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다들 잘 지내시고 있죠?

세민맘 |2008.08.05 14:56
조회 352 |추천 0

가만히 있어도 땀이 절로 나는 삼복더위... 다들 아가들이랑 잘 들 지내시죠

무지 오랫만에 들어온것 같네요.

유즙 분비때문에 힘들어하던 세민이 엄마 기억나시죠?

끝내는 지난 7월 28일부터 휴가내요. 사표를 쓰겠다고 했더니 죽어도 사표는 안받아주는 울 회사 ㅠㅠ 한달 무급 휴가로 결정...ㅠㅠ 하나도 반갑지가 않아요

일주일동안 대학병원 쫓아 다니며 검사란 검사는 다하고 어제 마지막으로 MRI촬영을 했어요

결과는 금요일에 나온다고 하는데 별일 없겠지 하고 생각은 하는데 MRI촬영을 시작한지 20분정도 되었나 조영제를 맞으면서 다시해야한다고 다른 검사실로 보내더라구요.. 얼마나 겁나고 무섭던지... 그래도 밖에서 날 기다리고 있는 세민이 생각하며 힘든시간 꾹 참았네요.

검사 하는 내내 얼마나 시끄럽고 머리가 아프던지...ㅠㅠ

울 세민이 시골서 데리고 왔어요. 8월 한달은 제가 키울려구요.

머리가 아프고 힘들어도 절 쳐다보며 웃어주는 세민이 보면서 하루 하루 넘 행복하게 보내고 있어요.

금요일까지 검사 결과 기다릴려면 지루하고 힘든 시간일텐데 세민이가 와서 오히려 제 기분을

업 시켜주네요.

새근새근 잘 자는 울 세민일 위해서라도 아무 이상 없었으면 좋겠는데....

당연히 없어야 겠죠?... 그럴거라 믿어요..

예비맘님들, 그리고 울 귀염둥이 아기를 두신 맘님들 더운 날씨에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