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네이트판을 즐겨보는 대구에 사는 평범한 10대 소녀입니다![]()
그럼 요즘 유행인 음슴체로![]()
우리 학교에는 자기가 맘에 안들면 모두 왕따로 만들어 버리는
센척이 몸에 베인 한 아이가 있음
도저히 못 참겠어서 이렇게 판을 쓰게 되었음
그럼 그 아이를 A라고 하겠음![]()
우리 여자애들은 그 A의 태도가 너무 싫어서 서로 얘기를 하다가
그 A의 얘기가 나와서 잠깐 A의 얘기를 하였음
근데 같이 얘기를 했던 친구 한명이 배신을 하고 A한테 다 얘기를 한 것이 아니겠음?!
그래서 그 A는 화가 났는지 A의 친구들을 이끌고 우리에게 다가왔음
근데 솔직히 A는 예쁘지도 않고 못생겼으며, 맥도 넓지 않았음
그래서 그냥 평범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친구 2명을 불러와서 우리에게 욕하는 것이 아니겠음![]()
그래서 뭐.. 뭐야 하며 그냥 있었는데
솔직히 우리는 그 A 얘기를 잠깐 넘어 가는 얘기 식으로 얘기하였는데
A란 애는 맨날 자기가 맘에 안들면 일진인 마냥 앞담도 까고
다 보란 식으로 옆에 지나가는 애 하나 붙잡고 어깨동무하며 귓속말로 다 들으라는 듯이 뒷담을 깜
이렇게 행동하는 A를 보면 화가 않나겠음?
그리고 A는 여자 한테는 4가지 없게 대하지만 바로 옆에 남자가 있으면
바로 순한 양으로 변해서 완전 웃을때도 입가리고 웃고 그럼
더군다가 남자애가 장난 치면 완전 콧소리 섞인 목소리로 "야~ 뭐야~"
이러면서 내숭을 아주 밥먹듯이 하는 그런 애임ㅡㅡ![]()
그래서 그 A와 같은 곳에 사는 애들끼리 모여 앉아서 얘기를 하기로 하였음
그런데 그 A가 하는 말이
"야 너희만 사람이냐? 나도 사람이야. 나도 감정을 느낄 수 있다고,
그리고 너희가 뒷담까는거 보고 뭐라 했잖아.
그래서 앞담 까는데 앞담도 싫다고? 그럼 나보고 어쩌라는 거야?"
이러면서 질질 짜는 것이 아니겠음?
그런데 더욱 어이가 없던 것은 우리는 뒷담까달라고 한적도 없었고
앞담까달라고 한 적도 없었던 것임
그리고 A는 꼭 사람 욕을 해야 되는 것처럼 말했던 것임
그리고 결국 그 A는 자기가 잘못한게 아니라며
빽뺵우기며 거짓말을 덧붙여서 여차 저차 그 사건이 마무리 됬음
허무하시다고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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