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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배경인 영화??

역시돈 |2011.12.27 11:14
조회 77 |추천 0

요즘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해

매일 많은 뉴스가 나오고 있죠??

 

우리가 잘 모르는 북한 사회와 독재가 어떤 세상인지

<김정일리아>, <송곳니>

 두 영화를 통해 야무지게 분석해보았습니다!!

 

 

1. <김정일리아>

아래의 사진 속 꽃을 보신적 있으신가요??

 

 

아!! 나 이 꽃 알아!! 좋아하는 꽃이야!!

 

 라고 하신다면.... 이 글보단

국정원 홈페이지가 더 친숙하실 것 같습니다ㅋㅋㅋ

 

 

영화의 제목과 같은 이 꽃은

김정일의 46번째 생일을 기념해서 만든

김정일화 '김정일리아'입니다!!

 

평화, 지혜, 정의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데

영화에서 보여주려는 아이러니를 이꽃이 보여줘서

 영화제목으로 정했다고 하네요~~

 

 

12명의 탈북자들이 직접 독재정권의 실체를 보여주는데요~~

외국 감독에 의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조금 더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지 않을 까 생각이 듭니다.

 

 

영화 속 탈북자의 증언은 굉장히 충격적 입니다.

과연 저게 진짜일까? 꾸며낸 얘기가 아닐까? 부정하고 싶을 정도로

믿기 힘든 이유는 아마도 다큐만이 가지고 있는

리얼리티에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권력세습을 위해서 주민들을 바보로 만들고

거기서 만족을 느끼려는 한 나라의 모습에

많은 것을 생각하는 영화였습니다.

 

 

2. <송곳니>

송곳니!! 특이한 제목이죠??ㅋㅋ 

 

 

부모님과 삼남매가 함께 사는 가족이야기 인데요!!

 

자녀들은 외부인과는 마주치지 못한 채 평생 24시간을

집안 울타리에 갇혀 지내게 됩니다.

이 가정에서 독립을 하려면 송곳니가 빠져야 하는데요....

 말도 안되죠?ㅋㅋ

 

 

외부로 나갈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아빠뿐!!

 

자녀들에게 어떤한 매체도 보여주지 않고

교육도 집에서 본인이 가르켜 주는 엉터리 단어를 가르칩니다.

 

 

그래서 영화에 나오는 딸과 아들은

조금 바보처럼 보이고 정상인 처럼은 보이지 않는데요~

어느 나라가 생각나게 하는군요!! ㅋ

 

이 영화는 독재정권과

거대 미디어의 횡포를 우화로 풀어낸다고 해서

영화<마더>를 재치고 칸에서 수상도 했죠!!

 

 

자녀가 조금이라도

외부 소식을 접하려 하거나 본인의 뜻에 맞지 않으면

강한 채벌도 마다 하지 않는 아빠!!

 

 

또 본인도 답답하면서 그럼에도

남편과 함께 아이들을 억압하고 살아가는 엄마!!

 

 요즘 독재자의 모습과

미디어를 장악한사회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김정일리아>와  <송곳니>는

같은 주제를 다큐와 우화를 통해

제대로 보여주는데요~~

씁쓸하지만 요즘 꼭 봐둬야 할 영화가 아닌가 싶군요!!ㅋ

 

 

<송곳니>는 저도 아직 제대로는 못봤는데요~

다음주 목요일(1/5)에 홍대 상상마당에서

개봉한다고 한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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