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구미에살고있는 모 학교에 재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정말 공부밖에 모르는 착하고 순수한 남동생이 하나있습니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제동생이야기를 들었는데 와 너무 화가나더군요
누나로써의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우선글 을 적어봅니다.
제동생은 이제 막 고등학교에 올라가는 중학생삼학년이죠
내일 꿈에도 그립고 그리던 방학식을 맞이하고 친구들과 놀러가고싶은 한창 들떠있는 그 시점에 제동생은 낼 정신과병원과 정형외과 안과를 가야합니다.
왜냐구요? 제동생이 이추운 날씨에 복도에서 담임선생님에게 구타를 당했기 때문이죠
왠만하면 맞았다고 병원정도는 안가잖아요?
그냥 멍들고 아 맞았구나이러지
제동생 너무 심하게맞아서 쓰러질뻔했습니다.
한창맞다보니 정신이 멍해졌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밖에서 몇시간동안이나요
멍한거에서 조금이라도 정신줄 놓으면 쓰러지시는거 아시죠?
이정도로 왜 맞았냐구요?
고등학생들 면접보기전에 수험표 있어야하잖아요? 수험표를 안받아서 담임선생님에게 부모님께서 전화를했다고 맞았다고 하네요
말이된다고 생각하세요?
그것도 자기반학생중 제동생만 전화를해서 맞았다고하네요
아 화나서 정말 말이안나오네요
이제 곧 고등학교 올라가야하는데 수험표가 필요가 있던 없던 중요하잖아요
제가 동생에게 무슨일있냐고 글로다적으라했는데 정말 화가 나 손가락이 벌벌벌 다 떨리네요
화가나서 동생에게 글로 적어서 저에게 보여달라고 했는데 적은글 그대로 올려볼게요.
00고 면접 하루전에 친구들과 같이 가려고 문자를 하다가 친구들은 00고 접수증받은아이나 수험표를 받았다고 했다. 나는 아무것도 받지않았다. 담임선생님이 10시까지 필기도구만 들고가면 된다고 하셨다. 약간 정보가 달라서 엄마가 담임선생님께 전화를 했다. 난 분명 선생님이 한말씀 다 듣고 기억하는데 혹시나 해서 확인전화를 한번더 한것이다.엄마와 대화중이었는데 선생님은 내가 안들은 것으로 알고있는것이다. 난 알고 혹시나 해서 전화한 것인데 선생님이 막 잘 못 알고 소리를 지르셨다. 아빠랑도 통화 했는데 말이 통하지않으셔서 약간의 말 다툼이 새기셨다. 나는 다른반 선생님께 전화를 하여 물어봤따. 정확한 정보를 얻었다. 00고 면접보고 다음날 학교가자마자 기다렸듯이 담임선생님이 나를 복도로 끌어내고 나를 때리고 머리를 잡아당겼다. 그리고는 교무실로 끌고갔다. 그리고 다시 나에게 구타를 하셨다. 막대기로 떄리다가 눈에 찔려 몇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눈이 아프다 그래도 때리고 때리고 엄마아빠가 둘다 병신이니 너같은 애가 있다는둥 부모님 욕도 퍼부었다. 너무 억울했다. 복도에서 3시간이나 벌벌떠며 벌을섰다. 머리가 너무아프고 온몸이 쑤셨다. 너무 아파 후들후들떨리는게 움직이질 못하겠다. 점점 힘이 풀렸다. 내가 때리지 마세요 라고 말도했는데 선생님께서 "내성격이 때리는 성격이다!!"라며 소리치며 "알면 깝치지마"라고 말했다. 나도 너무 화가나 "정도가 심하신데요"라고 말하니 선생님 더 나를 때리셨다. 4시간 동안 혼나고 쌤이 쫓아냈따. 나는 집으로 가면서 아빠에게 전화를했고 학교로 오셨다. 아빠가 교장실로 찾아갔고 담임선생님 태도가 조금 바뀌면서 말이 달라지셨다. 너무 억울하지만 어른들 말씀에 끼어드는거 아니라고 배웠던나 가만히 옆에서 지켜만 보았다. 난 분명 계속 몇시간동안 구타를맞고 거기다 모잘라 이추운 복도에서 3시간동안 벌서고 있었는데 선생님은 아빠에게 1시간반성시켰다고 말하셨다. 너무 어이가없었다. 그러면서 선새은 훈계하느냐며 직설적으로 나를 나쁜입장으로 만들었따. 또 부모님 통화중 선생님 잘못한적없다며 말하셨따. 너무 억울했지만 우리부모님 선생님이여서 이미지만 나빠지실까봐 나중에 나때문에 곤란해지실까봐 그게 너무 걱정되어 그저 가만히있었다.
아 정말 너무 하지 않습니까? 이런일 저한텐 정말 없을줄 알았습니다.
요즘 개념없는 학생많고 그래도 학생처벌금지령내려서 선생님들 학생들 못혼내시고 계신데
이건 너무하지않습니까?
중간에 부모님통화중 선생님 잘못한적 없다고했다고 했는데
저의 어머니와 통화하실때 이렇게 말씀하셨다고합니다
어머니 편할라고 00사립고등학교 보내시려는거 아니예요?
어머니 돈 많으시잖아요 비꼬면서 이야기 하더군요
막 이야기를하다가도 몰라서 묻는데 문제있습니까 라고 물었는데
담임선생님 말없었는데 보니까 폰 꺼져있었네요 그때 저 옆에있었습니다.
저의 아빠 정말 점잖고 화도 잘 안내시고 그러시는데 담임선생님과 통화하다가
너무 화가나셨다고하네요 따박따박 따지듯이 이야기하는거 하며
00사립고등학교 꼭 돈많아야 보냅니까 자기자식 성공하고 빛을 바라는게 부모님 마음 아닙니까?
00사립고에 제아는 동생이 다니는데 그 동생부모님은 농사지으시는데도 자기아들 공부시키겠다고 공부포기하지말라고 보내신다고하시는데
와 정말 마음이 웅클했습니다.
저의집 지금도 난리났습니다. 오늘 교장교감 다보고 학교측에서 일크게 만들기 싫어서 담임선생님편들면서 이야기했다고 하고 교감도 아빠랑 아는사이라 일크게 벌이시지는 않으셨다고하네요
그리고 교무실에도 선생님 네다섯분 앉아계셨다고 하시던데 그분들은 안말리고 모하시고 계신건지
괜히 일에 언급되기 싫어서 가만히 계신거 같기도하고
그리고 엄마랑 아빠랑 말씀나누시는거 듣는데 말이 다르시네요
엄마는 돈많으시잖아요 어머니 편하시려고 보내려고 하시는거잖아요
이렇게 담임선생님이 말씀하셨다고하고
아빠는 그저 돈이 많이들어가니까 가까운 학교보내라 이런식으로 이야기했다고 하네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학교를 가던 그 한 학생의 미래가 달린일인데...
그리고 저의집 삼남매라 위에 언니 더 있습니다. 대학생인데 요즘 대학생 등록금 장난아니죠...
부모님 등골빠지시게 일하는데 정말...
요즘 자살사건 이런거 저런거 글 화제가 많은데
그저 이 글은 글이구나 내이야기는 아니 했는데 와 정말 당해보니
화가나네요 미치겠습니다.
여기까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해야할지 정말 손이떨리고 발이떨리고 몸이떨리네요
내일 제동생 정말 반항하나 안하고 착하고 순수하고 술담배도 안하고 진짜 공부밖에안했는데
그런 제 동생이 내일 즐거운 방학식이 아닌 정신과 정형외과 안과 병원 다가봐야하네요
정말 화납니다. 마음이 정말 아파요
아버지가 학교 선생님이라서 교육청신문고?인가 암튼 선생님들끼리 쓰는 신문고가있나봐요 거기에 올려쓴데 이글 톡되면 내일 상황과 동생병원가서 어떻게 결과나왔는지 또한 동생담임선생님 어떻게 됐는지 올릴께요 정말 동생 담임선생님이라고 하기도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