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 톡쓰는건 간만인데, 뭐라 어떻게 재미나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암튼 저는 게임캐릭터디자인배우고있는 백수인데요,
오늘 저녁에 한 5시 넘어서? 그쯤에 선릉에서 강남쪽으로 가는 지하철타고가고있었거든요.
제가 항상 어디를갈때 백팩을 매고다니는데
학원에서 점심때울라고 가방에서 지갑꺼내고나서, 모르고 집으로갈때
가방문을 안닫고 간거같습니다.
이게 2번째인거같네요.
정신머리하고는 참..ㅡㅡ;
그렇게 지하철타고 역삼에서 강남으로 가는 만원지옥철타면서
멍하니 가는데
뒤에서 톡톡치더니 가방문 열렸다고 그러더군요 ㅡㅡ;
아차!! 싶었죠. 가방자크를 닫는걸..;;
그래서 부랴부랴 고맙다고 인사하고 강남에서 내려서 계단올라가는데
또 뒤에서 톡톡 치더니
그 여자분이 '뒤에 소매치기 있었어요..' 하고 빠른걸음으로 가시더군요..
감사하다고 인사는했지만, 어정쩡하게 말해서 좀 맘에 걸리더군요,
물론 제잘못도 크지만, 제대로 고맙다고 말못한게 더 미안해지더군요.
그래서 혹시 톡은 될지는 미지수지만, 혹시라도
12월26일 오후5시 넘어서 역삼에서 강남으로 가는 지하철안에서 도움주신 여자분께
감사하다고 말하고싶네요.
이 글을 볼지 안볼지는 모르지만, 보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적습니다.
제가 뭐 사심있고 그런건 아니구요;;
암튼 지하철탈때 꼭 가방문 열렸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