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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지말길바래...당쉰 빨간거 누가모르나..

호하히 |2011.12.28 01:19
조회 15 |추천 1
北, 사과 없는 맹목적 남북교류 가능할까





박원순 "중앙정부, 북한에 뭔가 열어야"





경평축구 부활논란엔 얼버무리고 공은 정부로 넘겨

천안함 폭침-연평도 포격 등 北군사도발엔 '꾹' 함구

 

박원순 서울시장이 27일 북한 김정일의 사망에 따른 조문정국과 관련, "중앙정부도 이제 뭔가 열어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7일 지자체의 김정일 조문을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우회적으로 밝혔다. 그는 또 경평 축구대회 부활 등 서울시의 내년 계획에 대해선 확정된 것 없다고 한 발 물러섰다.ⓒ뉴데일리 편집국



▲박원순 서울시장이 27일 지자체의 김정일 조문을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우회적으로 밝혔다. 그는 또 경평 축구대회 부활 등 서울시의 내년 계획에 대해선 확정된 것 없다고 한 발 물러섰다.ⓒ뉴데일리 편집국


박 시장은 이날 강북청년창업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시간만 좀 주면 정부도 곧 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언급하며 서울시 차원의 '대북 퍼주기'사업 재개시도에 대한 정당성을 우회적으로 주장했다.

특히 박 시장은 앞서 지난 25일 김정일 조문을 위해 방북하기 전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미망인 이희호 여사를 예방한 자리에서 지자체의 조의 표명을 불허한 정부의 입장에 대해 반발한 바 있다.

따라서 이날 박 시장의 발언 역시 일련의 김정일 조문정국과 관련해 중앙정부가 지자체가 조의를 표명하도록 허용하고 남북교류 및 협력을 재개하도록 재삼 촉구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한편 그는 경평 축구대회 부활 등 서울시의 계획에 대해선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고, 검토는 해 볼 수 있는 상황이다"면서 한 발 물러선 듯한 반응을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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