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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지하철 타시는분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봐주세요 |2011.12.28 16:10
조회 155,589 |추천 5,230

 

 

빨간티셔츠에 하얀운동화(빨간색으로 리복마크가 그려있어요) 까만잠바에 까만바지를 입고 있어요.

냄새가 많이 날거에요! 평소에 침을 많이 흘려서요.

손목에 은색 미아방지 팔찌가 있어요!

얼굴에 멍이 들었다고해요. 보시면 바로 연락 꼭 부탁드려요 

 

 

이름 : 주우돈

 

나이 : 28세

 

인상착이 : 

키는 176 정도이며, 통통한 편입니다. 빨간색 티와 검은색 바지에 리복 운동화를 신고 있습니다. 외투를 안입어서 이런날씨에 이상하게 보일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집을 나간 시각 :

경기도 오산에서 12월 24일 오전 8시쯤 아빠와 함께 아침을 먹고 아버지가 출근하시자마자 집을 나간것으로 생각됩니다. 원래 밖에서 문을 잠궈놓는데 그날 아버지가 차에 쌓인 눈을 치우다가 깜빡하고 문을 잠그지 않고 출근하셨다고 합니다. 문이 열린것을 알고 오산역으로 가서 바로 청량리행 지하철을 타고간것 같습니다. 문이 열려있어 신이 났는지 잠바도 안입고검은색 바지에 빨간색 티를입고 나갔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운데 외투도 안입고 나가서 아버지께서 너무 걱정을 하십니다. 꼭 한번만 자세히 봐주세요!

 

특징 :

지적장애 1급

두손을 통통 튕기는 행동을 자주하며 중얼중얼 거리고  사람들에게 말을 자주 걸고 사람이 많은곳을 좋아합니다. 지하철을 좋아해서 항상 집을나가면 지하철 역에서 찾곤 했습니다. 성격도 엄청 유순해서 사람들한테 해하는 행동은 하지도 못하고 작은 동물이나 강아지도 무서워해요.  손목에 아빠와 동생 번호가 적힌 팔찌를 하고 있습니다. 또 기억력이 좋아서 아빠이름이나 동생이름 할아버지이름까지도  다 알고 있습니다. 사는곳이 어디냐고 물어보면 오산이라고 말하고 자기이름도 말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은 얼굴한번만 자세히 봐주시고 혹시 지하철이나 기차역에서 또, 다른곳에서라도 오빠를 보신다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겨울이라 날씨가 많이 찬데 걱정이 많이 됩니다. 전화번호를 외우기 어려우시면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를 해주셔도 가족에게 연락이 옵니다. 또 손목에 팔찌가 있으니 그걸 보시고라도 연락 꼭 부탁드립니다. 자주 이런일이 발생해서 가족 모두가 슬퍼하고 있습니다. 제발 한번만 주의깊게 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아빠 - 010-9085-1955

동생 - 010-8756-0513

추천수5,230
반대수23
베플김구딸|2011.12.29 14:43
죄송해요 ㅠㅠ어제랑 그제랑 헷갈렸네요 ㅠㅠ어제도 마을버스 놓쳐서 택시를 탄 바람에 엊그제 그러니까 화요일, 수원역에서 11시20분쯤 전철타고 병점역에 내렸네요.. 귀가가 늦어져서 택시를 타려고 택시승강장에 가니 이미 사람이 줄을 많이 선 상태였고, 기다리다 12시 좀 넘어 택시를 막 타려하는데 그전부터 들렸던 중얼거림이 갑자기 크게 들려서 딱 쳐다봤는데 위의 분과 비슷한 분이 서계셔서 흠칫놀라고 바로 택시에 탔거든요?? 계속 중얼중얼 거렸고 한쪽눈은 나를 봤고 한쪽눈은 다른곳을 본거 같았는데.. 방금 이 사진보고 엊그제 일이 딱 떠올랐어요!! 병점역!!! 확실하지 않아서 죄송하지만 참고하시길 바랄께요 ㅠㅠ 잘못 본거라면 죄송해요 ㅠ 오늘도 퇴근길에 유심히 살펴 볼게요 !!
베플진짜예요|2011.12.29 10:23
저기요 저 본거같은데.. 이글을 어제봣고 오늘 그 글쓴이 오빠님을 본거같아요!! 진짜! 혹시 한쪽발을 절뚝 거리시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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