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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박^^진짜 한번 만 이라도 봐주세요.진짜..대박 쩔게 억울해.씹..;;

씹.. |2011.12.27 10:49
조회 68 |추천 0

신안이라는 섬 아시나요?

제 아빠가 차를 타고 거길 갖다왔거든요..;;

아씹 계속 욕나오네...

 

눈이 겁나 팍 먹어버리고 싶을 만큼 존니 많이 싸였더라구요

그래서 조심히서 가고 있는데 씹;;

 

갑자기 차가 핑돌았는데 마침 거기에 고속버스 하나가있어서

긁었어요;;씹;;

근데 그렇게 막 꽝! 하고 부딪힌것두 아니고

 

그냥 거기 있자나여;;거울 거기로 앞도아니고 뒤도아니고 옆을 살짝 긁었습니다.;;ㅋㅋ

버스는 움찔도 않하자나요 ??당연히.

 

당연히 내려서 말을 해야돼죠?
내려서 말을 하는데

그 놈이 괜찬테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그랬더니 괜찬타고 했나보죠?

근데 오늘 방금 전화와서

아빠가 받으면서 바로'많이 아프세요?'

그랬더니 긋세퀴가

'아..음..머 목이 좀 아프기도 하고

다리도 약간 부었나?그랬고요 머 그렇구 어깨 도 쫌 아프고..'

////////////

......

......

..............

대박 빡쳐가지고

저희아빠가

야 이 새끼야 거짓말하지 마라

그랬더니

그 어린노미

어쩌 이 강아지야

그러대요?

지금  16살도 넘게 생겼는디;;;

참나..

어이가 없어서

그러면서 택시핑계까지 대더래..요;;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씹;;

 

아빠가 병원대라고 이새끼야

그러니까

먼상관이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럴때 머라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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