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ㅎㅎ
저는 한살더많은 학교 선배를 좋아하고있는 수줍은 소녀입니다..ㅎㅎ
맨처음 선배를 본것은 3/5일 이었습니다.
같은학원엘다녔고 시험기간 밤늦은 자습시간에 공부하고있는 선배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그선배가 공부를 잘하진..않아요 ㅎㅎ)
알고보니 같은학교의 선배였고 제 친구오빠의 친구였습니다.
어떻게 하다 번호를 알게됬고 제가 용기를 내어 문자를 보내었습니다.
그러다보니선배에 대해 많은것을 알게되었고 저는 점점더 선배에 대한마음이 커져갔습니다.
그러나 그선배는 백일이 다된 여자친구가 있었고 그여자친구는 노는듯싶었습니다.(소위 일진이라고 하죠..아참 선배는 논다기보다 딱까리..ㅎㅎ)
저는 제 친한친구 조빈(가명)과 지은(가명)에게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리고 한달후 선배에게 문자가왔습니다
:나 여친이랑 헤어졌어
:...정말요?왜 잡으시지 안잡으셨어요(사실 너무 좋앗죠 ㅎㅎ)
:난한번 떠나간 여자는 안잡아 ㅎㅎ..
:아..네
이러고 문자가 끈겼었습니다.
저는 조빈과 지은에게 이사실을 알렸고 지은과 조빈은 너에게온 기회라고 잘해보라고 계속 그랬습니다.
사실 저도 그때 이때다 싶어 문자도 많이했고 용기를 내어 인사도 주고받았습니다.
그리고 빼빼로 데이때(베플되면 사진 첨부 ㅎㅎ) 빼뺴로도 가득채워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날밤 선배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고마워..ㅎ 나도 조야 돼는데 누구좀잡아야되서 ㅠ 잘먹을께 ㅎㅎ♥
:깜짝놀랐어요!!ㅎㅎ
:왜??
:하트..ㅎㅎ보내주셔서요 ㅎㅎ
그렇ㅎ게 저는 행복한 미소를 띠우며 잠을잤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끔직한일을 경험하게되었습니다.ㅎㅎ
원래 여기서 끊는것 맞죠?..
저 다음날 고백받았어요,,물론 선배한테는 아니지만 옆집오빠에게..
ㅠㅠ
베플되면 친구 지은이와 조빈이사진을 올릴께요..ㅎㅎㅎㅎ
조빈ㅇ이 진짜예뻐요...반에서 여신소리도 듣는앤데..좀 똘기가있어요..ㅋㅋ
지은이는 평범하게 생겼는데ㅎㅎ 매력있어욯ㅎ!(제눈에만 못생긴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