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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알던 그녀가...

전재병 |2011.12.27 20:09
조회 163 |추천 0

안녕하세요

25살 아니지.. 이제 26살 다대가군요 ㅡㅡ;;욕은 자제좀..

요즘 때아닌 사랑고민이 생겨서요

a양 제가 고딩졸업후 타지역 공장에서 첨만낫죠..

우선적으로 제가 먼저 그회사에서 일하고 잇엇어요

다른 부서에 일이 밀리고 진행이 안되서 지원갓다왓더니

그애가 보이더라구요

얼굴도 쪼만하고 눈도 똥그랗고 이뻣어요

어쩌다가 회식도 하고 그애랑 얘기도 하게되고 그애랑 사귀게 댓어요

허나 그해 6월군입대를 앞두고 잇었어요 그애한테 말했죠..

오해아닌 오해로 그애랑 깨졋어요..

군대입대  그애한테 훈련소에서 교관모르게 전화까지 목숨걸고 햇어요 주소알면

편지라도 할수있으니까요.. 주소 잘못외워서 훈련소 동기중 애인한테 편지를 일주일에 3-4통은 받는애한테 부탁부탁해서 연락처알려주며 주소좀 알려서 편지로 보내달라고 했더니

오더군요 고마웠죠.. 그애한테도 .. 동기여친에게도..

편지...군대잇을동안 4-5통답장받고 연락이 안대더군요..

사회생활하니까.. 바쁘니까.. 이런저런 이유로..

쿨하게 그애 생각 그만할겸..헬스를 했어요

나름 미친듯이해서 중대원이 인정도 해줬어요

전역햇어요

멋지게 다시 그애를 만나고 싶었더니.. 누군가와 사귀는지 저를 기피 하더군요..

맘 접었죠..

그리고 1년후 군대동기랑 추석에 말이 맞아 울산을 갓어요

w라는 바인데 이벤트한다며 클럽비슷하게 된곳 갓어요

동기랑 동기친구랑 저랑 3명 갓어요

 

알아서 꼬시고  알아서 해결하고 알아서 하라는거에요..

자신 없엇어요..

여자에게 말걸어본 경험이 없다보니..

동기랑 동기친구 여자꼬실동안..

밖에서 똥술아닌 똥술을 먹엇어요..

급 용기가 나더라구요

클럽을 뛰쳐가서 집중을 했죠..

맘에 드는애가 눈에 들어왓어요..

꼬셧어요.. 어떻게 하다보니  -ㅁ-  B양이라할게여

B양과 첨으로 타로카드도 보고 술도 먹고 즐겁게 헤어졋어요

 

저또한 타지역이라 다음날 다시 집으로 내려왓어요

 

3년을 연락하고 지냇어요

 

더불어 A양도 저에게 연락이 오기 시작하던때에요

 

포항에서 자리잡고 일햇어요

 

A양 고향이 포항이에요

 

보자고 하더군요  일때문에 보고싶지만 못밧어요

 

그러다 다쳐서 일접고 휴식기를 갖고 부산을갓어요

 

B양과 여전히 연락 주고받다가 오랜만에 얼굴보러 내려오더군요

 

술도 한잔하고 화기 애애헀어요

 

그러다 사귀게 댓죠..

 

3-4개월 사겻죠..

 

부산에서 일을 했는데.. 페이가 너무 아닌듯 싶어서 접고 다시 집에올라오니

 

B양이 헤어지자네요...

 

잡아도 봣지만 마음 접엇나봐요.. 너무 힘들엇어요

 

무척 좋아햇는데..

 

그러다 운전을 잘 못하지만 집에 차를 끌고 포항까지 술 먹은상태에서 달렷죠..

 

포항-서울까지 그리고 B양 집까지 버스 택시 지하철 타고 갓어요

 

즉흥적으로 온거라 ㅠㅠ 연락하기도 모하고 안만나 주면 어쩌나 ..햇어요

 

추운 겨울이에요 ㅠㅠ 밖에서 연락만 기다리며 떨엇어요

 

그러다 연락이되서 만낫죠..

 

몸살이래요... 아프데요.. 저랑 저나받다가 폰을 화장실 변기에 빠트려서 ㅠㅠ

 

다른폰을 개통시킬겸... 밥사주고 커피도 마시구...

 

근데 정말 헤어진게 안느껴질만큼 자연스럽고 .. 말도 잘댓죠..

 

그떄까진 A양 생각도 안나고 그애도 나 생각 안할줄 알앗어요..

 

서울에서 다시 씁쓸하게 집에왓어요

 

아 이렇게 지내지말자 싶어 다시 촌구석을 벗어나고 싶어..

 

예전처럼 A양 알게되던 그지역으로 갓어요..

 

A양 역시 그지역에 아직 지내더라구요

 

어쩌다 연락이 만낫어요

 

즐겁게 밥도 먹고 술도 먹고 ..

 

 

사귀쟤요...

 

안땡겻어요...

 

마지못해 사겻어요

 

근데 그후에..

 

그애 행동이..

 

마치 남친없는듯..

 

남친인 저에게 신경도 안쓰네요..

 

연락은 꼭 내가먼저 ...

 

이브날 연락할때도 친구만난다..

 

클스마스날 제가마니 아팟어요

 

그날 연락한통 올줄 알앗더니... 안왔어요

 

다음날 26일  제가 연락햇어요

 

어제 왜 연락안햇냐고...

 

사귄다지만.. 너무 서로 사귀는듯 아닌듯..해서

 

갈팡질팡.. 속앓이는 혼자하는거 같고..

 

힘듭니다..

 

하지만 무척 좋아햇엇고..

 

예전엔 이러지 않앗는데..

 

태도가 이렇게 변하네요..

 

 

이여자 마음이 어떤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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