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가 다소 과격한 언어를 쓴점 사죄 드립니다
해요섭님이 언급해 주엇듯이 저는 팬덤들의 광적인 우상화를 질타 하였을 뿐입니다.
저들이 제 생각과 의견을 안받아들인다면 그건 제 부족함 때문이겠죠.
몇년 전까지만해도 아이돌가수들이 드라마에 나오는건 상상조차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제대로 된 연기 교육을 받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열심히 준비해온 것도 아닌 아이돌 가수들이
드라마에 나오게 된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팬덤들의 이런 광적인 우상화를 노려서 자신들의 드라마의 시청률을 높이려 하려 했기 때문이지요.
물론 그중에서도 정말 열심히 노력하여 상까지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건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가끔 케이블 채널이나 기타 방송 프로그램 같은것을 보면 실제로 전문가들은 아이돌 배우의 연기에
만족을 못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배우이신 이순재 선생님께서도 이문제를 언급하신 적이 있구요.
제가 물론 글을 쓰다보니 샛길로 빠져서 딴소리를 한적도 있습니다만.
제가 말하고 싶은건 이거였습니다.
또한 문제가 있는 것을 지적하면, 사람들은 다 똑같지가 않습니다. 어찌보면 사람들은 다 다르기때문에
사는 재미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다양한 사람들은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독 이 게시판에만 들어오면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을 강요하는 팬덤 여러분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그리 잘나지도 스펙이 뛰어나지도 않는 평범한 19살 고3입니다.
하지만 이것 만은 확실하게 압니다. 지금 이 엔터톡은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고 있고
저는 단지 바른길로 갈수 있게끔 질책을 한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