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아아아 여러분!! 정말 느므느므 오랜만에 뵙네영~ㅋ![]()
그동안 개인적으로 너무 바빠서ㅠㅠ![]()
이제 뵙는군여!!??ㅋㅋㅋ
일단은..뭐...그동안 있던 일들을..연장해서 좀 써볼까 해요.. ㅋ![]()
너무너무 서프라이즈라서..
이제 gogo!!
9월말..제 생일이였습니다![]()
월말이라 오빠가 마니마니 바빠서![]()
그냥 친구들이랑 놀기도 싫고해서..
가족들이랑 밥먹고..행복하게 보냈어요!
오빠랑은 그다음날 놀러가기로했거든요..
오빠랑 놀러 가기로 한날!
차를 렌트하고.. 펜션을 잡고.. 설악해수욕장?? 거길 갔습니다..ㅋ
가는 길에..간식거리..가서 먹을거..뭐 이것저것 사서..
가는 길에.. 바다가 보이고..앗 이거슨.. 2개월만에 온 바닷가!
펜션 확인을하고.. 방에 짐을 다 풀어놓고.. 바닷가를 나갔는데..
분명..서울은 더웠는데..
역시 강원도인가요ㅜㅜ완전..춥더라구여..ㅎㄷㄷ...![]()
얼마 있지 못하고.. 바로 들어와 떡볶이 해먹고..좀 쉬다가...
저녁 파티!! 바비큐 파티!
아이 신나~![]()
고기도 밖에서 먹어야한다는거죠ㅠ
느무 추운뎅..![]()
밖에서 한 한시간 먹었나..?도저히 추워서 못먹겠더군여..
다챙겨서..방으로..
방에서 먹고...그냥..그대로 꿈나라...
서울오기전에..주문진 가서 오징어 사가지고..![]()
서울로오는..그게..올해의 마지막 단둘의 여행이였습니다ㅠㅠㅠ![]()
느무 짧다구여? 짧게 하나더?
이거슨 정말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이야기입니당!!![]()
오빠가 사고를 쳤어요..아놔..
크리스마스 앞둔..3일전...
M브랜드에서 가방행사를 하더라구여! 당장예약하고..
오빠한테 네톤으로.. 대화걸어서..
지금부터 대화체
나- 여보! 나 가방 예약했는데..그거 사주면 안대여..??
오빠- (흔쾌히)사줄께!! ![]()
근데..그대신...오빠가 사고를 쳤는데..
절대 여보 화내면안돼요!!
나- 응응??뭔데??뭔데그래~
오빠 - 가방 결제하고 말해줄께!!
나-나 지금 기분 느무 좋으니까 당장 말해ㅋ절대 화내지 않을게..![]()
오빠 - 아..그럼 진짜 화내지마~
나-응응 알게씀..
오빠-사실은 여보..내가 반지주문했는데..아직안왔어..
나-응? 무슨반지..설마..커플링??
오빠-응..다시 주문했는데..오늘오면 낼만나서 짠!할라고했는데ㅠ담주에온데요..![]()
나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빠 - 응..?
나 - 디져따 나화장실가서 저나할께
오빠 - 아니~저나하지마 무서워..ㅎㅎㅎ
나 - 아 화안낸다니깐..ㅎㅎ ![]()
오빠 - 아니야~하지마~
나 - 잘했니-_- 잘못했니?!!![]()
오빠 - 잘못했으니깐..이제말하지..잘못했어요..![]()
그런 귀여운오빠한테...화내긴커녕 마냥웃었습니다.. 완전 빵터졌져..뭐..![]()
그걸..전..일주일넘게 모르고있엇구여..![]()
얼마전에 오빠가 갑자기..우리 이제 새해도 맞이하니까..
커플링 새로할까?하는 말을하더군여..
어디서 제가 또 주서들어가꼬ㅡㅡ 아니라며..커플링 바꾸면..
사랑하는 마음도 바뀐단 말이있다며..절대로 안바꾼다고했어요..
오빠가 알았다며..근데..그 사이 두세번봤는데..오빠가..커플링을 자꾸 안끼더라구여..
이남자가..이제..식었나.. 일년반 지났다고..이제.. 커플링도 빼고댕기네..![]()
했는데..알고보니..잃어버린거라고 하더군여..
그리고 결국..오빠가 가방 결제해주기로하고.. 이미 가방은 제손에..이히히히!!![]()
이런 귀여운남자한테 어떻게 화내겠어요..
화는 났는데..이런..잔머리 대마왕....![]()
화는났지만..화내지말라는데..그렇게 신신당부하는 남자한테 화내기 참 웃기더라구여..
그리고 오늘 아침부터 문자왔더군여..
오빠 - 여보여보!! 오늘 반지와요!!
이런기여운남자..이히히![]()
첨에 만난 그차도남이..이렇게 귀여운 남자가 될수있나요..?ㅋㅋ![]()
저..쫌더..연재하고싶은데..
우리 사랑하는 토커님들..!! 도와주실꺼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