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곧 대학생 (20살)이되는 흔남입니다 ㅋㅋ
수능은 안봤어요~~ ㅋㅋ
처음으로 톡을 써보는데요 ㅋㅋ 화가나는 일이생겨서 써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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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랄것도 없지만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저는 아파트 7층에 살고있는데요
몇개월전쯤 밑에층에 이웃이 새로이사가왔습니다.
저는 속으로
' 엇! 새로운 이웃이왔다! 흐흐 떡먹게생겼구나! '
이러고 ㅋㅋㅋ 있었죠
그런데 떡은 감감무소식,,,( 이때부터알아봤슴 ㅡ,,ㅡ)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다가,
학교끝나고 집에와서
어머님은 요가가시고, 아버지는 아직 퇴근을 안하시고해서
새로나온 나가사키!! (아 이거 레알맛남ㅋㅋ) 를 먹고있는데
어디선가 스몰스몰 풍겨오는 담배스멜이 저의 인상을 찌푸리게만들더라고요
순간 그 스멜덕에 나가사키를 그냥 먹다 버렸습니다.
밥먹는데 담배쩐내가 계속 나서 입맛이 사라져 버리더군요.
어디서 올라오는거지 의문만가지다가 아 짜증나 겜이나해야지 하고넘어갔어요.
그러다 다음날도
더러운 담배의 스멜이 풍겨오고 , 그다음날도 풍겨오고
쉴새없이 풍겨져오는거에요 , 우리집이 무슨 PC방도아니고 뭔이리 담배쩐내가쉴새없이날까..생각하며
열폭을하며 엄청난 짜증 오오라를 발산하고있었죠
그리고 다음날 밤, 어느떄나 마찬가지로 집에혼자있는데
어디선가 싸우는 소리가 나는거에요 그래서
평소에 옆집 아줌마께서 아이들에게 말좀들으라고 타일르시느라 소리를 많이 지르시길래
아줌마꼐서 그러려니하고 생각햇다가 문을 열고 보앗는데
'어? 우리복도가 아니네?'
그래서 밑을 보았죠 밑에 복도에서 누군가가 싸우는거에요
분명 새로이사온 부부랑 저희 옆집 이랑 싸우는 것이었어요
어머나 세상에 싸움났다 우왕 ㅋ굳 잼는데 하고 몰래 지켜보다가 끝나고 올라오는소리들리길래
흐잌ㅋㅋ 문닫쟈하고 문닫았죠.
분명 저희 앞집이랑
밑에층의 어떤 남성분 주황색반팔티였어요 새로이사온 부부중의 남편이겟죠 ㅋㅋ
그리고 또 며칠이지나고
담배냄새가 계속 풍기는거에요 현관문을 통해서..아놔 개빡도네 하고
펜으로 ' 담배를 복도에서 피우지 말아주세요 ' 조심스레 1층 게시판에 붙이고왓죠.
그런데 붙이고 난뒤에도 1주일넘게 계속 담배냄새가 풍겨와서 집안이 PC방 담배쩐내로 변해가는거에요
ㅡ,,ㅡ 아 개빡치네 해서 우리의 친구 네이버에게 부탁을해 관련법규를찾아서
현행법으로 '공동주택 관리규정'과 '건축법 규정'에 의거하면 공동주택(아파트 포함)에서는 흡연 및 소음
행위를 할 수 없도록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복도에 담배를 피우지 말아주세요. 현관문을 통해 들어오는 담배냄새가 집안에 진동하네요.
이렇게 크게 프린트해서 게시판에 붙였죠. 그런데도
1주일동안 계속 담배냄새가 들어오는거에요
그래서 방금전에 냄새나자마자 나가봣더니
주황색 반팔티!! 분명 밑에 새로이사온 부부중에 남편이었어요!!
이런 XXXX(자체발광..?응? 이게아니지ㅋㅋㅋ 뭐였지 단어까먹음)
하며 혼자 열폭을 또햇어요 그래서 제가 들어오자마자
아 어머니 밑에집 새로온 그 부부 남편이 담배피는거였어 ㅡ,,ㅡ 이거진심 경찰에 신고하거나
고소하자고, 첨에 조심스럽게 부탁형식으로 글좀 붙였는데 그것도안듣고
우리나라 법을 들먹이면서까지 경고를햇는데 말귀를 못 쳐알아먹는거면
이건 진심 쓰레기라고 그냥 신고해버리자고 어머니께 말씀드렸죠.
그랫더니
어머니왈: 이웃끼리 그럼못써, 그리고 신고같은거 하지마 하면, 아빠 공무원이라
그사람이 앙심품고 못된짓하거나 그럴수도있어.
이렇게말씀하시는거에요 글쎼 ㅡ,,ㅡ
그래서 저는또 말햇죠
나: 어머니! 왤케 맘이 약해! 촌사람이라고 맘약하면안돼!
저딴 자식은 그냥 신고해버려 아님 내가 고소장 쓸까?
다른 지역 주택은 담배도 밖에나와서 주택 10m밖에서 담배피게하는 그런 것도 있는데
왤케 맘이약해! (우리지역이 충청북도 보은이라고 촌이거든요 ㅡ,,ㅡ ㅋㅋ)
어머니: 그래도 그러면안돼.;
나: 아그냥 신고해버려 나 진짜 못참겠어 저인간은 법을 들먹여도 말귀를 못알아먹잖아
법에 직접 당해봐야 정신을 차린다고
어머니: 그만해. 엄마가 한번더피면 직접 찾아갈께
나: 내가 갈께 ㅡ,,ㅡ 엄마 해코지당함어캄? 내가 갈께
어머니: 그럼못써 애가말하면 건방지게 보여.
이러심. 아 우리어머니ㅠㅠ
이렇게 열폭을해도 전 짜증나서 네이트판 톡을 쓰려고 제가 법규들먹인 경고글 프린트한거
게시판에 붙여둔거 사진찍어서 여기올릴려고 엘베타고 1층내려갓더니
어머나 세상에 맙소사? 제가 프린트한 경고글이 어디론다 뗴어져 사라져버린것이 아니겠습니까?
세상에 이런 인간말종을보소 개무시하고 경고글까지 떼버렷군.. 허참..담배피는 주둥아리를
꿰메버려야 정신을 차리것소.. 피똥좀 지려봐야 정신을차리나
이러면서 혼자 마음속으로 험담을 했슴요.
그리고또 지금 생각해보면
옆집이랑 그 담배부부 싸운것도 담배냄새떄문에 싸운게아닐까 추측해봄요
왜냐면 옆집 아줌마 가족이 아이만 셋인가 그러거든요
담배부부는 아이도없고
아결론은 개짜증남 ㅠ,,ㅠ 여기는 충청북도 보은군 보은읍 교사리의 한 아파트에요
법에대해 좀아시는분은 자세하게 골탕먹이는법 설명좀 해주시거나
그리고 이글 보시는 보은군에 좀 높은분들있으시면
해결좀해주세요 공개적으로 뭐라고 말좀해주세요 공동주택내에서 담배피는거 이거 문제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