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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프리허그후기 - 흔남흔녀들 남포동에서 프리허그하고왔어요~☆★☆★

프리허그남 |2011.12.25 02:04
조회 9,703 |추천 60
쓰러져가는 우리 홈피좀 살려주세요ㅠㅠㅠ
얘가 베톡되면 반팔에 수면잠옷 위아래로 입고 프리허그 한다고함 ㅋㅋ 
http://www.cyworld.com/sny02075

글쓴이 회색패딩
http://www.cyworld.com/01026768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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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ㅎ
일단 약속합니다
톡되면 1월달에 다시한번 프리허그로 
따뜻한 정을 나누러 가겠습니다.
우리는 그냥 남들 다 오던 눈 안오는 지방에사는 흔남흔녀임
우리는 2대2로 갔지만 커플이없어서 음슴체를 쓰겠음
잠시 눈에서 땀이 흐르는것좀 닦고 옴
우리는 12월 24일 남포동 광복로에서 프리허그를 했음
사건의 발단은 다이어리 댓글하나로 시작됬음


 


아오 이주둥이가 방정이지


어쩃든


이댓글하나로 모든일정이 일사천리로 진행됬음


결국  피켓도 만들었음


 




 

  

 

 

지금생각하니 하..저걸들고있었다니


아..아니!!!


부끄부끄함부끄


아니아니 이게아닌데


음음...어찌됬든


우리는 지하철을 타고 남포동에 도착함


항상 그렇듯 사람 대빵 많았음


나는 그날 2002년의 인간파도를 이날 또 한번 보았음


어쨋든


우리는 잠시 놀고 본격적으로 프리허그를 시작함


동상느님과 먼저 프리허그를 함


 

동상님 너무 해맑게 웃고계심


우리는 본격적으로 프리허그를 하기 앞서 팀을 짯음


학허가훡어ㅜㄹㄴㅇ머ㅜㄴㅇㅁ


남남 여여 팀임


우린 후회따윈 하지않음


남남팀이 먼저하기로햇음


스타트가 좋았음


예쁘신 분들이 따뜻하게 정을 나눠주심


훗 내인기란...


ㅈㅅ...


 동정표였던거같음


우리는 약 4시간가량 프리허그를 했음


막 중간에 밥먹으러 갔다 오기도 했음


맛있었쪙


아냐 이게아냐


우리는 프리허그를 정말 땀나도록 열심히 했음


근데 추워서 땀이 안남


그런데 여자분들 정말 격하게 안아주심


숄더어택을 모두 턱으로 받아냈음


왜냐 난 키가 작기때문에


어쨌든 헛소리가 길어짐


우리는 프리허그를 하면서 사람들에게 따뜻한 포옹을 해드림


정을 나눠드렸단 말씀임


이제부터 인증사진 들어감


날씨가 쿨하니까 


우린 321따윈 쓰지않음


 

 

 

 

 

 

 

 

 






결론


우리는 프리허그를 했음


잘갔다왔음


사람 짱많았음


트리 예뻤음


우리는 여친남친이음슴


추천보다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은 음슴






나 얘네들 봣다 추천 ●

얘들한테 안겼다 추천 ●

얘네들 못생겼다 추천 ●

수고했어 얼른자라 추천 ●

뭐하는애들이야 추천 ●

24일은 그냥 놀토다 추천 ●

25일은 개콘하는 날이다 추천 ●

난 집에서 케빈이랑있었다 추천 ●

나는 솔로다 추천 ●

그냥 추천 ●

추천수6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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