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이거 너땜에 처음써본다..?
그냥 이런걸로라도 말하고싶어서..
근데 너 판안보잖아..?ㅜ
어쨋든 근데 내가 너 좋아하는데 진짜좋아하는데
우리둘사이에 있는 친구가 도와줄라고 노력하는데
막상 노력할때는 내가 왜 별로라고했는지..지금보면 되게 후회된다?
근데 너 내가 너 좋아하는거 눈치챈거같애..그치?
너 나한테 말잘못걸더라 말해도 내친구한테 말걸거나 아님 내 눈을 못마추치더라?
그래서 내가 한번 상상해봣어 나좋아하면 그럴수도 있잖아그치?
근데 너가 호감있다는애 예기 들어보면 내가 아니더라구
키160쫌넘는데 커보이고 얼굴은 귀염상이라매..
진짜 난딱봐도 아니더라 그래서 그냥 생각햇어 아그냥 나혼자짝사랑이고 넌 눈치챈거구나
그냥 그거 맞는거가태 내생김새차체가 쫌 기쎄보인대애들다그러더라구 심지어 남자애들까지도?
그래서 내가 평소엔 아무표정도 안짓고다니던거 쫌웃고다니면 좋다해서
맨날 니앞에서 웃고다니고 밝은척하고 활발한척하구 그랫는데..아무소영이 없었나봐ㅠ
아,그리고 너오늘 생일이잖아..진짜생일선물주고싶었는데
너 생일선물사줄라고 학교에 돈도가지고 갔었는데 니가 그냥달라고만 하니깐 뭐라말을못하겟더라구..
그래서 그냥 미안했어 지금도 네이트온으로 너한테 말걸구싶은데
너무 미안해서 말도못걸겟어..나너랑 친한친구로 남고싶거든?근데 왜그것도 힘든지 모르겟다
제발 우리 그냥그렇게라도 지내자..우리내년엔 같은반되서 꼭더많이 친해지자??
아근데 나약간 희망얻은게 뭔지알어?어디서 봣는데 남자는 어떤여자랑 같이놀면 쫌 관심?호감?이간다며?
근데 저번에 어쩌다 너랑나랑 놀았잖어근데 너그떄 진짜 나한테 적극적이라고 해야되나?
계속 음성대화하자그러고 대화도 계속 걸드라?그때 되게 좋았는데ㅎ
너가 관심있으면 이렇게하는구나 하고느끼게되더라구
그래서 나그냥 적극적으로 나가볼라고!복도에서 너 보면 인사두하고!가끔 놀자그러고!
그리구 나 잘하면 방학떄 발렌타이데이떄 너한테 고백할수도 있거든?
그떄까지 키쫌커놔야대!난상관없는데 너가 부담스러할까봐 너맨날 나보면 그렇잖아 키몇이나구
ㅎㅎ 이렇게 적어놓니깐 속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