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도 어김없이 연말 시상식들이 있습니다^^
이 시상식들마다 인터넷 투표를 하고 있는데
대체 왜 인터넷투표를 하게 하는 것일까요?^^
그것도 개인당 투표기간동안 한번만 하는게 아니라 하루에 한번씩
꼭 저렇게 여러번 투표해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전 그것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에서 제공되는 뉴스같은 경우 클릭하는 횟수에 따라 급료가 정해진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사실상 이용하는 사람은 무료로 이용하는 것이지만 좀 더 많은 클릭수를 유지하기 위해서
해당 기사와 상관 없는 뉴스도 첨가해서 클릭수를 늘리는 것이죠^^
그렇다면 인터넷 투표도 사실은 같은 방식이 아닐까요?
투표하기 위해 클릭해서 들어가면 그 인터넷 투표하는 업체에서 이득을 챙기는^^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 뿐입니다^^
요즘 정말 개나소나 연말시상식이라고 하면서 인터넷투표를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나 연예인 관련된 곳에서 말이죠^^
그리고 어이없는 곳에서도 연말에 인터넷투표를 하게 하더군요^^
그곳은 인터파크인데 올해의 앨범상인가 투표를 하더군요^^
왜 오픈마켓인 인터파크에서 그런 투표를 하는 것일까요?
인터파크에서 판매된 앨범을 추려내면 답이 나오지 않는 걸까요?
아니 그걸로 추려내는게 80%고 인터넷 투표를 20%만해서 합산해서 한다고 한다면
왜 인터넷 투표는 또 기간동안 여러번 하게 만들까요?^^
그리고 그 외의 연말시상식은 다 비슷합니다 서울가요대상이란 곳에서는 왜 인터넷 투표를 하는걸까요?
서울에서 판매된 앨범판매량 합산하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집계 기간동안 인터넷 투표한 것도 집계를 내서 합산한다고 한다면 마찬가지로 왜 여러번 투표가 가능하게 할까요?^^
그리고 이런생각을 하게한 가장 큰 이유는
2011 MAMA입니다^^
인터넷 투표결과 보면 받을 것 같은 가수와 실제 상을 받는 가수는 다릅니다^^
이미 누가 상을 받을지 다 정해져 있고 캐스팅도 끝나 있는 상태에서 인터넷투표가 진행되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실제로 마마에 나왔던 연예인은 전부 상을 받을 연예인들 뿐이었으며 후보들은 참석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전 이걸 처음엔 아무생각없이 그냥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상을 받게 하기 위해 투표했었지만
이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건 아무리봐도 해당 시상식을 하는 업체 배불리는 행동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군요^^
뭐 그렇다고 하더라도 팬들의 입장에선 좋아하는 연예인이 하나의 상이라도 더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내용을 알고 있더라도 계속 투표를 하게되겠지만^^;;
저 역시 연예인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더 기뻐하길 바라긴 하지만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음 그리고 잘못된 팬심으로 다른 계정을 이용해서 하루에 많게는 수십개의 다른 계정을 이용해서 투표를 하기도 할테고요^^;
아무튼 연말시상식은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