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언젠간 넌 꼭 후회할거야

ES아
2년동안 만나면서..
연락오면 항상 차를끌고 니가 일하는곳에 널 태우러 가고
니가 하라는 머리 니가 입으라는 옷 항상 그대로 했었고
동생때문에 걱정된다며 도와달라길래 너 동생데리고 상담도해주고
보고싶단 한마디에 단숨에 너희집에 달려가고
햄버거 먹고싶단 한마디에 새벽에도 단숨에 사서 갖다주고
니가 싫어하는 말투 바로바로 고치고
니가 만나지말라는 친구 안만나고
니가 하지말라는것 안하고
나만 있으면 된다는 너의 말에 너만 믿었고....
힘든일 있어도 오직너만 생각하면서 웃었었다..
이런 날 갑자기 버리고
다른남자의 손을 잡고 환하게 웃는 너를 본 그날엔
정말 피가 거꾸로솟았어
너의 웃음의 이유가 내가 아니라는걸 알았을때
정말 죽고싶었어. 
너무큰 충격이라 하던일도그만두고 집에서 담배와 소주만 하면서 말이야
난 자신할수있어
니가 어떤사람을 만나도 나보다 잘한 남자는 없었을거라고 말야
그렇게 일년이 지났네 너와 헤어진지
아직도 내가 이 게시판에 오는거 보면 너를 다 못지웠나봐
넌정말 언젠간 꼭 후회할거야
너나 너주변친구 가족에게까지 최선을 다했던 나를 버린기억을
넌꼭후회할거야


근데,
아주 많이 늦게라도 후회가된다면
다시오면돼
헤어진그날부터 지금까지
단하루도 널잊지않고
너에 대한 나의 마음 하나도안변했으니까
나는 항상 그자리에 있으니까
너만 생각했고너만 생각하고너만 생각할 나니까.
니가 언제돌아와도 널 웃으며 안아줄 나니까 말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