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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 직원 왜이렇게 싸가지가 없나요 ㅡㅡ

오유경 |2011.12.25 23:02
조회 14,575 |추천 45

안녕하세요 저는 한 학생인데요

너무 화가나는 일이 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음슴체로 갈게요ㅋㅋㅋㅋㅋ

 

이건일단 저번일임

저번에 제친구 2명이랑 시장을 갔음

시장에 화장품가게가 좀 많은데 에뛰드를 갔음

그때 친구한명이 좀 패인옷을 입고있었음;

 

쨋든 들어왔음

그때 저는 몰랐는데 에뛰드에서 살거사고 나와서 친구가 말하는데

자기 슴가를 야리면서 지들끼리 쑥덕거리드래요ㅋㅋㅋㅋㅋㅋ

 

지들끼리 수근거리는걸 이친구가 들었나봄

 

"야 재 브라 안한거아냐ㅋㅋㅋ?"

"가슴도 없는게ㅋ"

 

폐인 참고로 말하면 친구1 은 한창 자라나는 b컵임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이가없었음

그것도 고객앞에서 다들리게 숙덕거리는게 너무 마음에 안드는거임

난 너무 화가났지만 그 직원에게 가서 옷찢고 직원슴가보며 비웃을수도 없는거임;

 

그리고 이건 어제있었던일임

아 지금생각해도 피가 거꾸로 솟는것 같음;

 

나는 친구2와 시장을 갔음

그리고 또 에뛰드를 갔음

 

사람이 매우많았음; 그래도 어느정도 공간은 충분했음

 

친구2와 들어갔는데 우연히 친구1이 보이는거임!

 

그래서 들키지않으려고 숨었음

 

근데 숨는것도 걍 모퉁이에 서있는거였음; 걍

 

그리고 그친구보느라 좀 두리번거렸음

 

그런데 갑자기 화장떡칠한 한 직원이 삐딱하게 쳐다보면서 말하는거임버럭

 

" 이렇게 두리번거리시면 곤란하죠, 다른사람들도 있는데 ; "

 

이것보다 더하게 사람들다보는데서 날 쪽팔리게 만듬 지금생각나는게 이것밖에없네요;

 

하면서 진짜 톡커님들이 들으면 때리고싶을거임

 

그래도 엄연히 손님인데 그렇게 무시하며 말해도되는거임?

 

저도 사람인데 그렇게 말하면 자존심상하고 괜히 화남.. 두리번거리는것도 안됨ㅋㅋㅋㅋㅋ?

 

이만 하면 말을안함

 

난 이제 나갈려고 배출구를 향하여 존트 천천히 걸었음

 

근데 사람이 많다보니 벽쪽으로 붙게되는거임

 

벽쪽엔 테스터들과 광고가 많이있었음;

 

근데 그 하나 튀어나와있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모형이 내 옷에 걸려서 따라 떨어진거임;

 

그순간 사람들 다 나만쳐다보고 가만히 있었음 아 지금생각하면 정말 웃지못할일임쳇

 

근데 갑자기 아까 나한테 지랄하던 직원이 버럭 진짜 이표정을 지으면서 다가오는거임;

 

아진짜 그때 너무 당황해서 대화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여튼이랫음

 

직원: 이렇게 막 해도 되는거예요? 제가 아까부터 눈치 계속 줬잖아요

 

글쓴이: 그냥 지나갔는데 옷에 걸린건데요?

 

직원: 그럼 다른사람 지나갈때는 왜 안떨어진건데요?

 

라고 이게 정말 고객한테 대하는태도인지 짜증낫음;

 

그래서 그냥 가려고 했는데

 

직원: 사과안해요?

 

아 그래요 미안하게 됫수다 ㅡㅡ

 

글쓴이: 죄송합니다..  (난 내가 할수있는 최대의 미안한 표정과 죄송한 말투로 말했음 분명 )

 

하고 다시 가려는데

 

직원: 사과안해요??

 

글쓴이: 사과했잖아요;;

 

직원: 그게 사과예요? 몇살이예요 몇살인데 이렇게 막나가요?

 

당황 .. 아니 내가 막나갔음ㅋㅋㅋㅋ? 톡커님들 정말 제가 막나갔음? 그랬으면 지금 이판 내림

 

전 정말 제가 할수있는 최선의 죄송함을 표현했고 저도 이만하면 됬다고 생각했음;

 

글쓴이: 중1요

 

직원: 중1인데 그렇게 막해도되요? 빨리 사과안해요?

 

글쓴이: 죄송합니다.

 

직원: 그럼 이제 빨리 나가요 ;

 

아.. 이게 정말 직원 맞음? 교육 제대로 받았음ㅋㅋㅋㅋ? 정말 어이가 없음

 

전 그래서 마지막으로 또 죄송하다고 하고 바로나왔음

 

근데 친구1이 그걸 목격했나봄

 

제가 가고나서 다른 직원들한테 찡찡대면서 하는말이 빡쳐 라네요

 

그후로 에뛰드 정말 다시봤음. 정말ㅋㅋㅋㅋ

 

그 직원 화장도 완전 떡칠했던데 저한테 말할때 표정이랑 말투하곤..

 

이런건 말로 표현할수가없지만 돈 뜯고 다니는 막나가는 고딩같음;

 

나이도 많아보이지 않던데 20살 체 되지 않은것 같았음;

 

요즘 직원 뽑을때 인상이나 말투같은거 보지않는곳이 많은데요

 

화장품 업체들 좀 생각해보시죠

 

요즘은 화장품 테스터만 좀 써도 짜증내던데요ㅋㅋ? 그렇게 일할거면 하지마세요

 

입장바꿔봐요 당신이 고객이라면 사고싶어요? 진짜 사기싫어요 물품은 좋은데 이 직원들 있는데서

사기도 싫고 그래요;

 

반면 직원이 친절하면 저까지 기분좋아져서 사게되더라구요.

 

이제 화장품 가게에 구경하러도 못가겠네요 ㅡㅡ 아무것도 안사고 나오면 인사목소리가 완전 성난

목소리 드라고요ㅋㅋㅋㅋ

 

그렇다고 무조건 깍듯이는 아닌데.. 하여튼 반성좀 합시다

 

제 꼴이 뭡니까 그 직원은 다른사람 다 쳐다보는데서 저에게 막말했으니.

 

아 정말 생각할수록 열받네

 

그렇게 생각안하세요?

추천수4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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