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짜증나는 언니년ㅡㅡ미치겠음★★222
안녕하세여
저번에 짜증나는언니년이라고 판 썼던 20흔녀입니다.
제가 여기 또 와서 글을 쓰는 이유는여..
..잠시 눙물 좀 닦고...........
저번 글에도 빡쳐서 음슴체 쓴다고 했는데
지금은 저번글 비교도 안되게 빡치니까 역시 음슴체를 좀 쓰겠습니다.
부산사는 20살 흔녀임.
저번에 내가 쓴 글에 의외로 댓글이 좀 달렸었음 10개 미만이지만
나름 행복했음ㅋ 근데 다시 글을 읽으니까 좀 언니 너무 더러운년으로 나온 것 같아서
다시는 판을 쓰지말아야지 했음.
근데 씨빠 빡치는 일이 또 생겨서
참지 못하고 휘갈겨 쓰고 있음ㅡㅡ
저번엔 중딩친구들과 망년회 한 년이
어제는 고딩친구들과 망년회를 하고 옴ㅋ
언니년의 새해는 여러개 되나봄ㅋ
다음주 월요일에는 대학교 친친들이랑 망년회 한다 함ㅋ
씨빠 직장다니는 울 엄빠보다 망년회 더 많이 함ㅡㅡ
암튼, 어제 언니년이 열시가 넘어서 집을 나섰음.(저녁)
어제 만난 고딩친구 언니들은 술을 잘 못한다고 들었음
근데 분명 아무리 못해도 울 언니 보단 잘 먹을거임 아마ㅡㅡ
나님 일찍 들어오라고 당부했음
엄빠도 늦저녁에 바람들어서 나간다고 일찍 들어오라 당부하셨음
근데 이년 이 오라지게 말 안듣는 년 정말 일찍 귀가함ㅋ
우리 아빠가 직장이 좀 멀어서 4시30에 일어나시고 5시30쯤?
출발하시는데 언니년.. 아빠가 출근하실려고 현관문 열다가 들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하... 한숨 쉬시면서 들어가라고 햇음ㅠㅠ
아빠 힘내 내가 잇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년이 어뜨케 들켰냐면
지년 나름대로 아빠 나갈 시간은 피할거라고 생각했는지
현관문 열면은 뒤에 공간생기는데 암? 거기서 숨어 서있다가 아빠가 문 열때
찡겨가지고 아!!!!! 하다 들킴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ㄴ........휴ㅋ
아빠의 한숨을 뒤로하고 언니가 쫄레쫄레 집으로 들어왔음
나의 고통은 이때부터 시작........은 아니고
이때의 고통은 우리 엄마엿음ㅋ
이년 구두벗고 들어오자마자 '마미마미!!!!!!!!!!!!!!!'
하면서 엄마한테 업힘ㅡㅡ 우리엄마 약함 ㅠㅠㅠㅠ 근데 저 돼지가튼년이 업힘ㅠㅠㅠㅠ
나 깜짝 놀라서 언니년 잡고 늘어짐ㅠㅠ
근데 이년 꿈쩍을 안함!!!! 술처먹고 힘이 장사됬나 봄ㅡㅡ
엄마가 속사포처럼 욕해서 겨우 훌쩎 거리면서 떨어졌음
언니년이 어리광이 조또 심해서
엄마한테 맨날 마미마미 거리고 엄마가 자기 안이뻐해주면 삐지고
엄마가 지한테 욕 폭풍으로 날리고 화내면 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역시나 이번에도 엄마 욕 듣고 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ㅠ_ㅜ 이런 표정 지으면서 쳐울어제끼면서 마미가 좋아서 그랬는데 왜구래!!!
하면서 되지도 않는 애교를 부렸음ㅡㅡ
계속 저러면 진짜 엄마 폭풍 열받아서 잘하면 언니가 불꽃처럼 맞다가 없어지게꾸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안말리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좀 나쁨???????^^* 님들도 이상황이면 안말렸을꺼임ㅋ
근데 언니년도 약간 그런 삘이 들었는지 마미나뻐!!!!!
하는 개소리 남기고 방으로 들어갔음ㅡㅡ ㅆㅃ 아깝...^^*
엄마가 날 더러 따라들어가서 챙겨주고 자라고 함.
내 고통 이떄부터 시작임^.^
방에 들어가자마자 가관이었음
분명 저년이 들어간지 오분도 안된 시간인데
방바닥에 휴지통에서 튀어나온 휴지조각들이 즐비하고
휴지통 껴안고 꿱꾸ㅜㅜ꾸꼐ㅜ꼒 거리는 년이 앉아있음ㅡㅡ
아....진짜 나 저년을 어떻게 해야 함??
지금도 뒤에서 뭐하고 잇는지 암? 병원가서 링겔 쳐 맞고 와서 침대에 꼼짝없이 누워가지고는
포카리스웨트 1.5리터 페트병에 빨대 두개 테이프로 붙여서 꼽고 쳐먹고 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를 너무 많이 해서 전해질?? 암튼 수분을 보충해야 된다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친년이ㅡㅡ
우리가 자주 가는 내과가 있는데 우리 언니년만 오면 링겔 줄려고 함
하도 술병 난 다음날 링겔 맞으러 많이 처가서ㅡㅡ 진짜 쪽팔림
아 얘기가 딴데로 샛음 ㅈㅅ
난 처음에 그 상황을 보고 할말을 잃음ㅋ
여태껏 휴지통에 토한건 많이 봤어도 이렇게 방을 난장판으로 해놓고 토한적이 없었는데.....
저년이 미쳤나 싶어서 다짜고짜 가서 뒷통수를 후려칠려다가 그래도 언니니까...
혹시나 술깨고 나한테 복수하면 안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 언니 멀쩡할때는 효도르 뺨치는 얼음주먹이라 나 깨갱거림ㅠㅠㅠㅠㅠ
한달음에 달려가서 쪼그려앉은 엉덩이를 걷어찼음ㅡㅡ
그러니까 울 언니가...아 말로 표현을 못하겟음 그림판으로 그림 첨부함
꽃그려진거 휴지통이고 울언니고 저건 토ㅡㅡ
뻥 찻음 세게!!!!!!!!!!!!! 그래서 우리언니가 어뜨케 됬냐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됨ㅋㅋ내가 엉덩이를 차서 앞으로 고꾸라 지면서 휴지통이 넘어짐 그래서 휴지통에 가득하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토한거에 머리 처박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정말 통쾌하기도 하고!!!!
씨빠...ㅠㅠㅠ한편으론 조카 불안했으뮤ㅠㅠㅠ맞을까봐ㅠㅠ
울언니 효도르 얼음주먹이고 거침킥 정준하 못지 않는 괴물이엇으므로 조카 불안에 떨면서
언니를 일으켜 세워줌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머리카락에ㅠㅠㅠㅠ묻어있는 토도 닦다가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미친것처럼 막 난리떨면서 나 밀쳐서 중간에 포기함....ㅠㅠㅠ
그리고나서 발광하는 언니를 보는데 갑자기 언니한테 너무 미안했음 토 정도 할 수 있는데...
내가 걷어차서 언니가 ㅠㅠㅠㅠ 토에 머리를 박았다는 생각하니 너무 미안했음.
그래서 언니한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데.
씨빨ㅡㅡ!!!!!!!!!!!!!!!!!! 이년이 갑자기 서서 토하기 시작함.............
지 머리칼에 묻은 토 냄새에 역해서 토햇나 봄...
씨빨 안그래도 방바닥에 토 잇엇는데 이젠 온 바닥이 토바다가 됬음ㅋ
미안하다는 생각 조카 강했는데 한순간에 날아감.
나님 조카 빡쳐서 엄마 부름ㅡㅡ 엄마 방에 들어오더니 허... 하고 언니년 머리칼 잡고 쉐킷쉐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은 더럽고 토 냄새나고 나도 덩달아 토 할것 같았지만 언니년 머리칼이 엄마 손에서 쉐킷 되는거 보고 조금 후련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엄마한테 처맞고 쉐킷당하고 욕 폭풍 들어먹고는 언니 화장실로 토하러 감.
그리고 엄마랑 난 남아서 방을 정리.............하는데 또 졸라 빡쳐서 화장실 불끄고 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언니 토하다가 꺄ㅑ꺄꺄꺄꺆ㄲ!!!! 저번 글에도 말했지만 언니년이 겁이 졸라 많음 그래서 화장실 불끔ㅡㅡ
언니년 한참 끾꺄꺄꺄ㅑㄲ꺄ㅑㅑㅑ 대다가 지쳤는지 화장실 나와서 쇼파에서 잠드는거 보고 상황 종료ㅋ
버라이어티 스펙타클하고 더티한 하루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어제 아니지, 아직 24시간도 안된 상황을 글로 적느라 너무 스압이 길어졌음
죄송죄송함ㅠㅠㅠㅠㅠ
하지만 나의 이 빡침을 어디에 말할 데도 없어서 글로 적게됬으니 이해해바람ㅠㅠ
언니 다음주 월요일에 대학교 친친들이랑 망년회 또 하는데 우리 가족 긴장상태임^^
엄빠가 술처먹지 말라고 못나간다고 해도 막을 수 없음ㅋ 울 언니년 고집이 황소 뿔 뽑는 고집이라^^..
뒤처리는 내가 또 하겠지만.......... 씨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 그리고 우리 언니도 판 즐겨봄!!!! 겁도 많은년이 엽호판 보고 소름돋는다고 배꼽유머판 봄ㅋ
그러니까 혹시나 이거 톡까진 아니더라도 .. 베스트에 오른다면!!!!!!!!!!!!!!!!!!
언니 사진 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추천수 30넘으면 월요일에 언니의 3차 망년회 후기 올리겠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합니다 여러분![]()
울 언니 흔+훈녀임...![]()
전 뭐 다른 짤방은 없고..
긴글 읽어주셔서 더러운 글... 읽어주셔섴ㅋㅋㅋ
빠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