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으로 인해 대전 여고생 자살사건에 대한 기사도 내려가고
가해자 신상 터는 것도 많이 줄어든 것 같은데요.
두 어린 학생 모두 억울한 죽음 당했습니다. 자살이 아니라 타살이에요.
고귀한 생명이 사라진 것에 대해서 어찌 우위를 논할 수 있겠습니까?
분명한 사실은 두 학생 모두 사회 암덩어리 같은 쓰레기 년놈들의
괴롭힘을 못이겨 죽음을 택했다는 것입니다.
지금 정황으로 봐선 대구 쪽은 교장샘도 직위해제 당하고 교육감도 사과하는 것으로 보아
남학생 자살 사건은 쉽게 덮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대전 여고생 사건이 문제입니다. 여기서는 처음부터 범행 사실을 시인하지 않고,
교내봉사 정도의 가벼운 처벌을 전제로 얘기한 것으로 보아 가볍게 끝날 것 같습니다
살인자 년들이 뻔뻔하게 고개 처들고 똥밟은 셈치며 크리스마스에 웃고 떠들며 지내겠지요
절대 묻혀선 안됩니다. 제 2, 제 3의 송양(대전 여고생)이 없게 하려면
가해자 처벌 확실히 해야합니다.
신상 확실히 털고, 앞으로 성인이 되었을 때도 왕따 가해자, 살인자년의 꼬리표를 달고
아무것도 못하게 해야 합니다.
남의 인권을 유린한 자에게 어찌 인권 보호를 운운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애들이 과연 사람입니까???
대전 여고생 자살 사건이 너무 묻히는 거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글 올립니다.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