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의 하늘에도 가을의 푸르름이 있고
눈대신 내리는 저 빗줄기에도 생명의 멜로디가 서린다
햇님에게 이긴 저 거센 바람도 길가의 연인들을 가깝게 해주고
살을 애는 추위도 철부지 아이들에겐 소용없어 보인다
거리의 캐롤은 잊었던 가족들을 떠올리게 만들고
미리들 건네두는 축복의 말들은 입가의 미소를 잊지 않게 한다
12월이라는 풍경속의 모든 것들이 유난히 낯설게만 다가온다
한겨울의 하늘에도 가을의 푸르름이 있고
눈대신 내리는 저 빗줄기에도 생명의 멜로디가 서린다
햇님에게 이긴 저 거센 바람도 길가의 연인들을 가깝게 해주고
살을 애는 추위도 철부지 아이들에겐 소용없어 보인다
거리의 캐롤은 잊었던 가족들을 떠올리게 만들고
미리들 건네두는 축복의 말들은 입가의 미소를 잊지 않게 한다
12월이라는 풍경속의 모든 것들이 유난히 낯설게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