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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로망은 없다?

로망 |2011.12.26 00:25
조회 62 |추천 0

나님 외로운 쏠로 남자사람임.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날 집에 있기도 심심하여 친구와 사람구경할겸 밖을 나갓음

그런데 이게 무슨일임?

너님들 혹시 영화나 소설에서나 나올법한 자석처럼 끌린다는말 공감해본적 있음?

내 눈을 사로잡는, 정말 외모에서 빛이나는 듯한 여자사람님이 잇는거임

나님 정말 자석처럼 빨려갔음

나님의 두뇌는 마비되었고 몸은 반사적으로 그 여자님께 다가가 말을 글었음

그런데 나를 귀엽게 바라보며 씨익 웃더니 그 여자사람님이 나에게 폰번호를 알려주는게 아님??

정말 영화나 드라마속 이야기같은 판타스틱한 로멘스가 시작되려는가 싶엇음

그런데 연락도 되는거임!!!

이게 운명인가 싶었음

나님 세상 모든 만물이 무한히 사랑스럽고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음

나님 멍청돋는 초글링이후 이토록 가슴이 설레였던적은 없었음

그렇게 들뜬 기분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았음.

아는 쏠로 형님이 가진건 돈뿐이라며 노래방을 가자함.

그 화끈한 형은 도래방 도우미 아가씨를 불러 주셧음

그런데 어제 그 여자사람님이 드러오는게 아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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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잠깐당황하며 3초가량 정적이 흘렀음

그 여자 사람님 몸상태 안좋다며 가버리셧음.

...

...

....

.....

.....

세상에 로망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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