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혐오 뒤로 ㄱㄱ
악플러들 뒤로 ㄱㄱ
언냐팬들 일로 ㄱㄱ
안녕![]()
우유와썹ㅎ
아근데 어제 분명 추천15 반대 0 인거 까지보고 방금 확인했는데 베스트...근데 추천도22 반대도 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ㅋㅋㅋㅋ나 베스트너무 무서움...ㅋㅋㅋ
그냥 보시던 팬분들만 봤음 좋겠음 ㅠㅠ
반대 저렇게 많은거처음봄.....ㅋㅋㅋ...
그래도 글은 써야죠...?
나도 내 이야기 쓸꺼얌!!! ㅠㅠ 근데 토녀는 언제 돌아오지...?
오늘은 어떤 얘기를 쓰지... ㅋㅋㅋㅋ 항상 똑같아서...ㅋㅋㅋ.....
학교-> 언냐집->우리집 이게 패턴 ㅋㅋㅋ.....
아! 클스마스때 쓰기로했죠참 ㅋㅋㅋㅋ
그럼
꼬우~!!
12월24일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완전 행복했음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선물?? 기대도안함ㅋㅋㅋㅋ
저는 해줬냐구요??ㅋㅋㅋㅋㅋㅋ
안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무슨 깜짝 선물이었음 ㅋㅋㅋㅋㅋ
12월 24일 난 학교안가서 일어나자마자 씻고 좀 나름 이쁘게 꾸미고 크리스마스분위기내면서 언냐집갔음 ㅋㅋㅋㅋㅋ
당연히 언냐는 자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는동안 글쓸려고 언냐노트북 켜서 네이트판들어가는데 언냐 깸....ㅋㅋㅋㅋㅋ
그래서 언냐 준비하는동안 글쓰는데 내가 막 글쓴다고 대충대답해서 삐짐ㅋㅋㅋㅋㅋㅋ
백조 - "오~ 애기 니 좀 꾸몄네? "
나 - "당연하지"
백조 - "아,,난 뭐입지? 뭐입으까?"
나 - "추리닝만입지마라ㅋㅋ"
백조 - "아라따ㅋㅋㅋ 아 글쓰지말고 내 옷 뭐입으까??응?"
나 - "아 잠만 따뜻하게 입어라"
백조 - "아씨 이거입으까? 아니다 이거입으까?"
나 - "아무거나 입어라그냥"
백조 - "....."
나 - "대충대답하는게 아니라 둘다 이쁘다 진짜로"
백조 - "흰거입을까 빨간거입을까"
나 - "빨간거 흰색 추워보여"
백조 - "흰색이 더 따뜻한데?"
나 - "아 그럼 흰색입어라ㅋㅋㅋ"
백조 - "이쁜건 빨간색이 이쁜데.."
나 - "후회안할쪽으로입어라"
백조 - "둘 다 후회할꺼같은데?"
나 - "아 그럼 둘다입던가ㅋㅋㅋㅋㅋ"
백조 - "둘 다 어예입는데"
나 - "아 그럼 벗던지ㅋㅋㅋ"
백조 - "즐 아 뭐입지?"
나 - "아근데 우리 서울갔을때 니 스무디에서 무슨맛먹었어?"
백조 - "몰라나도"
저렇게 말하길래 오렌지로 된거임 ㅋㅋㅋㅋㅋ 무튼 혼자 계속 고민하길래
나 - "가위바위보해서 내가 이기면 빨간거입고 니가 이기면 흰거 입어라"
근데 내가이김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빨간거 입어라ㅋㅋㅋ"
백조 - "그래야겠다"
이러더니 결국 흰거 입음 ㅡㅡ 가위바위보 왜했지...ㅡㅡ?
근데 내가 이불로 다리 덮고 엎드려서 노트북하는데 갑자기 니 뭐입었냐면서 이불 디낌(디낌 말고뭐있지......아 걷어냄?ㅋㅋ)
백조 - "니 치마가?"
나 - "그면 이게 바지가ㅋㅋㅋ"
백조 - "이쁘네"
이러면서 엉덩이 진짜 조카 세게 때림 ㅡㅡ 아파 죽는줄 ㅡㅡ 진짜 눈물날뻔ㅋㅋㅋㅋㅋ
나 - "아악ㄱ!!!"
백조 - "나도 내가 때리고 놀랬다ㅋㅋㅋ쏘리ㅋㅋㅋㅋ"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음 ㅡㅡ
그렇게 서로 궁디 때릴려다가 나가자길래 글 마저 쓰고 나감 ㅋㅋㅋ
아 근데 보통 치마짧으면 뭐라하지않음?ㅋㅋ 근데 언냐는 지가 더 좋아함ㅋㅋㅋ 뭐임??ㅋㅋㅋㅋㅋ
변태 ㅇㅇ
무튼 그렇게 차에탔는데 내가 언냐폰으로 댓글확인하고 달아주는데 댓글하나하나 다 읽어줬음..ㅋ
근데 백조팬이 진짜 너무 많았음 ,,,ㅋㅋ 멋있다느니..박력터진다느니..
나 - "박력터진단다 멋있단다"
백조 - "역시ㅋㅋ"
이러더니 안전벨트 조카 세게 잡아당겨서 허이! 이러면서 메고 운전대잡는데 우와악!이러면서 탁!잡고진짜...
미친사람인줄...무서움....ㅋㅋㅋ
나 - "아 하지마 무섭다 이상하다ㅋㅋㅋ"
백조 - "박력있지않나?"
나 - "그게 박력이가ㅋㅋㅋㅋ미친거지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내 얼굴잡고 뽀뽀를 뙇!!!!!!!
![]()
백조 - "이게 박력인가?ㅋㅋㅋㅋ"
나 - "몰라 히터키고 출발이나 해라"
백조 - "어? 얼굴 빨개졌다ㅋㅋㅋㅋㅋㅋ"
나 - "즐 추워서 그렇거든"
백조 - "에이"
나 - ![]()
백조 - "알따알따 믿어줄게ㅋㅋㅋ 출발합니다잉"
드라이브하는데 따신바람 원래 바로 안나오잖슴ㅋㅋㅋㅋㅋ 틀었는데 시원한바람이 나오길래 춥다하니까
나 추우라고 내 쪽 창문만 내림 ㅡㅡ 혼자 조카 웃고 ㅡㅡ 근데 지도 춥다고 다시 올리고 ㅡㅡ ㅋㅋㅋ
진짜 깐족대지 않음 ??ㅋㅋㅋ 짜증지대로남ㅋㅋ![]()
드라이브가는데 24일...진짜 추웠음...ㅋㅋㅋㅋㅋㅋㅋ ㅌㄹㅇㅌ 가서 누가 더 리얼하게 찍나 하고 ㅋㅋㅋㅋㅋ
나 - "아 좀 더 리얼하게 !! 오케이!! 그러취!!"
백조 - "됫나?ㅋㅋㅋ"
나 - "오케이 컷!"
깨알촬영놀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 번갈아가면서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밖에서 걷는데 너무 추워서 걍 차타고 돌아다니다가 식당가서 밥묵고 카페갔다가 그냥 진짜 그냥 추워서 집에옴 ㅋㅋㅋ 언냐집에 ㅋㅋㅋㅋㅋ 근데 거긴 사람들 추움에도 불구하고 많았음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돈 무조건 언냐가 내는거아닙니다 ..ㅋㅋㅋ 저도 내요ㅋㅋㅋㅋㅋ 거의 더치페이함ㅋㅋㅋㅋㅋ 근데 언냐가 쪼끔 더 내는정도..? ㅎ.....
우린 알뜰함...ㅋㅋㅋㅋㅋ
무튼 재밌게놀고 집에 돌아와서 내가 준비한 선물ㅋㅋㅋㅋㅋ 그거 내가 집계단 밑에 암튼 숨겨놨음ㅋㅋㅋㅋㅋ
들어와서 씻고 옷갈아입고 백조가 영화 써니 또 보재서 막 노트북하고있길래 옆에앉으니까 갑자기
백조 - "뭐없나?"
나 - "뭐?"
백조 - "크리스마슨데 내 선물없나"
나 - "헐..기대했나..."
백조 - "어 당연한거아니가?ㅋㅋㅋ 진짜 없나?"
나 - "아..어...난 진짜 언냐 준비안하길래 나도 그냥 안하고 놀생각만했는데...미안..."
백조 - "아이다 됫다 내라도주지뭐ㅋㅋㅋ"
이러면서 일어나더니 종이가방 나한테 건넴...ㅋㅋㅋ
난 진짜 언냐가 준비하는 사람처럼 안보였고 내가 편지써달랬는데 계속 안써주길래 아 그냥 해본말이라면서 안써도된다니까 진짜 안쓴 사람이었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나라도 줄려고 기쁘게 준비했는데 언냐가 종이가방주길래 진심 깜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 "뭔데 이게..?"
백조 - "크리스마스 선물ㅋㅋㅋ"
나 - "헐..샀나.."
백조 - "어ㅋㅋㅋ 감동이제"
나 - "어...미안..난 준비도 못했는데...."
이러면서 종이가방 열었는데 뭐가 진짜 많음..ㅋㅋㅋ
내가 인형좋아하니까 곰인형작은거랑, 담요, 털장갑, 귀마개 또 상자 두 개 있길래 두개 꺼내서
하나 여니까 핸드크림,마스크팩ㅋㅋㅋ,다른상자는 내가 단 거 좋아해서 그안에 초콜릿 사탕 담아져있고..ㅠㅠㅠㅠㅠ 나진짜 감동 ..ㅠㅠ 그리고 대망의 편지..상자 총 3개였는데 큰상자는아니지만
상자안에 하트모양으로 접은 편지들 다 넣어져있고 ㅠㅠ
내가 고맙다고 안아줌ㅋㅋㅋ 뽀뽀쪽해주고 막 그자리에서 장감이랑 담요랑 귀마개다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막 날뛰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아아앙!!!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
나 - "우와아아아!!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선물 아싸 김백조가 선물줬다아아아!!"
백조 - "그마이 좋나ㅋㅋㅋㅋㅋ"
나 - "엌ㅋㅋ진짜좋다ㅋㅋㅋㅋㅋ"
백조 - "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이다ㅋㅋㅋ"
나 - "근데 미안,,준비못해줘서...."
백조 - "아니다 닌 원래 많이해주잖아ㅋㅋㅋ 왜 선물해주는지 니보니까 알겟다 ㅋㅋㅋ 보기좋네ㅋㅋㅋㅋ뿌듯하노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아 단거보니까 갑자기 브라우니 먹고싶다ㅋㅋㅋ"
백조 - "오!! 브라우니 .. 나도..."
나 - "브라우니 사올까? 내가 만들어줄게ㅋㅋㅋ 애들 요즘 브라우니 많이 만들어먹던데"
백조 - "오진짜?"
나 - "응ㅋㅋㅋ 곧 12시니까 마트문다 닫았겟제? 편의점에도 팔지싶다"
백조 - "아 먹고싶다갑자기.."
나 - "내가 가서 사올게"
백조 - "진짜? 진짜? 진짜해주나??"
나 - "난 선물 준비도 못했는데 브라우니라도 해줘야지ㅋㅋㅋ"
이러면서 빨리갔다온다하고 편의점에 브라우니 팜?ㅋㅋ안가봐서...ㅋㅋㅋ
11시 57분이었음 정확히ㅋㅋㅋㅋㅋㅋㅋㅋ 언냐는 창밖으로 나 봐준다고하고 내가 나가서 계단밑에 쪽에 선물을 놔뒀었음ㅋㅋㅋㅋ 근데 나는 브라우니를 만들어놨었음ㅋㅋㅋㅋㅋ그거 들고 조심히 빨리 올라와서초는 알파벳있는데 집에있던거 이니셜 해서 초붙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 11시 59분에 벨누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3
2
1
백조 - "뭐야 왤케 빨리오는.."
나 - "짠!!! 메리 크리스마스 자기!!!!!!!!ㅎㅎㅎㅎㅎㅎㅎ"
백조 - 멍~![]()
나 - "내가 준비안했겠나ㅋㅋㅋㅋㅋ나 이런거 처음이다ㅋㅋㅋ민망하닼ㅋㅋ빨리 초불어라ㅋㅋㅋ"
다른선물은 발밑에 있었는데 백조 초 불고 일단 춥다고 들어오래서 나머지 선물은 집안에서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조 - "준비안했다매..."
나 - "했다고 미리 말하면 재미없잖아ㅋㅋㅋ"
백조 - "와...이거 다 뭐고..브라우니는 니가 만든거가?"
나 - "응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한입 먹고는
백조 - "와.....이맛이다 ...."
이럼서 나에게 HUGㅎㅎㅎㅎㅎ
이까지.. .... 다 쓰면 재미음슴ㅋㅋㅋㅋㅋ
사실 지금 배가 너무 아픔..ㅋㅋㅋ 똥배....ㅋㅋㅋㅋㅋ
추천 꾹!! 댓글 감사해요 ㅠㅠ
난 이만 화장실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