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이 넘게 바주시다니 감사해요ㅜㅜㅜ
그런데.. 아직도 귀마개 주신분은 안보이네요ㅜㅜ
그리고 우아ㅋㅋ 되게 많이 알바바 주시네요
저 어제도 오늘도 거기 갔는데 다 알아바 주시더라고요![]()
저 한번이라도 안아주신분이나 저 보신분 방명록에 글이라도 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일단 서론 없이 본론ㄱㄱ
상황 설명 부터 할께요
어제 12월 25일 청주 롯대시네마 앞 거리에서
저가 친구랑 둘이 프리허그를 했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도 많았어요)
토요일에 눈도 와서 되게 추웠지만
막상 프리허그를 하니까 너무 조아서 저녁까지 했는데요
제가 벤치 위에서 <체온을 나눠요>를 들고 있고
친구는 <Free Hug>를 들고 있었어요
제가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안아 주고 싶어서
-눈치보지 말고 부담갖지 말고 부끄러워하지 말고 많이 안기세요!!
-통행에 방해가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래도 잠시만 안아주세요
-저희 추워요!! 많이 안아주세요
라고 말도 하면서 사람도 모으고
안아드리면서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Merry Christmas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Happy Christmas
말도 했거등요??
제가 계속 이런 말 반복하고 있다가
어떤 오라버니들께서 오시는 거예요
그러더니 제 친구에겐 검은?? 귀마개 해주시고
저는 연한 분홍색 귀마개 씌워주시고 한번 안아주시고
귀마개 그냥 저희 쓰라고 주고가신 그 오라버니들을 찾아요ㅜ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서 직접 감사하다고라도 말하고 싶어서요ㅜㅜ
이렇게만 올리면 저희 못 알아차리실까바 사진도 올려요!!
저는 그날 갈색 머리에 파마 했구요
이건 제가 그날 이었던 옷인데 위에다가 빨간 워머도 했어요
4시?? 그때까진 제가 오른 쪽 거 들다가
담부턴 왼쪽 거 들고 다녔어요
이건 저에게 씌워주신 귀마개요!!
제발 찾길 원할께요ㅜㅜㅜㅜ
만약 이글을 보시면 곡 연락해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보게 추천 좀 부탁 드립니다!!
정말 꼭 보답하고 싶어요ㅜㅜ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제 프리허그 할때
저희 와플 사주신 아버님
뻥튀기를 나눠주던 아이
올라와서 커피 한잔 하라신 미용실 원장님
저 춥다고 하니까 따듯하게 해주신 언니 오라버니
추운날에 고생하셨고요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