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크릿 여팬입니다.
일단 800일에 이런 일이 터진 것에 대해 유감입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쓰는 것은 800일 축하를 받기 보다는 오해를 조금이나마 풀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오늘 인터넷에서 난리가 났더군요. 저는 학교를 갔다온 뒤에 알았구요, 공카, 공홈 모두 돌아다니면서 어떻게 된일인지 보았습니다.
여러분,시크릿은 왕따를 시키지도 않고,왕따를 당하지도 않은 상황입니다. 지은언니가 경솔하게 말을 꺼내고 민감한 부분을 건드렸다고 하시는 분들, 그건 저희 잘못인 것 같습니다..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송지은은 이것은 매우 민감한 부분이라며 말을 되도록 아끼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만약 왕따를 당한다면 정말 슬플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방송은 오늘 8신가?그 때 나오는데요, 이방송이 녹화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전효성이 다리가 다 낫지않은 상태여서 불참을 했구요, 처음에 글을 올린 기자가 기사를 '시크릿은 이날 송지은의 이 발언에도 불구하고 전효성이 없는 무대에서 끈끈한 우정을 보여줬다'
.......이건 뭔가요??저는 그저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계시고, 이 때까지 왕따설 한번 없던 시크릿의 이미지가 좋지 않게 될까봐 너무 속상합니다..
혹시라도 아직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오해가 풀리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는 시크릿이 되겠습니다.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