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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대적하는 것

호떡 |2011.12.27 06:37
조회 208 |추천 3

이희호의 김정은 문상에 네티즌들 비판

대한민국에 대적하고 적이게 굴종하지 않나?

 

김정일 조문에 국민적 반감이 크다. 조문 간 이희호·현정은을 네티즌들이 맹비난하고, 조문 반대한 박근혜의 인기가 올라갔다. 조선닷컴은 26일 "조문 방북중인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6일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에게 조의를 표시했다고 통일부가 밝혔다"는 연합뉴스의 기사를 톱뉴스로 게재했다. "이 여사와 현 회장이 오늘 오후 6시20분께 김 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조문하고, 이 과정에서 김 부위원장에게 조의를 표시했다"는 통일부 당국자의 발표를 전한  조선닷컴은 "방북 조문단에서 전해온 소식에 따르면 이 여사ㆍ현 회장과 김 부위원장의 대면은 상주에게 조문을 하는 형식으로 그리 오랜 시간이 경과되진 않았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조선닷컴의 네티즌들은 대체로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lh9235)은 “욕 나온다. 우리질. 연평도 장병들 조문을 외면한 망구가 북 견이 죽으니깐 엄동설한에도 달려가서 조문하냐? 저런 것이 이 나라의 영부인이었다는 사실이 기가 막힌다”고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rokn2004)은 “저런 인간 같지 않은 것들.. 대한민국을 불바다로 만들고 수많은 이산가족을 만들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인 악마집단에 충성하고 돈 갖다 바친 국가반역도가 영부인 대접을 받은 이런 나라를 위해서 과연 충성을 해야 하고 국민으로써 의무를 해야 하는지 정말 회의감이 든다. 저런 못된 것들에 대한 기사 안 보였으면 좋겠다. 정신 건강상...”이라며 격한 반발을 보였했다.

또 한 네티즌은 (pcs2635)은 “대체 뭐냐? 그 엿 같은 놈 때문에 젊은 용사들이 죽고 그 부모는 통한의 눈물로 세월을 사는데 저 할마귀는 대체 뭐냐? 국가 원수 *편네? 니는 대체 누구냐? 그만큼 배우고 알고 세상을 살고도 그리 북괴를 모르느냐? 차라리 남편 묘를 정일이 옆으로 옮겨 가지 그러는가? 참 저 할망구 현정은 둘다 참 웃긴다”고 막말을 퍼부었고, 다른 네티즌(sinssy)은 “정은이한테 '어버이'라고 했을까. 이희호 인격으론 조문이 도리겠으나, 하늘과 대한民國의 도리론 절대로 하지 말았어야지.. 에이, 역겹다 역겨워”라고 반응했다. 반면에 한 네티즌(junja51)은 “꽉꽉 틀어 막기 보다는 대화의 물꼬 한개 정도는 열어 두는 것이 좋다”고 반응했다.

한 네티즌(sckjoon)은 “우리가 적을 적으로 보지 않고 위험을 모르고 살아가면서 적장이 죽었다고 조문을 간다면 간첩이랑 무엇이 다르겠나?”고 주장했고, 다른 네티즌(gtrzdad)은 “히틀러, 모택동, 폴폿, 스탈린, 후세인, 카다휘 보다 더 악하면 악했지 절대 덜 악하지 않은 김정일 같은 살인마 독재자에게 조문을 가는 사람들과 그들을 두둔하는 사람을 보면 구역질이 난다. 이것이 선과 악이 뒤봐뀐 post modernism의 현실이다“라고 주장했고, 또 다른 네티즌(junggaewi)은 ”북한도 이상한 나라지만, 명색이 대통령 영부인이었던 사람이 이런 비상식적인 행동을 한다는 것이, 또 허용해준 정부도 당췌 이해할 수가 없다. 미국서 살다가 한국에 온지 10년 된 나로서는 아직까지 한국이라는 나라가 뭐가 뭔지 모르겠다.

김정일 조문이 정치인의 인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정일 급사 이후에 국민들의 안보의식은 강화되면서, 안보의식이 없는 정치인에 대한 혐오감이 늘어나고 있다. 안보에 침묵해온 안철수 교수의 지지가 떨어지고 ‘북한 조문은 정부의 방침대로 한다’며 사실상 조문을 거부한 박근혜 의원의 인기는 올라갔다. 매일경제신문과 MBN이 한길리서치와 공동으로 24·25일 만 19세 이상 전국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와 안철수 양자 대결의 경우 지지율은 각각 40.0%와 38.9%로 나타났다고 조산닷컴이 전했다. 안철수 교수는 11월 같은 조사의 지지율보다 이번 12월 조사에서 8.9% 떨어진 것에 비해 박근혜 의원의 지지율은 11월 조사(39.9%) 때와 거의 같은 수준인 40.0%를 유지했다고 조선닷컴은 주목했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cfkc)은 “박근혜가 정일이 죽은 후 정부차원의 조문을 반대한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ia9977)은 “안철수식의 대책 없는 정치는 결국 이 나라를 큰 위험에 빠뜨릴 것이다. 이것이 바로 박근혜에게 기대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네티즌(sinssy)은 ”박근혜, 힘내라. MB의 원리원칙의 기에 눌려, 뽀글이가 객사했다. 안보와 경제는 보수가 '짱' 이다. YS 때도 YS 기에 눌려, 김일성이 심장 Shock死한 거 같다. 대한민국의 우파 지도잔, 북괴 수령을 기로 눌렀다. 반면에 좌파 지도잔 아부하고 굴종했다“고 주장했다. 김정일 조문에 대한 정치인들의 입장이 인기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희호·현정은의 조문에 대해 조선닷컴의 한 네티즌(hw22223)은 “사상의 자유 어쩌고 하는 사람 있는데, 사상이기 전에 인간양심의 문제이다. 자기집 식구를 잔인하게 죽인 자의 수장에게 머리를 조아린다? 슬프한다? 자기나라 군인이 죽어나간 곳에 조전하나 없다가? 돈벌이와 사상 이전에 가슴에 손을 얹어 보는 인간의 도리가 중요하다”며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junkolon)은 “현정은의 현대를 불매해야 하는 이유... 연평도(피격) 때 우리 군과 국민이 산화 했을 때 북괴의 금강산 관광 떄문에 성금조차 내지도 않았다. 그런 기업이다. 대북 비자금의 통로... 불매운동하고 금강산관광은 이 정부 말까지 절대 안 된다. 사과와 재발방지가 있기 전까지 절대 안 된다”고 주장했다.

동아닷컴의 한 네티즌(good70)은 “이 두 사람은 천안함과 연평도 사건 때는 어떤 마음이였고? 조의를 표하러간 지금의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무지 궁금하구나. 그냥 거기서 살아도 누가 뭐라 할 사람 없을 텐데”라고 비아냥댔고, 다른 네티즌(genius012)은 “두 *부가 북한으로 넘어갈 떄 몸수색은 철저히 하고 보낸 건지. 김정은에게 잘 보이려고 돈 보따리 싸들고 갔을 가능성이 높을 듯한데. 자기 자식들이 김정일이 테러에 죽었어도 저러고 돌아다닐런지 원. 거기서 그냥 살고 남으로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악담을 퍼부었다. 그리고 또 한 네티즌(eunsan009)은 ”황제폐하를 알현하였으니 늙은 것이 오줌이나 안 지렸는지? 서울은 파견소고 그곳이 네 집이렸다“고 비난했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hursuaby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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