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이라는 섬 아시나요?
제 아빠가 차를 타고 거길 갖다왔거든요..;;
아씹 계속 욕나오네...
눈이 겁나 팍 먹어버리고 싶을 만큼 존니 많이 싸였더라구요
그래서 조심히서 가고 있는데 씹;;
갑자기 차가 핑돌았는데 마침 거기에 고속버스 하나가있어서
긁었어요;;씹;;
근데 그렇게 막 꽝! 하고 부딪힌것두 아니고
그냥 거기 있자나여;;거울 거기로 앞도아니고 뒤도아니고 옆을 살짝 긁었습니다.;;ㅋㅋ
버스는 움찔도 않하자나요 ??당연히.
당연히 내려서 말을 해야돼죠?
내려서 말을 하는데
그 놈이 괜찬테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그랬더니 괜찬타고 했나보죠?
근데 오늘 방금 전화와서
아빠가 받으면서 바로'많이 아프세요?'
그랬더니 긋세퀴가
'아..음..머 목이 좀 아프기도 하고
다리도 약간 부었나?그랬고요 머 그렇구 어깨 도 쫌 아프고..'
////////////
......
......
..............
대박 빡쳐가지고
저희아빠가
야 이 새끼야 거짓말하지 마라
그랬더니
그 어린노미
어쩌 이 강아지야
그러대요?
지금 16살도 넘게 생겼는디;;;
참나..
어이가 없어서
그러면서 택시핑계까지 대더래..요;;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씹;;
아빠가 병원대라고 이새끼야
그러니까
먼상관이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럴때 머라고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