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연애중입니다.
웃음이 이쁜 여자와 연애중입니다.
우리가 연애를 시작하게 되기까지 참 웃긴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다는거에 신기할 따름이에요ㅎㅎ
우리가 처음만난건 친구를 통해도아닌 아는 형의 여자친구로 저는 아는형의 친한동생으로써 만나
구면이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엔 그여자에게 마음이 갈 겨를이없었겠죠..? 친한형의 여자친구인더러..ㅎ
그렇게 서로 두번의 만남이 있은 후 몇일 뒤 서로 헤어졌다는 소식이들려오더군요..?
그형이 몇일 사귀진않았다고 저에게 얘기를 해줬습니다.
저는 아 그렇구나.. 하고 그냥 아무런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조금씩 시간이 갈수록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내 이상형에 가깝다. 형한테는 미안하지만 연애한번 해볼까..? 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잠시뿐이었죠 번호도 서로모를뿐더러 만날 기회조차도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친구의 친구 생일자리에 가게되었어요.
그때 마침 지금 제여자친구(친한형의여자친구였던)도 그자리에 오게되었습니다.
사실 전 속으론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ㅎ.ㅎ
왜냐.. 그때 당시 사귀는 사람도 없다고하고 저 또한 사귀는 사람이 없었어요
이때다!! 싶었습니다. 얼른 옆자리에 꼭붙어앉자 제여자친구를 챙겼습니다.
근데 다음날 친구커플과 롯데월드를 가기로한날.. 그날엔 지금제여자친구가 아닌 제친구의 아는 여자애랑
짝맞춰 놀러가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계속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차라리 지금 제여자친구가 같이 갔으면 좋겠다.
그런데 그때!!
친구의 친구가 약속을 잘 못지킨다는 소리에 솔깃했습니다.
제발 약속 못지켜라...ㅋㅋ 조금은 미안하지만...ㅋㅋ;;
친구가 약속을 못지켜야 내가재밌게 놀수있다고!!!!!!!!!!!
그런데... 정말.. 친구가 약속을 못지켰어요..?ㅋㅋ
그래서 저는 바로 제친구한테 차라리 제여자친구를 댈꼬 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더웃긴건 제여자친구도 바로승락하고 어뜨케 바로준비를 하고 나와버리네용?ㅋㅋ
히히.. 짜식~ (저한테 관심이 애초에 있었던거지용?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친구커플과 저와 여자친구와 이렇게 놀러가게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저랑사귀는사이가 아니니 조금의 거릿김이 있는상태로 놀긴했죠
손도 못잡고 떨어져 걸어야하는...?ㅎㅎ
그래도 뭐 주차장에 주차된 차도 못찾고 차밀려서 한곳에 15분넘게 정차하게되고 아주 수난을 겪으면서
재밌게 놀았어요 ㅎㅎ
그리고 그날 다시 동네로 돌아와 뒷풀이로 술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갈수록 머릿속에선 오늘이 기회야라는 생각이 멤돌더군용..
그래서.. 용기를 냈습니다..
술을 다먹고 집으로 대려다주는길.. 제여자친구에게 번호를 물었습니다.
그리고 번호를 받고.. 저는 여자친구를 집에대려다주고 제 집으로 향하는길..
멋은없지만.. 문자로 고백을 했습니다..
나와 만나줄수 있겠냐고..
오!!!!!!!!!!!!!!
제여자친구도 좋다고 답장이 왓어요!!!!!!!!!!!!
그렇게 저희는 아직 연애 날짜가 길진않지만 이렇게 이쁘게 하루하루가 추억거리가 되는
이쁜 연애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처음 만난날 눈이 많이 오더라구요~
어떻게보면 나쁘게 보일지몰라도
우린 이렇게 지인의 여자친구에서 저의 여자친구로 서로 사랑하는사이로 이쁘게!
지금은 연애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