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서 '남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여자, 남자가 싫어하는 여자들의 행동'등등을 보며
저도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고
1. 쎈척하는 남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쎄면서 쎈 티를 내는것이 아니라 안쎄면서 쎈 '척'하는 남자를 말합니다.
EX) 고등학생이나 중학생일 경우 특히 '하... 담배말린다..ㅅㅂ'라던가 뭐했어?라고 물었을때 '담배피고 왔어ㅋ'라던가.. 어디 다쳤어?라고 물었을때 '바이크타다가..'라던가..'어떤새끼가 좀 깝쳐서'라던가..
죽는다 진짜.
2. 오바육바떠는 남자
또 중요한 포인트는 오바를 떨어도 웃기거나 어느정도 선을 지키면 괜찮으나 그것도 안되는 남자들.
EX) 안웃긴 개그 막던지기, 예를들면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험담한다→여자가 싫은티를 낸다(어색하게 웃음)→못알아듣고 계속한다(오바와 육바, 칠바를 가미함)
죽어, 너ㅡㅡ
3. 눈치 엄청 없는 남자
눈치가 없는 남자는 기념일을 챙기지도 못합니다. 또한 분위기를 타지 못하므로 여자가 스킨쉽을 원한다던가 할 때에 여자를 실망시키기 마련이죠.
넌 그냥...그래 눈치가 없는건 천성이니까.. 죽진 마...
4. 머리에 든게 없는 남자(개인적으로 제일 싫음)
사실 이 부분은 남자든여자든 예민한 부분이지요. 그러나 우리나라 정서상(?) 여자가 어느정도 지식이 없을 경우 백치미라고 하여 어리버리귀요미>_<데헷; 으로 넘어가죠. 이것도 어.느.정.도 일 경우에만 입니다. 우리나라는 여자에게 관대한 편이 있으니까요. 여자의 어리버리가 귀요미백치미가 되었던 이유에는 인터넷소설이나 드라마가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잠시 옆길로 샌 경향이 있는데 머리가 빈 사람은 정말 상대하기가 싫어요..
맞춤법 EX) 여권→역곤 "역곤만들러 가^^" 그래 아주 가버려라.
어떡해?→어떻해? "기차 놓치면 어떻해?" 차라리 어떻게 해? 라고 써 제발..
~한테→~한태 "우리 자기한태 내가 어떻게 그래~" 니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수가 있니..
발암물질→바람물질 "은행나무 뿌리에서 바람물질이 나온대" 응^^ 그래서 은행나무옆이 시원하구나?
압권→압건 "와 쟤 얼굴 진짜 압건이다." 너의 맞춤법이 더 압권임ㅋ
인신공격→임신공격 "임신공격은 치사하다.." 임신공격.. 치명적이다.
등등등등 위대하신 세종대왕님께서는 니가 아름다운 한글을 이렇게 망치는것을 좋아하지 않으실거야.
녹색종이에 있는 세종대왕님만 사랑하지 말아줘..
정치 EX) 요즘 가장 핫이슈인 BBK사건, FTA사건 등등 아-무것도 아는게 없다?
백프롭니다.
5. 돈에대한 개념이 없는 남자
돈을 막 쓰는 남자. 물론 돈을 벌거나 계획적으로 관리를 한다면 상관이 없지만서도 용돈을 타 쓰는 상황에서도 너무 흥청망청 쓴다면 나중에 결혼하고나서도 쪽박은 따논 당상^^ 나에게 돈을 많이 쓰는것도 좋지만 어지간히 머리에 든게 있는 여자라면 부담스러워 하거나 걱정을 하는게 정상. 돈에대한 개념이 없는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도 크게 돈개념은 없는 거라고 볼 수 있죠. 그리고 친구들 앞에서 돈을 흥청망청 쓰는 남자는 쎈척하는 남자와 어느정도 교집합이 있습니다.
자 남자여러분 자알 들었죠? 우리 모두 맞춤법 공부를 열심히 하고 쎈척을 줄이고 돈 좀 아껴쓰고 눈치를 기르고 정치공부도 좀 하고 오바육바칠바를 좀 줄여서 여자들에게 인기있는 남자가 돼봐여~!
와. 참. 쉽. 다.
ㅋㅋㅋㅋ
남자여러분!!! 노력하면 다
생길것 같죠?
안생겨요.
이 글의 결론
안 생 겨 요 ^^
나도 안생김ㅋㅋㅋ
그러니까 추천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