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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적 분석] IU - 내 손을 잡아

진수빈 |2011.12.26 20:55
조회 292,192 |추천 861

할 일 없는 우리학교 한 선배가 했음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텐텐클럽에서 하는 거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 아는분들은 아실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 월요일이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 이거나 보고 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

   3         3         3         3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 글자수 맞춤과 ~잖아 반복으로 운율감 형성

  

   4          3        3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 화자의 마음을 몰라주는 대상에게 하는 말

 

    3         3            5              5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화자가 대상의 나이차이가 얼마 나지 않음을 보인다.


      4           3        2         5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내 손을 잡아    →화자의 감정이 직접적으로 표출되면서 대상에게 행동을 요구하고 있다.

 

  2           5

어서 내 손을 잡아    → [내 손을 잡아]라는 구의 반복으로 주제를 강조하고 화자의 마음을 표현한다.

B
   3         3         3       2

우연히 고개를 돌릴 때 마다   → 글의 전체적인 흐름으로 봤을 때 우연히 눈이 마주치는 것이 아니라 
                                            대상이 일부러 화자와 눈을 마주침을 알수있다.(반전효과로는 다르게 해석)

 2         5

눈이 마주치는 건                 → 화자에게 즐거운 괴로움을 선사하는 것이다.         
 

       5          3        3

며칠밤 내내 꿈속에 나타나       →며칠밤이라는 단어를 더 길게 느껴지게한다.

     2     2          5

밤새 나를 괴롭히는 건             → 화자의 감정을 표출하면서 동시에 화자가 격는 상황을 열거해서 대상의 마음을 추측하고있다.

   3        3        3        2

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     → 화자가 눈치를 채고 있음.

 

     4             4

내 옆자릴 고르는 건               → 이쯤되면 화자는 그의 마음을 거의 확신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              3       3     2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실없는 웃음   → 감정이 조금씩 고조되면서 화자가 대상에게 마음을 열고있다.

 

   3          4

흘리고 있다는 건

 

     3          3         3        2      3
"그럼 말 다했지 뭐 우리 얘기 좀 할까?"  → 이 행은 화자가 대상에게 전하는 말로 받아들여지는 견해이다.

A'(다시반복)

   3         3         3         3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 글자수 맞춤과 ~잖아 반복으로 운율감 형성

 

     4          3        3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 화자의 마음을 몰라주는 대상에게 하는 말

 

    3         3            5              5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화자가 대상의 나이차이가 얼마 나지 않음을 보인다.


      4           3        2         5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내 손을 잡아    →화자의 감정이 직접적으로 표출되면서 대상에게 행동을 요구하고 있다.

B'

   3         3        3       2

핸드폰 진동에 심장이 덜컥                → 화자와 대상의 관계가 발전했음을 보여준다.    

 

  2          5

내려 앉는다는 건
           

             5            3         3         3   

(오) 나도 모르게 어느새 짓궂은 네 말투 → [짖궃은]의 해석 1. 정말로 장난기가 많아서 짖궃다고 표현함.[결국 화자는 대상의 목소리를 좋아한다.]
                                                                                  2. 반어적으로 좋아하면서 짖궃다고 표헌함.

  2      2       3

자꾸 듣고 싶은걸                                → 화자의 마음이 조금 드러난다.

    3

어떡해   →  화자의 감정이 직접적으로 노출된다.        

 

   2       2       4

(저기 멀리 걸어온다)   →대상이 다가오는 모습을 그대로 표현
  

   2         4

(눈이 마주친다)

 

     4             4         3

언제까지 넌 모른척 할거니           →  화자의 마음을 몰라주는 대상에게 약간의 원망이 들어난다.(반전효과이다.)

                                                    위에서까지는 대상<화자 의 위치였는데 역전 됬다. 대상>화자(다른견해 : 이제 니맘을 알았으니 고백해.)
    3         3         3       3

사랑이 온거야 너와 나 말이야      → 화자가 사랑을 느꼈다는 것을 표현함. 

 

      4          2         5

네가 좋아 정말 못 견딜 만큼          →  화자의 감정의 직접적 노출. 화자의 고백적 표현.

 

    3         3      2        4              5

그거면 된거야 더는 생각하지 말란 말이야 → 화자가 대상에게 부탁하는 말.

 

   2      2       3

네 맘 가는 그대로

 

A'(다시반복)

 

  3         3         3         3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 글자수 맞춤과 ~잖아 반복으로 운율감 형성

 

     4          3        3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 화자의 마음을 몰라주는 대상에게 하는 말

 

    3         3            5              5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화자가 대상의 나이차이가 얼마 나지 않음을 보인다. 대상의 소심함에 답답해하고있다.


      4           3        2         5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내 손을 잡아    →화자의 감정이 직접적으로 표출되면서 대상에게 행동을 요구하고 있다.

 

  2           5            2         5

그냥 내 손을 잡아  지금 내 손을 잡아  →실질적 주제구 함축적이면서도 직설적으로 표현함.

 

  2            5

그냥 내 손을 잡아

 

 

특징 정리

 

1. 전체적으로 2~5정도로 한음보로하여서 운율감을 구성한다.

 

2. 마음을 표현한 서정시이고 형식에 구애받지 않은 자유시이다.

 

3. 화자의 마음을 비유적으로 돌려말하기보다는 직설적으로 대상에게 전달하고있다. (화자는 다분히 고백적이라 할 수있겠다.)

 

4. 각운이 잘 드러나고 있다. EX/ 아, 건, 야, 니

 

5. 대화체의 느낌이 나지만 화자 혼자서 말하는 독백체의 느낌이 강하다. (※그렇지만 대상이 앞에 있는 것처럼 이야기한다.)

 

6. A-B-A'-B'-A"  →조금씩만 변화를 주고 수미쌍관으로 전제적 안정감을 부여했다.

 

7. A'부분의 반복으로 주제가 강조되고 있다.

 

8. 반전효과를 주어서 내용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B부분에서는 대상이 자신을 바라보고 우연을 가장한 만남을 연출한다고 하지만 정작 자신이  다가가고 있었음을 보여줌.

   →주의할 점 : 시험에 안 나온다. 다른견해가 있기 때문이다. (<보기>형태로는 출제가능)

   →다른견해 : 이제 화자는 대상의 마음을 충분히 알고 화자의 마음도 대상과 다르지 않으니 화자가 대상에게 고백하라는 것이다.

 

9. 청유형과 명령형이지만 권유느낌의 문장이 대상에게 행동을 촉구하고 있다.

 

 

주제 :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고백하기를 바람.

 

휴. 다했다. 시험에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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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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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2011.12.30 01:07
읽다가 스크롤바 내린사람 추천
베플닭닭|2011.12.30 13:27
대단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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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김빈정|2011.12.30 13:24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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