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꼭 봐주세요. 이런 일로 소설 쓸 만큼 어린 나이도 아닙니다.
폭행을 떠나 많은 게 연관된 글이라 길어질 거 같애요. 심각한일이니 스압이네 그런 말 말고 제발 죄송하지만 꼭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심각한 일인데 왜 판에 글이나 쓰고 자빠졌냐 하지 마세요 정말 되도록이면 많은 분들 도움 받고 싶어서 씁니다
가정사라 지인들한테 말하는 것도 챙피한 일이라 생각하고
차라리 여긴 각계 각층의 분들이 많아서 정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 같아서 글 씁니다
저는 올해 26살입니다
저에게는 친아빠.친할머니.친여동생 하나.그리고 지금은 호칭도 붙이기 싫은 때려죽여버릴 년들인
새엄마.새엄마딸 1.2.3 이렇게 "엿.같.지.만.법.적.인" 가족구성이 있습니다
생각하면 당장 집에 내려가서 칼들고 찔러 죽여버리고 싶지만
그걸 빌미로 돈을 뜯는다던지 현재 소송중인 문제에 더 큰 문제가 발생할지도 몰라서
어찌되었던 집에 내려가야 하지만 그 전에 떨리는 맘으로 글을 씁니다
새엄마는 8년전쯤 "인간극장"에 소개된 여자입니다
전직 볼링선수로 미용실을 하며 아버지가 다른 딸 셋을 (어머니는 다 같은) 키우며 힘들게 살고 있다
머 이런 내용으로 방송이 됐고 저희 아빠가 방송을 보고 찾아가셔서 프로포즈를 해서 결혼을 하게 됐다고 들었습니다
남편 둘이랑 다 사별을 했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보험금 타낼려고 죽여버린건가 싶기도 합니다
처음 저희아빠랑 결혼했을 떄
얼마 지나지 않아 제 명의로 (전 이미 집에서 독립해서 나와 살던 상황) 보험을 가입하겠다며 전화가 와서
불같이화내면서 제가 전 그딴거 싫으니까 제 동의없이 그딴거 하지말라고 하고 가입안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가입했으면 이 년들이 절 죽였을까요? 어이가 없습니다
어쨌든 전 밖에 나와서 살고
동생은 친아빠랑 같이 살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새엄마가 생겼다고 하고
개인적인 이유로 전 집이랑 정확히는 아빠랑 연락을 하고 지내질 않는 편이기 때문에
동생을 통해서 여러 가지 일을 듣고 하는데 뭐 재혼했다.인간극장에 나온 여자다 딸이 셋이다 외할머니도 한분 있다 이러길래 뭐 그런 갑다 했습니다
여차저차 애들 얼굴도 보게 됐고 새엄마도 보게 됐고
솔직히 남편들이 죽었다.애가 셋이다 해서
첨부터 곱지 않은 시선으로 봤습니다.
애들도 중학생 초등학생들이라 와 저거 다 키울려면
아빠 혼자 허리가 휘겟구나
어떻게 군식구를 저리 데려오냐 할머니까지
이런생각 하면서 곱지 않게 봣던거 분명 있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 때 뜯어 말렸었어야 됬죠
어쨌든 나중에 생각 고쳐먹고
그래도 저 사람도 여자로써 삶이 힘들었겠구나 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저 별로 정 없는 여자지만 동생들이다 생각하고 얼굴 볼 일은 없어도 마음만은 따뜻하게 대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8년이 흐르면서 전 밖에서 계속 혼자 생활하느라 집에 두 번인가 밖에 못 갔고
집이 돌아가는 꼬라지도 잘 몰랐고 솔직히 저도 나쁜년이지만 집에서 제가 독립할 수 있게 도와줄 형편도 안됐고
먹고 사느라 바쁜 와중에 지인한테 천만원돈이 넘는 사기도 당해가면서
정말 나름 힘들게 살아서 집은 신경도 못썼는데
그래도 아빠한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고 어느정도 안정되 보여서 크게걱정을 안했었습니다
그런데 동생한테 전화가 걸려와서
언니 어떡하냐고 할머니(친할머니)가 새엄마한테 맞았다고..
얘기 듣는 순간 이게 뭔 미친개소린가 싶어서 잠이 확 깹디다
무슨 일이냐 물어보니
일단 저희아버지는 그림을 그리시는데 (일러스트레이터)
직업이 그렇다 보니 수입이 일정치 않고 들쑥날쑥 해서
새엄마가 가게를 차리자고 아빠를 꼬셨나봅니다
저희아빠 일생 내내 그림 말고 다른거 해본적 없는 외곬수신데
애들도 커가고 하니 금전적으로 부담됐는지 오므라이스집을 내셨나봅니다
뭐 3층짜리 건물이라는데 뭐 정신나갓다고 오므라이스 팔아야 얼마나 번다고 그렇게 빚까지 내서 했는지 모르겟는데
빚 4억을 내서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제 동생한테 새엄마가
(11월 26일에 시집갔네요 제 동생.) 가게내는데 돈 부족해서 그러는데
주부대출로 천만만 받아달라고 너 이제 유부녀니까 주부대출 되지않냐는 식으로 물어봤나 봅니다
그때도 미쳤구나 싶었는데 어쨌든 동생이 안해줬다고 하고 뭐그냥 그렇게 넘겼네요 별 일 아니겠지 하고
4억이나 빚낸건 저도 방금 전 동생이랑 통화하면서 들은 부분인데 아무튼
그런식으로 가겔 차렸나 봅니다
근데 중간에 뭐가 어떻게 됐는지 동생한테 대충 설명은 들었는데 계약금 권리금 어쩌고 하니까
뭔말인진 하나도 모르겠는데 어쨌든
새엄마가 아빠 몰래 어떤 식으로든 권리금이다?뭐이런식으로 돈을 달라해서 빼돌린 걸
우연찮게 할머니가 알게 되셨나 봅니다
그래서 할머니가 엄마한테 그걸 물어보실려고 하니까
새엄마가 그걸 눈치채고 아 근데 새엄마란 호칭말고 딴 호칭 쓰고 싶은데 죽일년..암튼
눈치채고 할머니한테 어머니 이리와보실래요? 이러면서
가게 부엌에 딸린 방에 할머니를 데려와서
미친듯이 때리고.새엄마 딸(큰딸이란 년이 22살이나 쳐먹은 개같은 년이..)도 같이 발로 차고
둘째 딸년은 밖에서 사람 오나 안 오나 망 보면서 할머니가 맞다가 방에서 뛰쳐나올려고 하면
밖에서 할머니를 막아서 다시 들여보내면서 그랬답니다
세째딸년은 고딩이라 학교에 있었다고 하고
가게가 3층건물이라 2층?에서 손님이 내렫오는 바람에
떄리다 멈췄다고 하네요... 그김에 할머니가 다급하게 삼촌할아버지(할머니의 남자형제)께 전화를 해서
삼촌할아버지가 비아에서 광주까지 달려오셨는데
할머니머리에 맞아서 피가 나는데 막상 할머니도 맞았다는 말 하면 일이 커질까 두려우셨는지
할아버지가 도착하시니까 그냥 넘어져서 그랬다고 말씀하시고 넘겼다고 합니다..
그게 요 근래 일이 아니고 며칠 전 일이라고 이제서야 동생한테 말씀하셨다고..
그래서 동생이 저한테 떨리는 목소리로 전화를 했고
저도 진짜 미쳐버릴 거 같은 심정으로 통화를 했습니다
그 미친년들은 할아버지가 오시니까
방금전까지 할머니를 그렇게 때려놓고 아무일없었다는 듯이 오셨어요?이러면서 인사했다고
그래서 삼촌할아버지도 생각도 못하셨다고.
이제서야 고모나 작은아빠 작은엄마도 상황을 아시는 바람에
마침 할아버지 기일이 겹쳐서 다들 모이면서 소리치고 난리가 났었다는데 저는 이걸 이제야 알아서
더 어이가 없는 건 개같은 첫째 딸년이 고모 성격을 알고 (고모가 성질이 저랑 비슷하셔서 불같으셔서 화나면 사람을 때릴 거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고모한테 가서 깝죽대면서 고모 저한테 할말없어요?이지랄했답니다
그러면 열받아서 한대 치고 그럼 깽값이라도 더 받겠지 하는 심보로
근데 고모가 눈치빠르셔서 아니 할 말 없는데?이러면서 그냥 넘어가셨다고 하..마지막까지 싸이코패스같은 년들이
그러면서 할머니가동생한테 얘기했고
결국 친척들 알게 되면서 지금 이혼소송재판중인데
소송준비하면서 알게 된 게
가게 열려고 빚질 때 새엄마가 말로는 자기가 친척들한테 돈 빌린거다 이래놓고
아빠가 모든 돈관리 집안일 다 새엄마한테 맡기시고 그림만 그리시는 편이라
인감이나 이런 거 다 새엄마한테 있는 모양인데
은행마다 카드를 다섯개?씩 만들어놨다고 하고
대출받은거고 뭐고 빚낸거고 전부 다 알아보니 아빠 명의로 냈댑니다
광주에 운암산아이**라는 아파트가 저희집이고 그거 담보로 대출 받아 그렇게 많은 빚을 냈다고 하는데
그딴식으로 빚낸 거 일부는 뭐 거의 새엄마가 뒤로 삥땅쳐서 가지고 있는 모양이고
결국그렇게 빚내서 낸 가게 명의도 새엄마 첫째딸 명의로 돌려놨댑니다 아빤 전혀 몰랐고
저희아빠
예체능계하시는분이라면 이해하실지 모르겠지만
진짜 예민하셔서 그림 외에 다른 부분은 새엄마한테 다 맡겨두셨던 거 같습니다
전혀 다른 쪾엔 신경쓰고 싶지 않아서 그냥 뒤에서 조달만 해주시고
돈관리 이런거 다 맡겨버리는 바람에 이런 사태가 난 거 같은데
첨엔 할머니때문에 소송준비했는데 알고보니
가게빚낸것도 다 아빠명의 카드로 대출 쳐 받은것도 전부 아빠껄로
게다가 가게 명의도 새엄마 딸 꺼 하...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솔직히 돈? 명의돌리고 돈 빼돌리고 그 짓거리 한거?
냉정하게 생각했을 때 사람이 돈에 눈멀어 욕심 생기면
돈갖고 저 지랄 하는 일 요새 사회에 흔해서
저정도까지만이였으면 잘못된 거고 엄연한 사기니 재판으로 승소해야 하지만
돌려받을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라고 생각하고
사람이 욕심에 돈에 눈멀어서 그런 짓거리를 하는 구나 하고 말 일일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남의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말이죠., 제 일이지만.)
근데 세상에 할머니를
새엄마뿐아니라 용의주도하게 딸들까지 그것도 망을 보고 도망가려는 사람 못나오게 하고 같이 때리고
이건 진짜 미친 패륜아닙니까?
시부모도 부몹니다 정말 개 잔인한 싸이코패스들 아닌가요?
노인네 무슨 힘이 있다고 그 힘없는 분을 어떻게 세상에 ................
제가 이런 글을 쓰면 뭐 선정성?폭행?이런다고 삭제시킬지모르겠는데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 붙이고 칼갖고 가서 찔러 죽여버리고 제가 차라리 감방 들어가버리고 싶습니다
솔직히 아빠 원망 많이 했어요
막상 친딸인 저랑 동생은 밖에서 멀 쳐먹고 어떤일을 하고 사는지 관신ㅁ도 없는데
새식구들한테만 관심가지고 그런다고 아직도 그건 이해가 안되지만
지금 생각하면 아빠가 너무 불쌍합니다
우리입장에선 그냥 잘 모르는 새가족이지만(저나동생이나 일찍독립해서 새가족들이랑 별로 오래안있었으니까)
아빠입장에선 사랑하는 여자가 자길 배신한건데 딸들은 그렇다 쳐도
막말로 남자 혼자 새엄마.새엄마딸들 외할머니까지 5명을 책임지고 허리휘어가며 그년들
학교 쳐보내고 성형수술시키고 (이건 진짜 욕심이지 싶네요 못생기긴 했지만 뭐 이딴 씨잘데기없는 수술까지 쳐 시키는지 양심도 없나..학교보내주고 잘먹여입히는것만으로도 난 미안할거같은데 남의집에 군식구를 그렇게 들여보냈으면..) 몇년을 허리휘어가며 먹여살렸을 텐데
돈을 떠나서도 자기가 사랑하는여자가 자기 어머니를 폭행했다는 게 하....그리고
이게 처음 재혼할때부터 계획적인건지 아님 일이년전부터 계획한건진 모르겠지만
어쩄든 철저한 계획하에 이뤄진 일이라는 건데 정신적인 고통이 얼마나 클지...
저는 법도 잘 모르고
경찰쪽에 아는 사람도 없고
이런걸로 조언 들을 지인도 없고. 이런 가정사를 아는사람에게 말하는 것도 솔직히 겁납니다.
동생한테 톡에 글쓸꺼다 여기서라도 도움받을거다 내가 잘못알고있는부분있음 말해달라고 하니까
동생이 글 쓰지 말라고 그 미친년들 자기네들한테 유리하게만들려고
어디가서 우리친척들한테 한대라도 쳐맞아서 깽값이라도 더 뜯어낼려고 발악하느라
여기저기 가서 거짓부렁 씨부리고 깝죽대면서 한대쳐맞을려고 용쓰고 다닌다는데
이런글까지 쓰면 이거갖고 고소한다고 지럴떨거라고 하는데
저도 법을 잘 모르지만 실명거론 안하면 명예훼손같은거 안 걸린다고 생각하고 있늗네 그게 맞는건가요?
걸리면 뭐 어떠나요 시발 이왕 걸릴거 이 미친년들 살아가질 못하게 이름이고뭐고 다공개해서 개망신을 시켜버리고말죠 명예훼손?겁안납니다 막말로 찔러죽이고 내가 살인자로 감방가고 싶을 정도니까
인터넷.온라인.참무서운거라죠?
이딴년들한테 "그래도 생명은 귀중한거다"이딴소리 하고싶지도 않습니다
글보고 상처받을 년들도 아닌 잔인한 싸이코패스들이지만
신상 다 개털려서 상처받고 제발 자살들이라도 해줬음 좋겠습니다
다만 우리아빠한테 사기쳐간 돈들 다 토해놓고 .
이거 말고도 말할 얘기가 끝도 없는데 당장 닥친 일들만 적어놓는다는게 글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법적으로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할머니는 맞고 나서 며칠간 숨기시느라 이제서야 진단서 떼시고 사진찍으셨다는데
경찰쪽에서는 맞은 즉시 오셔야 하는건데 이제야오시면 무슨 명분으로 그사람들을 잡아갈수가 없다고 했다고 합니다
할머니를 폭행한 패륜죄
이 년들이 삥땅쳐온 돈들
그 딸년명의로 되있는 가게
이 년들 ㅊ학교 쳐보내고 8년내내 뒷바라지 하느라 허리 휜 것에 대한 보상금
이런 게 법적으로 다 받아낼 수 있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생각하고생각할수록 뉴스에나 나올일이 저한테 벌어진다는 게 어이가 업고
어떻게 내가족들한테 이렇게 상처를 줄 수가 있는지 우리할머니 아빠 고생만 하신분들인데
너무너무불쌍하고 미치겠습니다
이글쓰고 집에 내려가서 상황볼건데
솔직히 가기전에 어디서 칼이라도 사가고 싶습니다 지금 심정으론 보자마자 다 찔러버릴 거 같네요
그 전에 최대한 제 3자인 다른분들 네이트톡엔 머리좋으신분들 이런쪽으로 지식있는분들이 많으실거같애서
제발 어떤식으로든 도움받고 조언받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정말 거짓말 하는 것도 아니고 꾸며낸 얘기도 아니니까 제발 꼭 도와주세요.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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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인간극장이 아니라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왔다고 하네요 새엄마
그리고 돈 빼돌린건 아파트 팔아서 계약한 계약금이래네요
그리고 이거 다른 카테고리에도 중복으로 못 올리나요? 최대한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합니다
제가 네이트를 다 탈했다가 글쓸려고 오늘 다시가입하는 바람에
판에 글써본적도없고해서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