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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밤...

김재현 |2011.12.22 16:17
조회 36 |추천 0

술에 취에 비틀거리며 친구집을 향하였다..

 

길을 걸어가던중 날을 환희 비추던 라이터 뽑기..

 

주머니를 뒤졋거렸다...

 

마침 나온 오백원 짜리 동전...

 

오백원에 두판이란 갑진 보너스..

 

첫번째.. 성공이면 좋겠지만 한번에 성공하면 뭐랄까

 

마음의 공허함이 생길꺼같았다.. 변명인가.. 하여튼 실패..

 

두번째 시작과함께 시작을 알리는 멜로디에 내 손과 발엔

 

땀이 흘렀다.. 술기운인지모르지만 이마에도 땀이 맺혔다..

 

양쪽을 왔다갔다하며 신중히 각을 보았고 그리고

 

결심한뒤 하강 버튼을 눌렀다...

 

와우 뽑혔다!!!  제대로 잡힌것이였다...

 

난 희열을 느끼며 소리를 질러댔다!! 나이스 나이스!!

 

그 기쁨과 감동은 잠시... 곧.. 난 절망과 좌절을 맛보았다...

 

 

 다들 겪어 보신적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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