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이렇게 톡커들의 선택 까지
갈줄은 몰랏는데..ㅎ
응원해주신분들 감사드리고요 악플달아주신 분들도..
좀 마음이 아프네요.. 자살해라 뼈닥션이냐 나가죽어라 등등..
그래도 괜찮아요^^! 응원해주시고 쉴드? 쳐주시는분들ㅋㅋㅋㅋㅋ감사드려요^^
의외로 남자분들이 절 호응해 주시더라고요!! 남자분들이 더 심하게 태클거실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오히려 반박해주시고..이게 남자들끼리의 동질감인지ㅋㅋ
이거 왜 올렷냐 하시는분들도 있으시던데
저도 정말 답답해서 올린거에요..정말 스트레스 거든요
솔직히 학교에서 애들이 "으 징그러" 이러는거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그럴때마다 "니 살좀줘~~"이렇게 장난으로 받아치는데 그런것도 한두번이여야지
정말 제가 살 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아니거든요.. 저는 정말 체질이 이런거 같긴한데..
몸에 병이 잇거나 거식증..이런거 정말 아니거든요..근데 애들이 막
불쌍한 사람취급하고..병자취급하고...그게 너무 서러웟어요..그래서
약도 먹어보고 이상한 동물 내장 까지 먹어봐도.. 구역질만 나오고..
너무 힘들고 지쳐서..네이버에 뭐 쳐봣자.. 다 형식적인 패턴들인것만 나오고..
기본적인 것들..안해본게 없어요.. 그래서 네이트판은 많은 분들이 보고
혹시나 도움을 얻을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올렸는데 톡커들의 선택 까지 갈줄은 몰랏고..
많은 경험자분들이나 방법추천해주신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사실 제가 원래 이렇게 깡마르고 삐쩍마르고 이런건 아니엿어요..
초등학교 5학년?그때가 33kg정도로 키에 비하면 표준이였거든요 그때는?
평균에 약간 미달? 그정도 였는데 6학년되니까 2kg찌더니
중1~중2때 37kg 중3때 한약먹어서 그나마 3kg더 쪄서 지금 몸무게 된거고요
지금도 38~40kg 왓다갓다 하고 잇습니다.. 40kg넘엇을때 얼마나 기뻣는지 몰랏어요..
그때 목욕탕 체중계 에서 잰거라 정확하지 않을진 모르겟지만..아빠랑 방방 뛰면서
40kg 넘엇다고!!막 그랫거든요ㅋㅋ..아빠가 40kg넘으면 뭐 사주셧다고 햇엇던듯ㅎㅎ..
이때가 중1 12월 그러니까 2년전사진이에요.
6학년 끝나고 중학교 들어오면서 쯤 살이 .. 안찐거죠ㅋ
아 그리고 운동 하시라고 하던데..제가 운동을 되게 많이 했는데도..운동은아닌거같아요..
방학때 수영도 해보고 축구교실도 참가해보고 헬스?도 2개월 정도 다녀봣는데..
제가 운동 잘하고 그런게 아니라서 쉽게 흥미도 떨어지고 별 효과도 없더라고요..ㅠ
아무튼 진심으로 댓글 써주시고 격려해주신 톡커님들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험하다 하는 세상이라도 이렇게 얼굴도 모르는 저를
도움주시고 같이 걱정도 해주시는 톡커님들께 정말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글쓴이였습니다ㅎㅎ
+)저 참고로 중학생이에요! 점점 더 노력하면 살 붙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