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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아들의 미니홈피에 어머니가남긴 방명록

165113467 |2011.12.24 18:33
조회 137,428 |추천 1,637

 

추천수1,637
반대수45
베플경상도남자|2011.12.24 20:05
역사가 당신을 잊는다 해도 우리는 당신을 기억할것입니다
베플오샛별|2011.12.24 18:44
세상이나를등져도부모님은나를등지지않는다
베플으헝|2011.12.24 18:41
폰판하시는 분들을 위해 "엄마가 기쁜 소식을 알렸는데도 꿈에 나타나지 않는 서정우 내아들.... 근데...오늘 인테넷 기사 보면서 또 분노가 치민다.연평도 포격당시 천안함 당시는 조문은 커녕 위로의 말 한마디 안하던 사람들이 북한 김정일 죽음에 조문하는게 도리라고 하는사람들이 있다...우리국민들의 아픔은 북한 눈치보면서 한마디도 안하던 사람들....참으로 너무나 정략적인 것 같아 어이없다...젊은 우리 군인들의 희생은 애도 한마디 안하던 그 사람들...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정우야...엄마의 이 마음 넌 이해하고 또 너도 억울하지??왜 우리가 억울하게 희생할때는 국화꽃 한송이를 올려놓지 않더니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 "우리아들 정우야....오늘은 엄마가 마음 한편으로는 너를 이렇게 이세상에서 살지 못하도록 만든 우리의 원흉 김정일의 사망소식에 기쁘면서도...몇년만 빨리 김정일이 사망했다면 정우 너가 이런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았을건데 라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안타깝다..엄마생각에 정말로 하늘나라에 영혼이 있다면 우리 아들정우가 너무 기뻐할것 같구나..이젠 이 세상의 억울함 내려놓고 여기서 못다한 너의 꿈..소망..하늘에서나마 꼭 이루길 소망한다..너가없는 두번째 겨울을 보내는 엄마의 쓰라린 마음을 알고있니??보고싶다...꿈에라도 나타나라...우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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