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ㅓ머머 왠일이야.. 정말 자고 일어나니 톡이 된다는 게 사실이군요 !!
톡 된거 정말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에요 여러분~~
아, 그리고 양말사진은 그 당시 사진을 찍은 건 너무 오래 전이라 없어져서, 제가 급하게 찍은거에용>,<
정말, 이렇게 귀엽고 깜찍한 제 남동생.
점점 나이를 먹으면서ㅋㅋㅋㅋㅋㅋ무서워지네요ㅋㅋ
누나 막 때리고 말도안듣고ㅋㅋㅋ아주ㅋㅋㅋㅋㅋ
사진은 어릴 적 사진 올릴게요!
현재 사진 올린다고 하니까 분노하네요 제 동생이ㅋㅋㅋ
아무튼, 죽어가는 것도 아니라 죽은 제 홈피도 함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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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3살 흔녀에요.
판 너무 즐겨보는데, 이렇게 시작하는 거 맞는거져?ㅋㅋㅋㅋㅋ
아떨려
이제 곧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옛날 제 남동생이 했던 귀여운 짓이 생각나서 올리게 됐습니다.^^
부디 잘 봐주시길.
때는 2002년.
고로 제 나이는 13살, 남동생의 나이는 7살이었습니다.
한창 산타 할아버지의 존재를 믿고 있을 남동생을 위해
크리스마스 이브, 저와 제 여동생은
“남동생아 크리스마스에 양말을 문에 걸어두면 거기에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두고 가실 거야”
라고 얘기를 해두었죠.
저희가 얘기한 양말은
요런느낌의 양말이었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크리스마스하면 생각나는 그런 양말.
그리고 다음 날
크리스마스 아침이 되어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갈려고 하는디,
뭔가 미끄러운거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려다보니까
이 축쳐진거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말을 걸어 놓으랬다고 문고리에 양말을 걸어놓으면 어쩌라는고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온 집안 문고리에 양말을 걸어놓고 선물을 기다리고 있던
내 남동생ㅋㅋㅋ
그 때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ㅋㅋㅋ
마지막으로
사랑한다 내 남동생^^
알러뷰
톡되면 남동생 사진 올릴게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