수백만원 나오네요. 집이 부자가 아니라면 다 빚내서

개원인데, 요즘 은행에서도 인기과 의사가 아니면 개원자금 대출 많이 안 해줍니다.

 

문제는 안과, 피부과, 성형과 등의 인기과라고 해도 개원비용 자체가 10억 가까이 듭니다.(장비)

광고비용도 어마어마 하죠. 근데 개원해서 자리잡고 성공할 경우엔 물론 대박입니다.

그런데, 실패하면 진짜 그 빚을 다 떠안고, 평생 이자만 갚다가 인생 다 가는 상황이 오죠.

 

인기과가 아니면 더 답이 없죠.

특히 재수, 삼수 등으로 의대 진학하는 경우는 더 답이 없습니다. 보통 좋은 수련 자리는 현역들이

다 가져가거든요. 재수 이상부터는 이미 경쟁에서 지고 들어가는 겁니다. 잘 생각하시길.

 

요즘 산부인과 의사들이 폐업하고 비만클리닉을 개설해서 비만환자나 보고 있고,

가정의학과 출신들이 피부과, 성형과를 하고 있으며,

비뇨기과, 내과 의사들이 보톡스를 놓고, 피부미용 진료를 보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의사들 상황이 그만큼 어려워졌고, 폐업도 많이 하다보니 돈 되는 진료를 찾아서 막 하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의대 전망 암울한듯 보입니다. 컷트라인 추락할 것도 뻔하고요.

메이져 의대 갈 성적 아니라면, 연고대 공대 정도면 지방의대보단 전망이 훨씬 괜찮습니다.

 

연고대 공대를 갈 경우를 가정하면

공대4년+군대2년+취업준비1년 쳐도 26-27세 = 대기업 취직 연봉 3-4천, 석유화학분야는 4천이상씩

받고, 인센티브, 성과급 등 챙기면 충분히 상위권의 삶을 살 수 있지요.

 

의대는 이제 폭락의 길을 걷게 됩니다. 뻔해요. 공대가 부활할 상황이 될 겁니다.

뭐 요즘도 지방의대 갈 바엔 연고대 공대가는 학생이 많고, 한양대 공대로 가는 학생도 있으니

향후 3-5년 내에는 진짜 의대선호도가 폭락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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