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전 85년 생입니다.
20대 초반 시절 모든 이성은 연상만 만났습니다.
그러다 어느시점부터 항상 저랑 인연이 닫는 사람들은 연하들이더군요.
그렇게 연하인 이성들을 만나다 결국 이런일이.....
이번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던 찰라...............
연락왔습니다.. 94년생한테........ 한번 보자길래
"너 너무어려 아무리 어려도 성인을 만나고 싶지 미성년자는 아냐 "
이말과 함께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러다 최근또 연락오더군요
그냥 달래줄겸 밥한끼 사주겠다고 하고 잠깐 봤는데..........
이뻐~... 그리고 이애 그날 이후부터 정말 꼭 사귀는것마냥 연락을 하는데..
싫지가 않아요............ 아놔......
그래두 난 27살.. 곧 28살이라는 생각에
맘 다시 잡고
"충분히 말했잖아 넌 얼마든지 기회 많이 있어 요즘 젊은애들 많이 있으니깐 많이 만나봐"
라고 말하고 한동안 계속 연락 와도 답장도 안해주고 하는데...
어제 밤에 문자 한통이 제 마음이 흔들리더군요
"서운해 정말 저운해 난 아무렇지 않는데 왜 오빠만 그래?"
아.. 이문자 본뒤로 싱숭생숭 합니다..
크리스마스때 같이 있어준다는 이성친구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은 94년생입니다..
저 이러면 안되는거죠?....... ㅠ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