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판을등록하는 인천사는 한 16살 흔녀입니다!!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톡올리는 이유는 제남자친구에 관한이야기입니다.
저로써는 상당히 이해가 안가는행동이많아서요
톡커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서 톡을 올리게됬네요 ㅎ
일단 내용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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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입니다.
크리스 마스 이브때에 남자친구가 서울사는관계로 제가 서울을 갔습니다.
항상 갔었구요. 그날은 만났는데 친구한명이 전학을 가는이유로
아파트 주차장에서 4명이서 술을마시고있었어요
남자친구친구들끼리요 하지만 저가 그자리에 가서도 술자리는 끝나지않았습니다.
저는 술먹으면 얼굴에 트러블이 생겨서 안먹었구요
크리스마스 이브.. 참괜찮았습니다.
비록한건없고 그래도 내일은 그래도 재미있겠지? 이러면서
매일똑같은하루라도 즐겁게 생각했습니다
저희커플은 오늘로 24일되는 크리스마스때 투투였던커플입니다
이브날 술자리끝나고 피시방에가서 애들끼리 스타크래프트? 그걸로
돈내기를 하는것이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혼자 매일 판을 보고 있었구요..
그러더니 저한테 코코아좀뽑아오라더군요 그래서 전코코아를뽑아다줬고
남자친구친구가 라면을 사줘서 먹고있었습니다.
근데 걔네가 게임하는거에 맞추려고 컴퓨터를 하는거였는데
돈이600원이 부족해졌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내가 가지고있던 천원을 주면서
나 : OO아 돈은 너가내야겟다ㅎㅎ?
남자친구 : 아, 짜증나니까 말걸지마 좃같으니까
솔직히 여기서도 문제가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보는 여자친구에게 좃같으니까 말걸지마.. 이게뭔가 싶습니다
제가그전에도 남자친구에게 좃같다는말은 쓰지말라고 내가미안하니까
제발쓰지말아달라고도 얘기했었습니다
근데계속쓰더군요
그리고 결국은 돈은 걔가냈습니다
그러고나와서 담배피우면서 저만모르는 게임얘기를 막 하더군요
솔직히 저는 말다씹히면서 묵묵히 있고
남자친구는 항상 저에게 남자들이 얘기하는거에 끼지마 지지배야 이렇게말합니다
솔직히 여자친구입장으로써 여자도 존중받아야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말하는거 상처많이받습니다..
그러고나서 2명의 아이들이가고 저까지 포함해서 3명이남았을떄 신호등앞에
이르렀습니다 저가 남자친구한테 내일은 어디서 만나?이랬더니
맥아더장군앞에서라고 하더군요
저가 맥아더장군동상어디에 있는지 잘몰라;
이러니까 어떻게 다른지역사는사람도 아는데 넌 모르냐
라면서 무시하더군요
그러고나서 저가 도저히 감을 못잡자 하는말이
남자친구가 내일와서 전화해라는 말만하고 저는 지하철역으로
남자친구와 친구들은 자기네집방향으로 가더군요
여기까지는 문제가 그렇게 크진않아요
크리스마스 당일이예요
아침에 일어나서 매일가던 교회도 안가고
크리스마스에 남자친구있는거 처음이니까 되도록이면 평소에 보였건거보다
이쁘게보여야지 하고 안하던 섀도우까지그려대며 화장했습니다
그러고 밥도 안먹고 나오기 전에 같이있는 후배와 그의 친구들과 그에게 전화를했습니다
후배는 "언니 오빠들 지금 피시방에서 또돈내기하고있어요 그리고 저희 동생이랑 저랑 저친구랑
여기있어요 근데 언니 이거 진짜 전화로는 하면안되는말인데 빨리빨리빨리오세요~!!!"
이렇게말하는거예요 그래서 그의 친구들에게 전화를했죠
안받다가 받더군요 갑자기 짜증난대요 그래서 제가 왜그러냐물었는데 게임에서 졌대요
그래서 아무튼 간다하고 출발을했는데 진짜 처음 난생처음 남친있는거라
진짜기쁘고설레고행복할줄알았습니다
티는안내지만 챙겨주는 남자친구였거든요
그래도 가서연락하기로했으니까 가서연락해야지 생각하고
저가핸드폰을 22일날잃어버린관계로 사람들전화를 빌려서 전화를했습니다
나 : 여보세요?
남자친구 : 누구야
나 : 누구긴 누구야~
남자친구 : 어, 왜
나 : 어디야?
남자친구 : 나 서울대입구
나 : 누구랑?
남자친구 : OO이랑
나 : 다른애들은?
남자친구 : 몰라연락해봐
나 : 연락을안받으니까 그렇지 그럼 난 어떻게?
남자친구 : 일단가서 애들한테전화해바
나 : 응..알았어
이러고 목적지에 가서 전화를했습니다
근데 그때부터 전화를 아무도 받지 않는거있죠
일단 지하철에 30분있다가
인근피시방으로갔습니다 피시방가서
그이후로 사람들 전화 계속빌려가면서 문자해가면서
그래서 전화는 커녕 문자한통도안오더군요
저 그상태로 진짜 노래들으면서 엄청울었습니다
24일에서 25일로 넘어오는 새벽..그리고 자살시도
모두 크리스마스를 위해서 그만둔건데
아르바이트도 선물사주려 한거고
이니셜목걸이도 내후배한테 나랑커플로 해보고싶다고 해서
맞추러갔다가 핸드폰잃어버린건데
1월달에 돈들어오면 멋있는선물
그리고 그토록원했던 시계까지.. 아무리 부족하지만 그래도
선물해주려했는데 너무 허무했습니다
그뒤로 연락한번 안되다가
어제 제가 정말 이건 아닌거같다 생각하고 문자를보냈습니다
컴퓨터로 할머니 번호로바꿔서 보낸거라 내용저장은못했지만요..
대충내용이 "싫으면싫다좋으면좋다미안하면미안하다내가용서해준댔으니까얘기라도좀해봐이건진짜
답장꼭해진심이니까"
이내용이었구요
답장이 "내일 전화해 알려줄테니까"
이렇게 문자가왔어요 그래서 "내일전화하래니까 해보자"
이러고 잘려고 누웠는데 글쎄 불면증이왓지뭡니까 ㅠㅠㅠㅠㅠㅠㅠ
밤새고 학교갔는데 학교끝나고 교무실에가서 담임쌤전화기랑 학교전화기
빌려서 전화했는데 받지도않더군요
일단이걸로내용은끝입니다..
+어제안건데요
크리스마스에 애들말로는 한명은 가족이랑 한명은 선배들한테잡혓다했는데
나머지 3명아이들이다나오더군요 전화속에서요
말을 맞추지못하고 거짓말을 한거구요
이사간다는 그아이의 핸드폰 카톡사진은
크리스마스날 그아이와 남친과 다른모르는 여자2명과 스티커사진찍은게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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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떻게해야되나요..톡커님들의 위로와 조언을 듣고싶어요..
진짜 이아이랑 어떻게해야할까요..
하..진짜 내가 큰맘먹은건데...
진짜바보같아서 한번더 믿어주려하는데
어떻게해야되나요..?
정못믿으시면 미니홈피까겠습니다 사진올리구요
그래도 못믿으시면 실제로 만나서 얘기해드릴게요
지어낸거 아니구요
정말 그냥 악플다실거고 그러실거면 차라리 그냥나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